사건에 대한 촉은 안 오나요?
정말 와야할 촉은 그거 아닌지?
아니면 범인이나 그 사건을 풀 단서가 꿈으로라도 안 보이나요?
사건에 대한 촉은 안 오나요?
정말 와야할 촉은 그거 아닌지?
아니면 범인이나 그 사건을 풀 단서가 꿈으로라도 안 보이나요?
묻고 싶네요. 답답해서ㅡ
민원도 많았다는데 관할구청도 책임 물어야죠.
육교없애기 하던데 음침한 곳에 범죄장소 제공한거죠.
CCTV는 판독도 안되는 고물이나 달아놓고 같은
고딩엄마로 정말 화납니다.
돼지도 아니고 2분 사이에 그렇게 칼에 찔릴 수 있는건지
그 나태한 공무원들에게도 책임 물어야 해요.
발로 뛰며 밤10시 넘어 새벽 한 두시에라도 범인이 잡힐
CcTV 제대로 달아놓았어야죠.
미미님이 생각하시는것은 뭔가요?
범행후 도망갔기때문에 전화할 시간이라도 있었던것인데요. 살인후의 계획이 있었다면 그냥 두고가진 않았을거 같고 살인이 목적이었거나 묻지마범죄 아님 정신병자소행일것 같아요. 정닌병자소행이라면 누구라도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정말 무서운인이예요
공부도 상당히 잘하고 아주 착한 학생이었다고 하던데..
혹시 시기한 주변인의 청부살인 같은 것은 아니었을까??
시절이 하 수상하니... 돈 몇푼에 그럴 놈도 있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