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신부라는데..
어떤여성일지..
요즘 박진영 차분하고 깊이있는 삶을 추구하시는듯한데...
달라진 모습이 혹시 사랑때문이었을까요?
정말 축하합니다.~
평범한 신부라는데..
어떤여성일지..
요즘 박진영 차분하고 깊이있는 삶을 추구하시는듯한데...
달라진 모습이 혹시 사랑때문이었을까요?
정말 축하합니다.~
이스라엘까지 갔다온거 보면...
크 교회에서 만난 거 아닌지...
교회다니다 만난 여자같아요 ㅋ
라디오스타 나왔을당시 잠깐 헤어졌던게 아닐까요?
만 약 변화가 그녀로 인해서라면...
남자를 바꿀수있는 힘이 참 궁금합니다.
강주은처럼...박진영도 꽉~잡혀서 ^^" 알차고 따스한 삶 살길 바래요....
첫결혼때 기사난거 기억나네요 살면서 서로 섹시함을 잃지안고 서로에게 두근거림??이런거 지녀야하고 그리고 애는 안낳아도 되고,,,참 특이하다 기억나네요
자기 욕심을위해 다른사람 피해쯤은 당연하다생각하는사람같아요ㅋ
박진영같은 사람은 결혼을 하지않는게 본인에게 그리고 상대방에게도 좋은건데....
유전자가 세서 딸인데 자기 닮으면 어쩌냐는 기사가 있길래 이혼남이 뭔 걱정이람 했었는데.
티비보는데 참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람이더군요. 머리도 꽤 좋아보이구요.
이런 캐릭터는 결혼이랑 안어울리는데...;;;
이혼후에 나와서 사회가 자꾸 결혼해야한다 압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결혼자체가 안맞는 사람도 있으니 자유롭게 놔둬라 뭐 이런식의...
그런 압박때문에 첫결혼 원치않는데 했다가 실패한것처럼
말하더니... 이제 또 생각이 바뀌셨나봐...
손바닥 뒤집듯 할꺼면 미래에 변할가능성을두고 얘기하던지..
지롤은 지롤대로 하고.. 세상 자기만 아는것처럼 떠들더니..
철딱서니없는 캐릭터.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면 좋겠네요..
하든지 말든지....아무튼 비호감.
엄용수씨랑 박진영씨랑 닮은것 같아요. 얼굴이..물론 엄용수씨가 더 둥글고 귀엽지만..ㅋ
엄용수씨도 결혼 여러번 하지 않았나요?
정안가는 캐릭터
첫부인과 이혼도 지저분하게 했던것같은데...
결혼합의되기전에 혼자 홈피에 이혼한다 고백하고 기사부터 뿌려 전부인이 고소하고 그러지 않았었나요??
결혼당시에도 스켄들도많고...
박진영 오랜 팬인데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차렸겠죠..
그 동안 솔직히 놀만큼 놀았잖아요?
이혼한지 얼마안됐네요? 결혼생활을 10년이나 했구나..
아쉽네요. 박진영 너무 좋아요. 행복하시길
돈벌었겠죠
허나 결혼은 자기 휠feel로만 가다가는...ㅡㅡ
첫부인이 안스러워요 큰 상처일듯
좋다고 따라다닐땐 언제고 팽을 하니 말입니다
자기긴 원하는 특이한 삶 강요하고 팽하고... 제 예상일 뿐이지만요..허세도 많구 싫으네요 난 용형이 오히려 나아요ㅋ
여자보는 눈이 연예인같이 이목구비 또렷하게 예쁜거 싫어하고, 다른남자들은 다들 못생겼다고 하는 여자가 좋다고
개도 이쁘고 잘생긴 개보다 똥개같은 걸 좋아한다고,
만나는 여자한테 이게 칭찬인지 욕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