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은 처음 접한건데...
우선.......영상미가..와......소리가 났어요
너무 예뻐서..
그 공원이 넘 이뻐서 실제 공원 사진 찾아 보니..별로 ㅋㅋㅋㅋㅋ
비오는 날을 너무 이쁘게 그려서 다시 여름의 장마로 돌아갔음 싶을 정도였어요
요즘 잔잔한 영화를 좋아 하게 됬는데..다 좋았어요
아쉬운점은 극장에서 개봉할때 못봤다는거..
큰 스크린으로 봤다면 더 이뻤을텐데..아쉽네요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은 처음 접한건데...
우선.......영상미가..와......소리가 났어요
너무 예뻐서..
그 공원이 넘 이뻐서 실제 공원 사진 찾아 보니..별로 ㅋㅋㅋㅋㅋ
비오는 날을 너무 이쁘게 그려서 다시 여름의 장마로 돌아갔음 싶을 정도였어요
요즘 잔잔한 영화를 좋아 하게 됬는데..다 좋았어요
아쉬운점은 극장에서 개봉할때 못봤다는거..
큰 스크린으로 봤다면 더 이뻤을텐데..아쉽네요
꼭 극장에서 보고 싶었는데 놓쳤어요.
전에 초속 5센티미터 극장 가서 봤는데
얼마나 아름답던지... ㅠ ㅠ
저는 별렀다가 극장에서 두번 봤어요.
간만에 꼭 보고싶었던 영화였거든요.
일본애니 중에 일상의 풍경을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담아내는 작품들이 맘에 들더라구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다른 영화도 극장에서 보고 싶네요.
극장에서 봤어요^^
초록물결의 색감도 정말 예쁘고 마지막에 나오는 OST도 좋더라구요.
일본 영화는 자막이 올라간 다음 또 스토리가 이어지는게 많다더라구요.전 아무 생각없이 앉아있었는데
그냥 간 사람도 있었어요 ㅎ
포스터 받아서 붙여놨네요.
맞아요 ost너무 좋았어요 그거 얼른 다운 받았네요 돈주고 ㅋ
초속오센티는 지금 보고 있는데..어디서 보니까 언어의 정원 전 작품들은 배경은 황홀한데 인물들이 별로였다.는 평이 많았거든요 언어의 정원은 ㄱ인물들이 업그레이드 되서 좋았다..였는데
정말 그러네요
초속오센티 인물은 좀 별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