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 기준으로 수원-영등포 거리의 기차비용이
1회용 3~4만원대.
한달 정기권이 40만원....
울나라 10배입니다.
적자 탈피한다고 민영화후 요금인상이 엄청났다고 하네요.
정부보조금도 공기업일때보다 민영화이후 5배이상 늘었음.
이게 누구를 위한 민영화인가요?
열차사고도 민영화 이후 많이 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 소도시 경우 공기업일때 11번이있는데 민영화이후 2번운행으로 줄임..
나참... 이런 실패모델을 요금 10%인하한다고 국민들 꼬시면서 추진하는 정부 참 꼬라지보기싫습니다.
요금인한한다고 하고 ktx 요금인상 상한제 폐지 회의 들어갔다고 합니다.
아...정말 철도 민영화 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