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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으로 아픈 디스크통증 이나 다른 통증..

진실 조회수 : 2,140
작성일 : 2013-09-19 04:39:34

이런거 있을수 있나요.

여기는 유럽인데요 아주 무거운걸 10분정도 무리해서 들어서  옮기고 허리와 등이 많이 아파서 시티와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약간의 디스크로 척추사이에 있는 물질 ? 이 좀 튀어나왔지만 다리도 뻣뻣하지않고 잘걸으니까 이상이 없다네요.

한달 두달 세달이 지날수록 점점 더 아파서 참지못하고 응급실로 갔는데 피검사 소변검사 라디오 그라피? 잠간찍고

별이상이 없다고 또 그래서 집에 왔습니다.

지금 세달됐는데 허리가 많이 아프고 등도 땡기고 아픕니다.

그래서 오늘은 병원에 예약해서 스칸을 찍었는데 (척추위서 아래까지 전체를) 누워서 45분을 찍었습니다.

이거 엑스레이도 아니고 엠알아이도 아니고 뭔가요 ? 스칸 ?

또 별 이상이 없는데 상상으로 허리와 등이 그렇게 심한 디스크 통증이 세달 올수 있을까요?

일주일후에 결과보러갈건데  좀 이해가 안가서 아시는분 계시면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84.196.xxx.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스코
    '13.9.19 5:00 AM (174.19.xxx.239)

    한번 디스크가 조금이래도 빠지면 자주 아프기는 하더군요
    무거운것 들지 마시고
    배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시고
    통증치료를 다녀보세요
    물리치료 가면 보통 뜨거운 찜질, 냉찜질, 스트래칭, 마싸지등을 해주는데
    그것하고나면 허리가 더 유연하게 느껴져요
    그런데.. 결국은 많이 쉬고 배 운동해는것 뿐이 별로 할수있는게 없더라구요

  • 2. ,,
    '13.9.19 5:11 AM (84.196.xxx.16)

    정말 뭐 이런 경우가 있는지,, 일주일후에 스칸결과를 보겠지만 황당하기 짝이없네요. 코스코님 감사합니다.

    통증치료는 뭔가요 ? 물리치료는 많이 도움되나요? 유튜브에 배운동이라고 써서 검색하면 나오나요 ? 답답해 죽겠습니다.

  • 3. 코스코
    '13.9.19 5:31 AM (174.19.xxx.239)

    통증치료로 침도 놓구요, 마싸지도 해주고, 주사도 놔주는것도 있고해요
    그런데 원글님께 맞는것이 무엇인가는 의사와 상의해야하구요
    저는 물리치룔르 거의 9게월을 다녔었어요
    조금씩 좋아지는것은 느끼지만
    솔찍히 좀 다니다보면 돈이 좀 아깝더라구요 -_-;;
    물리치료가서 해주는것들을 집에서도 할수있거든요
    몇번 해보면 요령이 생겨서요
    배 운동은 ... 뱃살이 탄탄하면 허리에 무리가 적게가요
    윗몸이르키기 같은것은 피하시구요
    어깨를 드는정도만...
    물리치료가서 의사에게 운동법좀 알려달라하세요

  • 4. ..
    '13.9.19 6:09 AM (84.196.xxx.16)

    코스코님 감사해요,방금 유튜브에서 = 척추디스크 완치될수있다= 라는걸 봤는데요 = 처추 관절염 = 이게 제 경우인것 같습니다. 이제사 우연히 알게됐네요.저는 다리가 전혀 저리거나 뻣뻣하지 않거든요.심하면 엉덩이가 아플때가 있습니다. 무릎도 아프고요 이제 관절염 전문의를 찿아가야 하겠네요. 척추 관절염에 좋은 운동이나 치료는 뭔지 나을수 있는지 아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허리아파 세달을 밤낮으로 누워있기도 지쳤네요.

  • 5. ..
    '13.9.19 7:18 AM (84.196.xxx.16)

    다리가 이상이 없다니 무슨 정신병자라도 되는것처럼 스트레스가 많냐 하고 묻더니 이제보니 의사들이 정신병자네요.
    분명히 이년전에도 무거운거 들다가 허리와 목 무릎이 아파서 관절염이 와서 약먹고 나았다 했는데.

    한국가고 싶습니다. 무슨 잘산다는 유럽의사들이 이렇게 엉망으로 한심한지....

  • 6. 섬유근통증후군
    '13.9.19 12:11 PM (211.109.xxx.177)

    스트레스 쌓이면 심해지는 병. 섬유근통증후군 검색해 보세요

  • 7. 심인성..
    '13.9.19 2:32 PM (1.11.xxx.94)

    남편이 몇년전 여름내내 운동을 열심히 했는데 그뒤 발이 저리며 제대로 일어나지도 못했어요.
    큰병원 가서 검진도 받아보고 한의원가서 치료도 받아봤지만 원인을 모른다고 심인성인거 같데요.
    그러고 보면 몇년동안 남편이 스트레스가 심했거든요.
    부모님도 지병으로 돌아가시고 형제간에 다툼도 생기고.. 이것저것 예민한 성격이라 많이 힘들어했어요.
    윗집에 물이 새서 약간 물얼룩이 생긴거까지 엄청 신경썼어요. 신경정신과도 한동안 다니고.. 뭐 자기는 효과 없데요.
    그러다가 살던집이 팔고나니 괜찮아졌어요.
    지금 꾸준히 운동하고 있고 비타민 마그네슘 꼭 챙겨먹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또 스트레스 받나 봐요. 또 팔다리가 저리고 아프다네요. ㅠ ㅠ
    다시 병원 순례다닐 생각에 제가 스트레스예요.

  • 8. ..
    '13.9.19 3:40 PM (84.196.xxx.16)

    위에 두님들 감사합니다. 충분한 조사후에 판단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아직 충분한 조사도 안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잘모르겠으면 무조건 신경성이라고 하는 의사도 많습니다. 저는 워낙 무거운걸 십분이상 들어서 무리가 많이 갔습니다. 두세달 통증도 굉장했습니다. 이건 관절염 의사를 만나서 조사해야될것 같네요. 만성되기전에 빨리 서둘러야 할것같아요. 외국살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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