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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살 아들 아침에요..

.. 조회수 : 1,485
작성일 : 2013-09-17 06:40:52

보통 남자아기들 아침에 보면 서있다고 하는데 우리아들은 별로 그렇지 않거든요.

 

아기때는 가끔 서있는거 본적도 있는것 같은데..

 

병원에서 물어보기도 그렇고 주위에 물어보기도 그렇고..여기에 한번 여쭈어 봅니다. 급걱정이 되네요..

IP : 119.64.xxx.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17 6:57 AM (220.78.xxx.119)

    계속 그러는게 아니구요..
    잠에서 깰 때 잘 보면.. 커져요.. 계속 커져있지는 않아요..
    우리집 꼬맹이는 처음에 제가 신기해서 좀 쳐다봤더니.. 잠도 덜깬 목소리로.. "엄마 신기해요? 원래 이래요.."하더라구요.. 완전 민망했었어요..

  • 2. 아침부터
    '13.9.17 7:22 AM (110.70.xxx.115)

    이상한 글이 많군요
    아들 엄마지만 아침에 그렇게 그 부분을 유심히 보나요? 애들이 레깅스 입는 것도 아니고 헐렁한 옷 입고 자서 별로 티도 안나는데
    벗겨놓고 본건지
    아래 속옷 엄마도 이상하고
    이 엄마도 이상하네요

  • 3. 질문보곤
    '13.9.17 7:24 AM (175.223.xxx.64)

    뭔 내용 일까 했는데ᆞ병원가면 물어봐요..
    묻기가 뭐가 그래요?' 여기에 6살 아들꺼 묻는게
    더 이상하네요.. 남편꺼도아닌ᆢ;;;

  • 4. 보통 엄마들은 관심도 없는
    '13.9.17 7:32 AM (175.125.xxx.192)

    사항에 관심이 많네요....

  • 5. ............................
    '13.9.17 7:32 AM (182.208.xxx.100)

    팬티를,,사각 입혀보세요,,,그럼 바로 잘 알수 있어요,,,

  • 6. 아휴
    '13.9.17 8:36 AM (175.223.xxx.42)

    이제 겨우 6살인데... 뭘 그런걸 걱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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