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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많이 해본 여자가 만나는 남자는 어떤 남자인데요?

asdf 조회수 : 32,112
작성일 : 2013-09-19 07:40:40

베스트 글 읽다가요

연애많이 해보면

좋은 남자를 고른다는데......

 

연애 많이 해본 여자들이 고르는 남자는 어떤 남자들인가요??????

 

어떤 남자를 말해요??

 

 

모두 해피추석 되세요^^

IP : 125.184.xxx.15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3.9.19 8:03 AM (76.66.xxx.97)

    성실하고 가정적이고 연애경험 별로 없는 사람과 결혼하더군요. 물론 시댁이 부유하고요.222222

    한마디로 평생을 안정적으로 살 수 있게 해주는 남자를 선택하더라구요

  • 2. oops
    '13.9.19 8:07 AM (121.175.xxx.80)

    남자의 속성과 한계를 속속들이 알게 되는 거죠.^^

  • 3. 1234
    '13.9.19 8:35 AM (72.53.xxx.252)

    이런것도 편견인듯...
    제가 아는 연애 많이해본여자들은 진짜 별볼일없는 남자들이랑 결혼했어요 ㅡㅡ
    연애스킬은 말그대로 그냥 잡기일 뿐이지 별다른 크리티컬한 요소 아니에요.
    연애경험 100번에 집안 별로 직업별로 맨날 거울만 들여다보는 여자들이랑
    연애경험 없는 김태희 둘중에 누가 결혼 잘하게요?
    본인 수준대로 가는거에요 그냥. 연애경험이 많은애가 집에 돈도 많고 이쁘고 학벌도 좋으면 그수준따라 가는거고
    연애경험만 많고 다른거 암것도 없으면 이것도 또 그수준으로 가구요.

  • 4. 동감
    '13.9.19 8:44 AM (39.7.xxx.110)

    본인수준대로 가는거 맞습니다

  • 5. 연애만해야
    '13.9.19 8:47 AM (211.36.xxx.173)

    남자보는눈 생기는거 아님
    남자랑 일 많이 해본사람인데
    연애는 안해봤지만 좋은 남자 골라ㅛ어요
    찌질이 느낌 아니까

  • 6. 연애 좀 해본 여자 ㅋㅋ
    '13.9.19 9:06 AM (58.97.xxx.157)

    우선 매사 감정으로만 들이미는 남자, 마쵸 기질 넘치는 상 남자, 이 여자 저 여자 친절한 남자,
    자기 합리화에 빠져 변명만 넘치는 남자, 열등감과 우월감 왔다 갔다 하는 남자.
    남탓 잘 하는 남자. - 딱 보면 알고 피하게 되는 남자들 유형이고요.( 보통 웃긴게 나쁜 것들이 같이 와요)

    좋은 남자는 보통, 합리적인 대화할줄 하는 남자(자기 감정만 내세우는게 아니라 상대방이 이해할수 있도록
    설득 최소한 이유라도 마련해 오는), 상대방 배려하고 둘 사이에 발란스(한쪽이 어떤일에 노력을 더해서 희생했다가 봤을 때 그 다음은 자기가 나서서 하는) 맞춰줄줄 아는 남자, 제일 중요한 남탓하지 않는 남자( 부모탓, 상사탓, 부하직원탓 기타 등등) ,- 이상 제가 생각하는 좋은 남자 입니다 ㅋㅋㅋ

  • 7. 연애 좀 해본 여자 ㅋㅋ
    '13.9.19 9:09 AM (58.97.xxx.157)

    근데 무엇보다 연애를 많이 해서 괜찮은 남자를 만나게 된다는 것은 제 경험에 의하면
    시댁부유하고 남자 성실하고 이런걸 떠나서 몇번에 연애 이별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더 잘 알게 되요.
    따라서 아무리 좋은 자리도 저와 맞지 않으면 가지를 않습니다. 그 고생이 뭔지 아니까 ㅋㅋ
    성격이나 가정환경등을 자기랑 잘 맞는 남자를 택하게 되는거죠.

  • 8. 푸들푸들해
    '13.9.19 9:11 AM (68.49.xxx.129)

    음..연애 많이 해본 여자는 그만큼 스킬? 이 있으니까 자기 맘에 드는 남자를 그만큼 더 잘 골라잡아간단 뜻 아닐까여.. 좋은남자를 고른다기보다..

  • 9. 오레
    '13.9.19 9:31 AM (116.201.xxx.123)

    제가 깊은 연애는 서너번 해봤는데
    가벼운 데이트나 사귀지 않고 두고 보며 만나는 만남을
    정말 지겹게 오랫동안 여러 사람과 하다 늦게 결혼했거든요
    근데 늦게 결혼한게 잘했다 싶은게
    어릴적에 분명 더 잘나고 멋진 부유한 사람 만날 기회들이 많았겠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꼭 그중에서도 성격이 별로거나 저랑 안맞는 사람한테
    콩깍지가 씌였더라구요
    여러명을 만나보다보니 내가 따지는 것중에 쓸데 없는게 뭔지도 알겠고
    나한테 제일 필요한 남자의 부분들도 보이고 한거 같아요
    쓸데없이 집착하던 부분도 내려놓게 되구여
    지금도 되돌아보면 정말 부자였던 사람, 너무 잘나가고 유명한 사람, 잘생긴 사람
    똑똑하고 능력많았던 사람 이런사람들 하나도 안아까와요.
    아! 그리고 뭔가 성적으로 끌리는? 체취같은거에 홀리는거 같은 사람들은 다 나중에
    생각하면 별로 더라구요
    지금 남편도 스킨쉽했을때 좋았지만 그런거 말고 뭔가 너무 강하게 끌려서 정신없이
    빠지는게 위험하단걸 경험으로 알고 나니 좀 더 찬찬히 사람보게 된거 같아요
    원래 남자 보는 눈 있는 사람들은 안그래도 상관없지만. 자꾸 이상한 놈 고른다는
    얘기듣는 분들은 천천히 여러명 만나보세요. 꼭 깊은 연애가 아니더라도 도움되는거 같아요

  • 10. 윗님
    '13.9.19 9:39 AM (117.111.xxx.207)

    빙고 게다가 결혼적령기때 어떤 남자가 끌리느냐가 관겅

  • 11.
    '13.9.19 9:52 AM (211.219.xxx.101)

    연애 많이 한다고 좋은 남자 고르는건 아니던데요
    제 주변은 여자의 가정이 여러모로 안정적이고 사랑 많이 받은 아이들이 좋은 남자 고르는거 같아요
    좋은 남자들을 만날 기회도 많고 좋은 남자들이 그런 친구들한테 끌려하는거 같더라구요

  • 12. ...
    '13.9.19 10:03 AM (114.206.xxx.149)

    좋은남자 볼줄알고, 좋은남자가 자신에게 끌려도 본인이 상대방에게 끌리지않으면 말짱 황이라는거죠 ㅎㅎ
    이성적으로는 좋은사람이라고 판단해도, 이성으로는 끌리지 않는 경우가 많죠.
    저 같은 경우는 나쁜남자에게 끌리는건 아니지만, 좋은남자에겐 전혀 매력을 못느끼고,
    아리까리한 남자들한테만 끌려서 인생을 낭비하는 타입이에요 ㅋ

  • 13. 연애 많이 못해본 녀자
    '13.9.19 10:34 AM (76.226.xxx.111)

    첫 연애에서 나쁜 놈에게 심하게 학을 떼고 나니 한 동안 연애하기 참 거시기 하데요. 다행히 그 공백기간동안 마음 수련을 통해 나 자신과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보는 눈이 좀 뜨이니, 세상에 완벽한 남자는 없으며 왠만한 남자는 다 거기서 거기고 단지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렸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잘난 남자 만나 신세를 고쳐보겠다는 욕심이 없어지니 늘 옆에 있던 순박한 범생이 남자가 눈에 들어 옵디다. 그리고 여태 큰 탈없이 그만 그만하니 잘 살고 있네요.
    큰 욕심없이 왠만하면 서로 맞추어 가면서 살 수 있겠다 싶은 사람을 만나면 서로 부담없이 편안하게 결혼 생활 하게 됩니다.

  • 14. .........
    '13.9.19 10:35 AM (221.150.xxx.212)

    본인 수준대로 가는건 맞는데

    같은 수준이라도 대놓고 안좋은 상대는 걸러낼수 있는 거죠.

    82에도 이상한 남편 만나서 찌질거리는 여자들 많잖아요.

  • 15. 연애많이해본여자
    '13.9.19 10:45 AM (118.44.xxx.111)

    연애를 학부2학년 하반기에 시작했어요.

    결과적으로,
    상처를 주고 받으며 서로 조금 더 성숙해지고
    나에게 맞는 사람과 아닌 사람을 고를 수 있고
    내가 뭘 중요하게 여기는 지 알게 되 더라고요.

    전 결손가정 나쁜남자들에게 끌리는 호구타입인데요.
    그래도 마지노선;;이 있었어요
    근데 연애남과 결혼남은 조금 달라져요.

    연애할 땐, 나와 문화적취향이 맞는지, 예의바르고 유연한사고, 정치사회적 지향점이 같은지만 봤고요

    결혼할 땐,
    시댁어르신들이 아주 좋거나 시댁 자체가 멀거나 없거나, 수학 철권 스타크래프트 잘 하는 남자, 내신성적우수자, 성실한 일개미, 노래잘하는남자. 정치성향맞는남자. 지방에서 살 수 있는 남자인 지를 봤어요.
    대체적으로 다 맞아떨어지다가 지방에서 살 수 있는 남자. 에서 우수수 탈락하더라고요 ㅠ
    전문직이거나 프리랜서 아니면 이직이 쉽지 않으니까요.

    결론적으로 내가 원하는걸 아니까 싫은 걸 피해가게 돼요.

  • 16. 미래주부
    '13.9.19 10:47 AM (112.158.xxx.99)

    동감합니다~

  • 17. 대개
    '13.9.19 12:31 PM (58.236.xxx.74)

    적어도 순간의 감정에 휩쓸려서 제 무덤 제가 파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성실하고 가정적이고 연애경험 별로 없는 사람과 결혼하더군요. 물론 시댁이 부유하고요.
    한마디로 평생을 안정적으로 살 수 있게 해주는 남자를 선택하더라구요 . 22222

  • 18. 제 친구
    '13.9.19 1:40 PM (180.230.xxx.78)

    시댁 별로고 바람끼 있는 남친 사귀다가 마지막엔 공부만하고 순진하고 (남자가 착하면 시댁사람들도 착함)
    능력있는 교수랑 잘살고 있어요

    일반적으로는 남자의 능력 유무와는 별개지만 나쁘고 권위적인 마초성향의 남자는 걸러내는거 같더라구요

  • 19. 연애를 좀 해본 여자들은
    '13.9.19 2:20 PM (118.42.xxx.15)

    어떤 남자와 결혼을 해야 내가 사랑받고 살수 있는지 잘압니다.

  • 20. 이상한 사람한테
    '13.9.19 2:30 PM (203.27.xxx.245)

    홀랑 속지는 않죠.

    하지만 자기 레베루보다 많이 높여 가진 못해요.
    기본적으로 내 수준대로 입니다.

  • 21. 윗윗님 말대로
    '13.9.19 2:34 PM (39.7.xxx.181)

    내가 어떤 남자랑 결혼해야 사랑 받을 줄 알고, 내가 어떤 사람 만나야 편한지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연애를 많이 했다면 했고, 아니라면 아닌 30세 꼬꼬마 주부인데.. 제 친구들한테도 자기에게 가장 잘 맞는 조건 (경제적인 것 부터, 성격적인 면, 정치적 성향, 정서적인 조건 등등)을 장 따져보고 써 보라고 말해주곤 해요.

  • 22. 만나는 남자가
    '13.9.19 4:03 PM (112.160.xxx.227)

    더 업그레이드 되는것 같아요. 대학 1학년땐 아무것도안보고 무작정 좋아했는데,
    주위 친구들 만나는거보고 내남자랑 비교도 해보고..
    그러다 담사람은 좀 더 나은 사람..
    헤어지며 가슴 아프다보면 담엔 더 신중해지고,
    더 넓게 보고, 이사람 저사람 깊이는 아니래도 두루두루 만나다보니..느낌 알아지니
    나에게 꼭 맞는 사람을 찾을수 있는것같아요.

  • 23. ...
    '13.9.19 4:56 PM (49.1.xxx.5)

    자기한테 잘 맞는 남자를 더 잘 찾는거죠,
    오히려 어릴때는 좋은대학 다니고, 집 부자고, 이런거 더 따지다가
    나이먹어가면서 비슷한 조건이 더 편하다는것도 깨달아요.

    제 친구는 연애를 정말 많이 했는데, 만날땐 나쁜남자, 이상한 남자 만나서 무척 걱정많이했어요. 그런데 결혼할때는 의사집안에, 비슷한 직업에, 착하고 듬직하고 순진하고 연애경험없는 남자 고르더라구요.
    경제층도 비슷한 중산층.. 오히려 멋모르고 미모믿고 상류층집안과 결혼했다가 올가미 찍는 친구들도 봤구요.

  • 24. ...
    '13.9.19 9:25 PM (182.209.xxx.24)

    재밌네요 ㅎㅎ 그런데 아무리 본인이 남자보는눈이 있고 남잘 잘보면 뭐하나요.. 상대도 나를 좋아해야할텐데..눈만 높다고 남자잘본다고 결혼잘하는건 아닐듯 해여 대신에 그중에서 최선의 사람을 선택하겠죠..

  • 25. 동감
    '13.9.20 1:52 AM (112.149.xxx.61)

    경험치로 더 나은 남자를 만나는 분도 계시지만
    결과적으로는 끼리끼리일 확률이 더 높은거 같아요
    윗님 말대로 내 눈이 높아진들 상대눈에도 내가 맞아야 되는거거든요

    댓글달아주신분들 말씀대로
    내가 어떤사람을 만나야 편한지 아는거랑 어떤남자에게 주로 끌리는지가 포인트인데,,,
    이건 꼭 경험으로 아는건 아니거든요
    연애를 많이해서 아는분도 계시지만
    그렇게 딱 맞는 사람이 아니면 연애를 못하는 사람도 있어요
    제 주위는 대부분 별로 연애 많이 못해본 친구들인데 연애시작을 잘 못하지만
    자기랑 맞는 사람과 시작하면 대부분 끝까지들 갔다는..저도 그렇고

  • 26. 연애 많이 한다고
    '13.9.20 8:09 AM (180.65.xxx.29)

    결혼 잘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본인 수준대로 시집가고
    연애 수백번했던 고등학교때 친구 깡패같은 남자 만나 결혼하고 이혼 다시 비슷한 남자랑 재혼 이혼
    여전히 그러고 살더라구요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애들 집안 좋은 애들은 연애 처음 해도 잘가더라구요

  • 27. 연애..
    '13.9.20 6:52 PM (125.133.xxx.105) - 삭제된댓글

    ..... 그렇쿤요...

  • 28. ///
    '13.9.21 3:53 AM (1.253.xxx.39)

    본인 수준대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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