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로고침 인문학특강/부산] 제 5회 "협동하는인간, 호모쿠퍼레이터"

요뿡이 조회수 : 859
작성일 : 2013-09-19 21:24:13


경쟁, 경쟁, 무한 경쟁.. 우리는 유치원을 입학할 때부터 직업을 가지고 그 후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수많은 경쟁 속에서 살아갑니다. 경쟁이 발전을 위한 유일한 길일까요? 이제는 상생해야 할 때입니다.
 
2008년 전 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금융위기 이후 취업난은 갈수록 심화되고, 경제적 낙오자들이
발생하는 등 경쟁을 부추기는 신자유주의의 한계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UN은 2012년을 "세계 협동조합의 해"로 지정하였고, 협동조합은 ‘다 함께 잘 살자’는 신조를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대안모델로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협동조합 기본법"이 통과되면서 협동조합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는데요. 과연 이러한 현상이 단순한 트렌드에 지나지 않은 것일까요? 또한 인류사와 협동조합은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이번 ‘새로고침’ 시즌1 마지막 강연, 협동조합이 가지는 인류사적 의미를 통하여 앞으로 살아가야할
우리 삶의 방향성을 제시해드리겠습니다!


 

 

 

1. 일 시 : 1강.  2013년 9월 25일 (수) 오후 6시50분까지 입장

             2강.  2013년 10월 9일 (수) 오후 6시50분까지 입장
 
 
2. 강 사 : 박규현 위원

 

3. 장 소 : 부산 디자인센터 6층 이벤트홀 

                http://club.cyworld.com/5398870418/104381604


4. 입장료 : 무료

 

5. 청 중 : 100분 (선착 순 모집)

6. 참여방법 : 아래 URL로 접속 후 참가신청 

                      https://docs.google.com/forms/d/1De_mPVbbbLiNSDJgifT9gcd3ePFNcOnk15JNqf5DICg/v...

 

문 의 : 010-4558-2120
          010-4642-0982
 
*카카오톡으로 문의해 주셔도 무방합니다 ^^



IP : 119.198.xxx.18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1268 지금 jtbc 신승훈편 히든싱어 하는데 잼있네요 2 ,,, 2013/10/24 1,215
    311267 자길 좋아하는 여성이면 자기도 좋다는 남자는.. 1 아오리 2013/10/24 1,235
    311266 늦게들어온 딸 야단쳤더니 더 난리예요 7 고민중 2013/10/24 2,105
    311265 외모안보고 결혼가능할까요 20 외모 2013/10/24 4,078
    311264 제빵전문가들이 쓰는 오븐은 뭘까요? 3 soothe.. 2013/10/24 1,654
    311263 계약직 1년 6개월 근무후 오늘 퇴사합니다. 선물은? 8 e 2013/10/24 4,577
    311262 스마트폰으로 82 쿡 보다가 1 낯설다 2013/10/24 633
    311261 유치원 친구들과의 문제 ,...어렵네요. 13 고민 2013/10/24 3,279
    311260 콩나물 무쳐놓고 통통함 유지하는 법 알려주세요. 17 ^^ 2013/10/24 3,192
    311259 나이들어 영어 발음 교정... 어떻게 해야할까요? 7 소쿠리 2013/10/24 1,761
    311258 질 좋은 생선회 눈치 안보고 혼자 가서 먹을 수 있는곳 추천좀 .. 2 ᆞᆞᆞ 2013/10/24 1,411
    311257 김산 아세요? 11 ,,, 2013/10/24 2,462
    311256 목이 타고 잠도 못자겠어요 7 정말 2013/10/24 1,197
    311255 김총수 주진우 판결기다리시는 분들... 11 ㄷㅈ 2013/10/24 1,543
    311254 부산에 사시는 분~~ 18개월 된 아이랑 허심청에 물놀이 가려고.. 5 fdhdhf.. 2013/10/24 5,370
    311253 울남편이 나를 진짜 사랑하는 것 같네요. 55 증거들 2013/10/24 16,716
    311252 부끄럼쟁이 아들 뭘할까 2013/10/24 389
    311251 아스퍼거 판정받은 아이, 학습에 문제없는데 지능장애가 나올 수 .. 20 근심맘 2013/10/24 7,132
    311250 쌀을 생수 2리터병에 담아보신 분? 11 2013/10/24 7,651
    311249 출산후에 엉치뼈가 아파요 .... 2013/10/24 899
    311248 저는 엄마자격도 없어요..; 6 2013/10/23 1,837
    311247 계때문에..봐주세요ㅠ 1 꾀꼬리 2013/10/23 491
    311246 얼룩진 양복 맡길만한 실력있는 세탁소 추천부탁드려요...(서울지.. 1 6002lo.. 2013/10/23 510
    311245 ywca가사도우미 이용해보신분 계신가요?? 5 .. 2013/10/23 5,602
    311244 내 딸이 시집 가기전에 사위에게 해주고 싶은 말 103 공감 2013/10/23 24,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