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뎅
'13.9.17 10:31 PM
(182.161.xxx.251)
어후 이혼하고 싶으시겠...;;;
2. 너바나
'13.9.17 10:32 PM
(1.247.xxx.105)
아~
3. ..
'13.9.17 10:33 PM
(219.249.xxx.235)
오늘 국무회의인가 보면서 놀랬네요. 표독스런 얼굴 ..
4. 00
'13.9.17 10:34 PM
(175.120.xxx.35)
박근혜 눈을 보세요. 촛점이 없어요.
말하는 걸 보세요. 입만 말해요. 마음과 정신에서 나오는 언사가 아닌 것처럼 보여서 의아해요.
기품은 그런게 아녜요.
5. ^^
'13.9.17 10:35 PM
(183.96.xxx.182)
귀태가 좔좔 흐르시겠...;;;
어이쿠...술 한잔 하니 ... 본심이...
6. ...
'13.9.17 10:35 PM
(147.46.xxx.91)
어디서 보니 하극상이 가장 많이 쓰는 말 중 하나라던데, 저는 무협지말고 실생활에서 그런 말을 쓰는 사람 본 적이 없어요. 하물며 대통령이...
어떤 맥락에서 쓴 걸까요? 나는 하극상이 좋다, 이런 건 아닐테고, 용납하지 않겠다, 뭐 이런 맥락인 것 같은데.
소통이나 의견이 아니라 하필 하극상... 기저에 깔린 마음이 참 안타깝습니다.
7. 하극상
'13.9.17 10:37 PM
(219.249.xxx.235)
..이란말에 그리 예민하면 채총장 은 아예 그냥 작살 낼려고 마음 먹고 잇겠네요.
8. 얼어죽을
'13.9.17 10:37 PM
(14.33.xxx.93)
작년 겨울에 기품 다 얼어죽었을걸요 -ㅁ-
9. 하
'13.9.17 10:38 PM
(211.246.xxx.247)
안타깝네요. 수많은 비리 껴안고 아버지 이름 등에 업고 언론의 힘 바닥에 깔고 대통령 돼서 권력 휘두루는.. 하.. 답답하고 안타까워요
10. 정치에 대해서 아는분이?
'13.9.17 10:39 PM
(123.212.xxx.133)
정치에 대해서 관심없거나 모르셔서 그런다면 남편분이 뭘 몰라서 그러려니 하려했는데, 정치에 대해서 아는분이 그런 발언을 했다는건가요!
이건 뭐 코미디도 아니고..
더 할말이 없네요.-_-
나이든 남자들중에 박근혜가 여자로 보여서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던데, 남편분 혹시 그런것 아니예요!!
그렇지 않고서야 정치에 대해서 안다는분이 이런 무식한 발언을 할리가 없을텐데요!
11. 토할거같아요
'13.9.17 10:39 PM
(14.34.xxx.89)
제목만 보고도 토할거 같은 느낌
우엑~~~~
12. 정치에 대해서 아는분이?
'13.9.17 10:41 PM
(123.212.xxx.133)
아무리 생각해도 남편분 취향 독특하시네요.
13. ...
'13.9.17 10:42 PM
(118.38.xxx.152)
겉모습, 클로즈업 되지않은 사진만 보면
그렇게 보이죠.
하지만 클로즈업 된 사진.
성깔을 부리고 있는 사진을 보면
천박한 느낌이 나지요.
희노애락 의 표정속에서
진정한 기품이 나타나는 겁니다.
기품 운운하는걸 보니
남편분이 뇌가 많이 청순 하시겠군요.
세상을 보는 눈도 없고
사람 볼줄아는 눈도 너무 없고
14. 일단 쳐웃고
'13.9.17 10:42 PM
(211.246.xxx.14)
폭풍댓글들이 예상되는데 추석인지라....
15. 혹시
'13.9.17 10:42 PM
(121.169.xxx.20)
남편분 대구분 아니신가요?
주변 지인중 유독 대구분들이 좋아하시더라구요.
뭘 잘못해도 박근혜 잘못이 아니라 밑에 놈들이 잘못이라구...
16. ㅜㅡ
'13.9.17 10:45 PM
(180.224.xxx.207)
무식해서 입 꾹 다물고 있으면 그나마 나은데 입 벌리는 순간...
대선 직전 3차 토론회 보셨어요?
그거 본 이후로는 기품, 품위와는 멀구나 확 와닿던데.
17. ...
'13.9.17 10:48 PM
(112.155.xxx.72)
기품이 있는 거랑 정치를 아는 거랑 무슨 상관이죠.
박근혜가 얼마나 정치를 죽쑤고 있는지 알고는 계신지.
18. 윗님
'13.9.17 10:50 PM
(211.246.xxx.23)
저랑 같은 소원인가봐요
같이 빌어요
진짜 간절히...!!
기품은 개뿔!!!!!! 생각만 해도 욕이 튀어나와!!!!
19. ......
'13.9.17 10:51 PM
(211.215.xxx.228)
기품이 아니라 거품?????
이번 추석에 보름달 보며 꼭 빌고 싶은 소원... 하나... 있어요...................
같은 소원 가지신 분들...
밤 12시19분에 다같이 빌어보아요..
20. 음...
'13.9.17 10:51 PM
(115.140.xxx.66)
남편분....검색도 해보시고 많이 공부 하셔야 겠어요
한참 젊은 분이신 것 같은데...밖에 나가셔서 쪽팔리지 않으시려면요.
21. ......
'13.9.17 10:52 PM
(211.215.xxx.228)
윗님님.. 우리 꼭 같이 빌어요.........
22. 겨울
'13.9.17 10:55 PM
(112.185.xxx.109)
기품 개뿔,,
23. 저도요
'13.9.17 10:55 PM
(14.34.xxx.89)
전 매일 빌어요
추석엔 더 간절히 빌어야지...
닥과 쥐 무리를 없애주십사....
24. ...
'13.9.17 10:55 PM
(58.227.xxx.7)
충격, 은지원 최태민 아들설 급 확산,, 박근혜 유전자 검사해야할듯..
25. 박근혜가 여자로 보여서
'13.9.17 10:55 PM
(123.212.xxx.133)
남편분 눈에 기품이 있어보이는것 같은데, 남편분의 여자보는 취향은 이해해 드릴께요.-_-
26. 12시 19분
'13.9.17 10:57 PM
(76.66.xxx.97)
알람 장착~
27. 언뜻보면
'13.9.17 11:04 PM
(218.39.xxx.173)
그렇게 느낄 수도 있어요.
저도 박근혜 정말 대통령으로 최악의 인간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나이때 할머니치고는 피부랑 몸매가 좋은 편이에요.
아무래도 어릴적부터 대통령의 딸로 고급스럽게 살았으니, 솔직히 싼티는 안나지요.
하지만....그 얼굴이 클로우즈업 된 걸 보면 섬뜩합니다.
눈빛이 선하지 않고, 음침하고 독해요.
표정도 밝지 못하고, 웃는 모습이 어색하지요.
살아온 인생, 가지고 있는 생각이 얼굴 표정과 눈빛에 나타나는 건 날씬한 몸매로도 감춰지질 않아요.
28. 이명박 효과
'13.9.17 11:12 PM
(183.102.xxx.20)
그래도 이명박보다는 낫지 않아?..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어요--
박근혜가 잘해서가 아니라
이명박이 하도 저질이라서 상대적으로 박근혜가 혜택을 입고 있어요.
그래서 더 짜증나죠.
29. 우제승제가온
'13.9.17 11:15 PM
(175.223.xxx.122)
기춘이를 품다
기품
30. 우제승제가온
'13.9.17 11:19 PM
(175.223.xxx.122)
조선시대 임금의 비서실장
내시의 우두머리 직책은?
지금 대통령제에서는 실땅님
31. ...
'13.9.17 11:22 PM
(219.240.xxx.89)
닭그네는 기춘이 있지.
남편이랍시고 같이 사는데 힘드시겠수.
32. ///
'13.9.17 11:24 PM
(115.126.xxx.100)
거품이 있어로 읽고 무릎 탁 치며 들어온 저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ㅋㅋㅋㅋ
33. 원글님!! 심심한 위로를...
'13.9.17 11:26 PM
(121.135.xxx.60)
참으로 텅빈머리로 생각없는분과 평생을 같이하실 원글님을
진심으로 위로 하고싶네요.
부티는 나겠죠. 기품은 아니고요.
34. ..
'13.9.17 11:29 PM
(121.168.xxx.52)
대통령, 정치... 이런 거 떠나서 얘기하면
외모나 풍기는 분위기 나쁘지 않아요.
특히나 천박 그 자체였던 전직 대통령에 비하면..
35. oops
'13.9.17 11:30 PM
(121.175.xxx.80)
대통령이다, 절대권력자 박정희의 딸이다...그런 선입견을 최대한 배제하고
바뀐애의 눈빛을 한번 유심히 봐보라~~~고 하세요.
아집+표독+무지 등이 응결되어 있는, 외로운 사이코할매의 눈빛을 목격하게 될 겁니다.
36. 쓸개코
'13.9.17 11:36 PM
(122.36.xxx.111)
기품아니라 거품 아닌가요.
내 남편이라면 잘때 머리카락 세가닥만 생으로 뽑아주고 싶겠어요;;
37. 아.........
'13.9.17 11:55 PM
(122.32.xxx.13)
할말이 없다........
원글님...
힘내세요....에~~~~~~~~~휴.....
다음생엔 괜찮은 남편...고르시길....
38. 저도 박대통령 좋아해요
'13.9.18 12:03 AM
(115.31.xxx.213)
여러 정치 사안들에 대해 소상히 잘 알고 있습니다. 정파적 의견을 떠나서 남편분의 감정과 동질감 느낌니다.
박대통령 기품있고 정치력 있습니다. 아마 동일하게 느끼시지만 82에서 말씀 안하시는 분 많을 걸요. 투표해 보면 알아요.
39. ...
'13.9.18 12:10 AM
(110.70.xxx.4)
차라리 멍박이 열배 정도는 나아 보임-_-
그녀는..아 정말 어쩜 저리 독사같이 생겼는지.. 저리 못되 처먹게 생기기도 쉽지 않단 생각만 들 뿐..
40. ....
'13.9.18 12:14 AM
(218.144.xxx.249)
남편분이 역사와 정치에대해 전혀 모르시나봐요. 젊으신분이라면 나가서 그런말 하지 말라하세요. 무식하다고 손가락질 받아요.
41. 푸핫
'13.9.18 12:14 AM
(14.34.xxx.89)
우웩스러워
좋다는 팬도 있고 닥그네 좋겠다야
천박한 귀태. 사악하고 음흉하고 더럽고 끔찍해.
42. 위에 박통 좋아한다는분..
'13.9.18 12:19 AM
(123.212.xxx.133)
정치사안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는둥 갑자기 왠 허언인가 싶어 82에서 ip 검색은 처음인데 궁금해서 검색한번해봤더니..
댓글 참 저렴하군요.
원글님 남편분께 동질감 느낀다고 쓰셨는데, 댓글보고 이런 사람이 동질감 느낀다니 오히려 창피하실듯..
칫!!!
'13.5.6 9:14 PM (115.31.xxx.213)
싸가지 없는 것들이 대통령 흉이나 쓸데없이 보고,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쳇. 버르장머리도 없고.
43. 그분은
'13.9.18 12:35 AM
(59.10.xxx.157)
본인이 읽으시는 문장의 뜻도 모를뿐만아니라 서술어가 어떻게 되어있눈지 전혀 알지못하시는듯 한데요.그분도 어ㅣ오죽하겠어요 12:19저도 기억했다 소원빌래요....기품은 그냥 묻어버리겠습니다.
44. 헉!!!!!
'13.9.18 12:40 AM
(59.187.xxx.13)
원글님 위해 기도 드릴게요.
원글님은 혼자가 아니에요.
깊은 위로와 애도 전합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잖아요.
치매보다는 나은것으로 위안 삼으시길..
45. js
'13.9.18 12:46 AM
(175.223.xxx.150)
남편분 취향 모르시고 결혼하셨나요? 힘드시겠네요. 저러면 평상시에도 정치분야 외에도 말이 안통하실텐데 말입니다.
46. 저 박대통령 기품있다는데
'13.9.18 12:56 AM
(115.31.xxx.213)
동의한 사람인데요. 몇 주 전에 너무 대통령한테 쌍욕하고 비하하는 원글이 있어서 저도 수준에 맞추어
저렴하게 댓글 좀 달아봤어요. 저도 이제 저의 정치색 노골적으로 표현하려 구요. 그래야 여기 82도
균형을 맞출 것 같아요. 그러니 정파적으로 일치하지 않는 다고 과거 댓글 검색해서 검열하려고 하지 마세요. 누구도 그런 권리는 없어요.
47. 댓글들이
'13.9.18 12:57 AM
(211.36.xxx.6)
더 징그러
48. 왔구나~~
'13.9.18 1:00 AM
(14.34.xxx.89)
꼬이기 시작한다 ㅎㅎ
고생하네요 ㅎㅎㅎ
알바비는 얼마일까 명절수당 있어요?
아묻따 닥그네 찬양해주기만 하면 돈 들어오죠? 쉽겠다 증말
49. 귀태 닥그네
'13.9.18 1:04 AM
(182.210.xxx.57)
닥그네 거품이 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순하다 못해 없는 듯한 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석수당은 받나?????????????? 김하영 좌익효수가 니 꿈이라매????????????
50. 면박씨의 발
'13.9.18 1:17 AM
(58.121.xxx.221)
기품은 모르겠고 -_-
거품은 가득 -_-
51. 흠...
'13.9.18 1:27 AM
(180.233.xxx.94)
취향이 참 천박하신듯....보면 볼수록 짜증나고천해보이는 타입인데. 친일 매국노 빨갱이의 딸년에데가 부정선거 당선범에게서 애국심이 느껴져신다니 환장할 노릇이네요.
52. ㅅㅂ 욕나오네
'13.9.18 3:06 AM
(88.117.xxx.179)
엊그제 교회에서 어떤 정신나간 노처녀가 귀태가 동안이라 이쁘다 지롤을 해서 토나올뻔했는데.
원글님 어쩌면 좋아요. 저런 남편이랑 어떻게 사나요?
우리 교회 ㅁㅊㄴ은 사람들이 다 무시하기나하지.
53. 산사랑
'13.9.18 6:35 AM
(1.246.xxx.251)
거품으로 읽었네 ㅋ
54. 존심
'13.9.18 8:16 AM
(175.210.xxx.133)
기품은 아닌데...
55. 단호박
'13.9.18 11:14 AM
(110.70.xxx.254)
죄송산 말씀인데 눈에 염좌( 삔 것)가 있는 건 아닌지 .아님 취향이 독특하다고 할 수밖에.
56. 단호박
'13.9.18 11:14 AM
(110.70.xxx.254)
죄송산 ㅡ죄송한
57. 새벽바다
'13.9.18 7:32 PM
(14.52.xxx.73)
이명박때 남편이 고대출신이라 고대판 만든다고,ㅁ 명박이보단 차라리 근혜가 나을 것 같다길래
명박이의 유일한 장점이 근혜가 아니라는 것이라고 쏴붙였었는데..
그래도 멍청해서 그렇지 순진하긴 한 줄 알았더니
대선 토론때 보니 비아냥거리기도 하고 되도 않는 교태도 부리고
정말 밑바닥이 보이더군요.
58. 우웩!
'13.9.18 7:59 PM
(211.244.xxx.132)
거품이 있다고 봤더니 된장! 기품...
으~ 치떨려...
59. 아우
'13.9.18 9:31 PM
(118.36.xxx.10)
남편분 취향이 참 그로테스크하네요.
ㅂㄱㅎ 눈빛보세요.
영혼이 없는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