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삼성이 이젠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았나 합니다.
그저 권력에 힘을 빌어, 권력을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삼성가의 누가 한 사람 나와서 국민의 열망을 한 몸에 받으면서
뭔가가 되는.... 그런 시나리오?
한번 욕심낼 것도 같습니다만.
돈 다음에는 명예, 존경, 권위.....
어쩜.... 삼성이 이젠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았나 합니다.
그저 권력에 힘을 빌어, 권력을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삼성가의 누가 한 사람 나와서 국민의 열망을 한 몸에 받으면서
뭔가가 되는.... 그런 시나리오?
한번 욕심낼 것도 같습니다만.
돈 다음에는 명예, 존경, 권위.....
대통령보다 막강한 권력 아닌가..
막강하긴 하지만... 국민의 삶 자체를 조형하지는 않잖아요.
정치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