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국인친구 사귀고싶어요

친구 조회수 : 2,853
작성일 : 2013-09-17 14:34:07

영어회화도 되고

그리고 다른 사고방식도 배울수 있고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IP : 211.217.xxx.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9.17 2:46 PM (117.111.xxx.108)

    Skout 앱 까세요. 나름 잼있음

  • 2. 아직은신혼
    '13.9.17 2:58 PM (71.217.xxx.18)

    이태원이나 홍대를 가고나 아님 마이스페이스나 페이스북 ....을 추천행ㅅ

  • 3. languagecast
    '13.9.17 3:22 PM (71.35.xxx.22)

    이런게 있던데요.
    http://www.meetup.com/Languagecast/

  • 4. languagecast
    '13.9.17 3:29 PM (71.35.xxx.22)

    meetup.com 서울로 찾아보니까 서울에도 밋업이 꽤 많네요. 그 중 국제적인 모임에 좋아하는 활동, 취미 같은게 있으면 가보셔요.
    http://www.meetup.com/find/?allMeetups=true&radius=5&userFreeform=seoul&gcRes...

  • 5. 코스코
    '13.9.17 4:32 PM (174.19.xxx.239)

    이태원 한남 글로벌 빌리지 센터나
    용산구청에서 하는 외국인 클래스 같은것을 다녀보세요

    괜히 아무데서나 외국인 만날라다가 이상한 남자들 많이 만나게 될꺼에요
    친구 보다도 색스파트너를 찾는 사람들 많거든요

  • 6. 0,,,
    '13.9.17 6:19 PM (58.143.xxx.133)

    영어회화요? 한국 들와 있는 외국 것들 영어회화에 목마른 한국 사람에 대해 우월의식 쩌는 스뤠기들 많아요. 스토리야 차고 넘치지만.. 뭣도 아닌 것들이 한국 여자 쉽게 보고요 여자가 안넘어가면 지를 갖고 놀았다 그러는.. 수준이 대충 요러해요

  • 7. ...
    '13.9.17 9:59 PM (76.66.xxx.97)

    아이들 하는거 보니까. 얼굴 보면서하는 인터넷 체팅싸이트 있어요.
    거기에 이상한 사람도 많지만 영어 공부하려고 하는 사람이 많아서 영어 공부하기 좋겠더라구요

    우리 아이들과 한번 해봤는데, 전세계에서 다 들어오던데요

    전 외국에 사는데 한국 대구에서 들어온 학생과도 얘기 해봤구요
    노르웨이에 사는 중2학년 남자 아이와도 대화해 봤는데
    정말 신선하고 좋았어요. 그 아이는 체팅하면서 영어를 습득한다는데
    영어를 아주 잘하던데요

    그런데 정말 나쁜사람도 많아서 이상한 남자들은 화면에 오로지 자기 물건을 화면에 띄우고 있는 사람도 많아요

    그런 이상한 사람말고 정말 순수하게 말하려는 사람 찾는거는 그렇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한번 해보세요

  • 8. 윗분
    '13.9.17 10:22 PM (220.255.xxx.89)

    노르웨이 사는 중2 남자 아이는 노르웨이인가요? 노르웨이인이라면 그 나라의 인구 90%가 영어를 능숙하게 하니 당연히 영어를 아주 잘하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2681 2박3일 여행가는데 고양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2 .. 2013/10/28 5,560
312680 지금 아침마당 수학샘이 뭐라고 하셨나요? 5 수학공부 2013/10/28 1,760
312679 ‘탈당·뺑소니’ 김태환 7년 만에 새누리 복당 세우실 2013/10/28 368
312678 냄새 안나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 뭐가 있을까요? 9 .. 2013/10/28 1,894
312677 그래비티 11월1일에 극장에서 내리나요? 11 피카디리 2013/10/28 1,370
312676 제가 들은 토속적인 말 중 정말 와닿은 말이 1 맞아 맞아 2013/10/28 898
312675 시집살이의 과도기 - 시어머니와의 관계 개선 18 .. 2013/10/28 3,842
312674 중고등학교에 상담교사가 그리 좋은가요? 8 상담교사 2013/10/28 2,643
312673 저 등산가야되는데 6 .. 2013/10/28 996
312672 학교 선생님을 엄청나게 욕하는 편지를 아들가방에서 발견했어요.... 26 ^^ 2013/10/28 3,541
312671 (급)폐렴-혈액배양검사 3 엄마 2013/10/28 2,317
312670 10월 28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10/28 347
312669 한국의 젤 어이없는 어거지 7 한국의 젤 .. 2013/10/28 1,789
312668 중고등이면 산천경개 안 좋아하는 건 당연한 건가요? 17 왜 안 좋아.. 2013/10/28 1,458
312667 모든 현생 인류는 난봉꾼의 후손이다 8 인간의 진실.. 2013/10/28 1,213
312666 최상층 바로 아래집은 보통 로얄층보다 얼마정도 차이가 나죠? 일.. 8 궁금 2013/10/28 2,979
312665 佛 방송 국정원 대선에서 여론조작 2 light7.. 2013/10/28 1,189
312664 타이타닉에서 궁금했던 점 4 로즈 2013/10/28 1,281
312663 배우들중에서 신성일이 제일 추하게 늙은것 같아요.. 15 ... 2013/10/28 4,422
312662 집 팔아야할까요? 4 ... 2013/10/28 1,915
312661 입주하는 주공아파트가 저희동만 한층에 3세대가 사네요... 9 카레맨 2013/10/28 2,721
312660 외동아이 여행어떠세요 ㅠㅠ 4 여행 2013/10/28 1,212
312659 아래 옷이야기 나와서.. 시모에게 옷사주러 나왔던 어느 며늘 보.. 4 으음 2013/10/28 2,067
312658 입덧 심한 임산부 하나 살린다 생각하시고.. 눌은 밥 만드는 법.. 5 ... 2013/10/28 1,675
312657 카톡 도와주세요.. 7 헬프 2013/10/28 1,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