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라 그런가..
페북은 페이지도 너무 많이 올라오고.. 재밌는지 잘 모르겠네요.
제 감성엔 오글오글한 감성의 싸이가 좋았던 거 같아요.
사진 참 많이도 올렸었는데..
오랜만에 들어가 보니 제가 갔었던 사진 클럽들에 아직도 좋은 사진들이 많이 있네요.
가끔 올라오기도 하고... 어렴풋한 추억ㅋ
귀찮아서 다시 사진을 올리진 않겠지만 사진 잘 찍는 분들의 사진이나 글이 참 좋았던 거 같아요.
페북이나 카카오스토리는 너무 뭐랄까 직설적이기도 하고 나 좀 봐줘 이런 거 같애요.
보고 싶지 않아도 한 페이지에 다 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