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서두 동태전 안하신다고 하시고...아싸~ ㅎ)
새우를 익히면 동그랗게 말리잖아요... 등에 칼집을 넣는지 배에 칼집을 넣는지 궁금하네요..
등에 잔칼집 넣고 등쪽을 반 가르면 되나요?
잘 하시는분 알려주시고
모두들 명절 잘 쇠세요~^^*
보고왔는데 등쪽에 칼집 깊게 넣어서 내장꺼내니깐 자연스럽게 등쪽이네요
미즈쿡에 상세히 나와있네요 ㅎㅎ
자스민님 브롤그에서 봤어요. 어제 하셨던데
http://blog.naver.com/jasmin216/195236949
ㅋㅋㅋ 브롤그래 블로그
그런데, 등을 갈라야 잘 펼쳐지는 거 아닌가요?
저 블로그에서는 배를 갈라 쓰시네요.
저희 친정에서도 등갈라 하시거든요.
근데, 쓰고 보니, 어째 좀 살벌하다이~-.-;
저거 부치자마자 먹으면 참 맛있어요..
쓰읍.. 명절에 일하는건 싫고 먹고만 싶고.. 그나마 입덧때문에 이번에는 못먹을까 걱정이고.. ㅠ.ㅠ
새우 등을 갈랐다고 하는데요. 잘 보세요. 등을 갈랐어요...근데, 워째 호러분위기.ㅋㅋ
아, 죄송죄송...제가 잘못 봤네요.
블로그님도 등을 가르셨네요. ㅎㅎ
배쪽에 몇줄 그어주세요.
좀전에 동그랑땡 새우전부치고 허리가 새우됐네요.ㅋㅋ
등쪽에 칼집넣고 펼쳐서 했는데 그거나 통째로 그냥 한거나 별차이가 없어요.
아주 큰 새우가 아니라 그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