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시골 약장수가 뱀끌고 다니면서 만병통치다 하면서 사람들 홀리는거의
현대판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효소도 그렇고 오일풀링이라 하는것도 근거 없다 그러더라구요.
대부분은 플라시보가 많다고 해요.
팔랑귀가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뭔가 믿고 안믿고 할려면 근거가 좀 있어야 하는데 그냥 그럴듯 하면
유행처럼 믿어버리는게 문제인것 같네요 ^^)
유행처럼 믿는게 문제라기보다 액기스라 칭하다 은근슬쩍 효소라 말 바꾸며 물건 팔아먹는 업자와 같이 날뛰는 언론이 문제죠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며 비웃으니 이나라가 사기공화국이 된거구요
그러니까 너무 잘 속으니까 그런거 같아요..
오일풀링은 효과본사람들 많다고 하지않았나요 ??
석류즙도 그렇다고 들었어요.
효과 보려면 한번에 7-8개를 먹어야 필요한 호르몬이 충족 된다고 해요.
그래서 십년전에 일본에서 광풍이 불었다가 사그러 들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