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임예진씨는 연기도 잘하고 인지도 있는 중견배우를 어찌 저리 만드나요.
한두번도 아니고 작가가 배우를 디스하는건지...
왜 저런 춤을 추게 자꾸 시키나요???
정말 정신세계가 이상한건지...저런 춤을 보고 매력 느끼는 상황...현실성도 없고...가상의 세계에 살고 있어 현실감이 없는건지....
보지를 말아야지...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예진씨 무지 착한가봐요~
뭐니~ 임씨~ 조회수 : 7,046
작성일 : 2013-09-19 20:14:39
IP : 116.34.xxx.2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aa
'13.9.19 8:26 PM (121.154.xxx.194)입금되니 하겠죠
2. .......
'13.9.19 8:32 PM (182.208.xxx.100)입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 ...............
'13.9.19 8:33 PM (175.249.xxx.158)맞네요.
입금 되니 막장 드라마 출연하는 거 아니겠어요?4. ...
'13.9.19 8:39 PM (180.231.xxx.171)임예진씨 임성한 드라마 출연하나봐요
원글만 봐도 작가가 짐작이 가요 ㅎㅎㅎㅎㅎ5. 이상해
'13.9.19 8:45 PM (121.164.xxx.32)임예진은 잘 모르겠고.. 어제 처음봤는데 시시콜콜한 대화가 어찌나 많던지... 특히 커리얘기ㅋㅋㅋㅋ 전파낭비 드라마의 갑이라 생각들었어요
6. ..
'13.9.19 9:14 PM (119.71.xxx.22)딸이 푼수짓해도 티비만 나온다면 좋아하실까요???
7. 음
'13.9.19 9:46 PM (223.33.xxx.68)임예진이 지금은 잘나가는 중견배우지만
한동안 드라마에 출연을 거의 못했죠
그러다 오랜만에 캐스팅 된게 임성한의
보고또보고였던걸로 기억해요
그때 정말 오랜만에 나온다고 생각했거든요
캐릭터도 좋은편이었고요
그때 의리 생각해서 출연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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