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한 지 2년 1개월 됐어요.
원래 원시였거든요.
처음엔 돋보기 없이 문자고 신문이고 보여서 야호~를 외치며 좋아했는데
지금 다시 눈이 침침해지고 문자는 봐도 잡지나 신문의 자잘한 글자는 돋보기를 껴야 할 수준으로 강등 ㅜㅜ
다들 이러신가요?
안경 쓰는 거 피해 보려고 용단을 내린 건데
또 다시 안경이라니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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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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