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저희는 동서셋이서 나눠서 음식을 분담했습니다.
설날에는 노란찰떡고물로 떡을 맞췄는데
추석에는 보통 송편을 올리는지..
아님 찰떡을해도 괜찮은지요?
올해부터 저희는 동서셋이서 나눠서 음식을 분담했습니다.
설날에는 노란찰떡고물로 떡을 맞췄는데
추석에는 보통 송편을 올리는지..
아님 찰떡을해도 괜찮은지요?
송편을 차례상에 올리는거예요
송편을 방앗간에서 가져오면 보관을 어찌해야
괜찮을지요?
낮에는 날씨가 많이 더워서 상하지는 않을지 고민이네요.
내일먹을껀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아침에 찜통에 쪄서 차례상에 올려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