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photo/gallery/?keyword=%ED%95%98%EC%A7%80%EC%...
78년생 하지원...
역시 배우는 배우네요....
부럽습니다. 비슷한 나이인데 굉장히 어려보이고 상큼해보이네요
누가 몇년후 40으로 볼까 싶네요...
http://media.daum.net/entertain/photo/gallery/?keyword=%ED%95%98%EC%A7%80%EC%...
78년생 하지원...
역시 배우는 배우네요....
부럽습니다. 비슷한 나이인데 굉장히 어려보이고 상큼해보이네요
누가 몇년후 40으로 볼까 싶네요...
외모도 외모지만 활기차고 뭐든 열심히하고 눈이 반짝반짝하니 생기있잖아요.
쉰되고 환갑되도 반짝일듯
특출나게 하지원이 동안까진 아닌 거 같은......... 시술도 많이 한다하니 뭐...
일 열심히 하는 건 좋아보여요.
피부가 까무잡잡 탱탱하죠
타고남
과도하게 미백도 안하고
무지무지 실망스럽답니다.
사극이나 영화보면 무술 많이 나오는데 정말 몸으로 때우는 역할 엄청 열심히 하는구나 그저 감탄이...
그저 돈독 오른 인간으로 밖에 안보여서..
어케 생겼는지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요ㅡㅡ;
동안 연예인이 하도 많아서 하지원 정도는 그냥 본인 나이로 보여요
36이라는 얘긴데 그 나이로 보입니다.
그리고 몇년뒤면 또 늙겠지요. 여자는 한 해가 다릅니다.
꼬인 댓글 많네요...
동년배 엄지원이랑 비교하면 동안맞죠.
신인때는 오히려 본인 나이보다 대여섯살 위로 보였어요.
목소리 너무 앵앵거리는 데 인기가 많은 게 의아..중성적인 느낌이라 그런가.
주가조작할려고 누가 1년동안 팔 수 없는 주식을 살런지?? 사실이 아닌 걸로 판명난 걸 가지고 자꾸 들먹이는 사람 안티라서 그런거죠?? 본인이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악플다는 사람들 때문에 누군가는 죽을 수도 있다는 걸 왜 모르는지??
ㅇㅏ마도 이런글은 40이전이신분이 쓰신걸거예요
젊은땐 40이면 왕창 늙은거같고.그렇지만
사실 겪고보면 별것도 아닙니다
피부가 까무잡잡하고 탄력 있어서 그런가봐요.
저런 피부가 안 늙더라구요.
저희 남편이 제일 예쁘다고 하는 배우예요
전 도저히 이해가 안가지만
남자들 사이에선 하지원이 매력적인 여자인가봐요
제남편은 김태희도 송혜교도 그냥그렇다고 하는 눈을가진 남자예요^^
그냥 배우로선 최고예요. 자기관리도 철저하구
영화나 작품선택 할 때 제발 정이나 의리로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대부분 의리로 별로인 작품에 출연하네요.
실물 무지실망스럽습니다22222
하지원은 외모 보다 배우로서의 근성이나
자신만의 색깔이 있어서 좋아요.
엄지원이 두살 더 위 언니에용. ㅎㅎ
95학번, 76년
은근 슬쩍 루머 유포하시는군요.
오늘 모배우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상한 사람이 되어 있다고 인터뷰 했더군요.
잘 나가면 그렇게 여기저기에서 견제하는겁니다.
루머 따위가 사실은 아니구요.
님이 말씀하신 김@@ 배우가 이런 인터뷰를 했더군요.
"배우로 살아가며 좋지 않은 점은 제 생활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에요. 인터넷의 떠도는 루머를 보면서 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참아야 할 때, 어이없는 이야기로 사람을 매도할 때 등 많죠. "
저 배우에게 직접 저런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전혀 사실무근인 이야기 때문에 너무 고통스럽다고 가족들과 수많은 팬들이 있는 곳에서 말하더군요.
님같은 분때문에 고통당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저 배우 행적 하나 하나 다 안다해도 과언이 아니니 궁금하시면 여기 메일 주소 알려주세요.
사진이며 동영상, 아주 세세하게 시기별로 알려드리죠
맞아요...
남자들 눈엔 김태희나 송혜교보다 훨씬 이쁘게 보인다 합니다 ㅎ
제남편이 하던 소리를 여기서 듣네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랍니다!
저는 아직도 갸우뚱이죠.
배우로서는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외모는좀
평범한 편 아닌가 하거든요.
왜이렇게 다를까요?
공주과처럼 도도하지도 않고 의존적이지도 않고,
여성적 매력을 어필하지도 않고
몸을 사리지 않는 그러면서도 뭔가 각이 잡힌 중성적인 매력이 있어요.
님이 언급한 김@@배우가 팬카페에 올린 글입니다
남을 비방하고 헐뜯고 온갖 루머와 악성글들, 언어폭력이 난무하는 온라인에서 이곳‘김oo사랑하기’는 제가 맘편히기댈수 있는 유일 한곳입니다.. 제가 힘들고 지칠때 언제어느때라도 제마음에 평안을 가져다주니까요..
어느 순간부터 “내가 온전한 배우로 성장해가는데 싸워야 할 것이 비단 나자신만은 아니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배우가 해야할 것이 비단 연기뿐만은 아니란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배우가 할수 있는 것, 또해야만 하는 것은~ 오직 연기에서의 나자신과의 싸움에서이기는것.. 그외에는 어떠한 것에도 연기외에 집중을 분산시킬 조금의 값어치도 없는 것 임을 굳건히 믿고 나아갈 것 입니다
........................................................
기자들도 말도 안되는 루머라고 어이없어하고 저 가족과 함께 인터뷰도 주기적으로 했어요
그리고 금융업계와 이번에 10년째 광고계약 맺었는데 그 회사에서 믿음과 신뢰가 없으면 할수 없는 일이라 하더군요.
부디 사실관계 정확히 확인하시고 부끄럽지않은 글 쓰십시오
27.35.xxx.169///루머를 가지고 한 인간의 개념과 도덕성을 논하는 당신의 얼굴을 한번 보시죠.
루머가 뭡니까?
한 연예인이 좀 뜬다 싶으면 견제하는 타 소속사나 계약 끝내고 옮긴 소속사에 의해 올라오는게 루머죠.
어디 드러난 증거라도 있고 그런걸 따지며 도덕성 운운하시는지??
제발 최진실씨는 왜 그리 허무하게 갔는지 생각 좀 하고 삽시다.
얼마전 하정우 김태희 루머도 잘만 돌더니 김태희는 비랑 잘도 사귑디다.
깔걸 까지 말란게 아닙니다.
증거도 없이 말도 안되는 걸로 좀 까지 말자는거예요.
열심히 사는 배우 중에 하나긴 하죠. 그 연기를 그렇게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그 열정은 높이 살만한 배우라는 거.
여자 영화배우들 중 개런티가 가장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나 그런 대접을 받진 않겠죠.
까칠해서 난리인지..
사는게 한가하신가봐요?
저도 주가조작이후로 별로여요..
그냥 저런 생각하는 사람도 있나부다 하면되지
아이피 써가며 흥분할 필요있어요?
전 이준기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욕하는 글도 보지만 조목 조목 따져가며 쉴드치지 않거든요.
윗님, 댓글 다는 분들 모두 한가해서 다는건 아니잖습니까?
저도 할말이 있어서 단 것 뿐입니다. 저런 글은 달아도 되고 전 달면 안되는건가요?
주가조작이고뭐고 전 그 부분은 정확히 몰라서 잘 모릅니다.
그래서 안깝니다.
하지만 루머에 관한건 아닌거 확실히 아니까 하지마셨으면 하는거고요.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저도 그런 사람 중에 하나인겁니다.
쉴드 칠만하면 치는거고 안하고 싶은거 그것도 개인 마음 아닌가요?
칭찬글은 누구나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좋은 뜻에서 하는 말이니까요.
하지만 남에게 피해가 가는 글만큼은 그게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조심하는게 사람 도리인거 아닐까요.
참 열심히 하고 잘하기는 하는데
뭐랄까 소풍가는 차안에서 문제집푸는 모습같이 보여서 살짝 아쉬워요
좀 편안하고 밝은 표정 보여주면 좋을거 같고
음..
쟈는 십년전부터 지금나이로 보였슈 후다닥 =3=3=3
취향에 따라 호불호에 대해 말할수는 있지만 사실이 아닌 걸로 인해 억울하게 명예훼손을 당한다면 그건 그냥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역지사지로 사실이 아닌데 도덕성운운하는 말 듣고 가만 있을 사람있을까 싶네요.
그것도 전혀 근거도 없고 몇년이 흘러 뭐 하나 맞는 것도 없는데 계속 이런 식으로 인격모독을 당한다면요
같이 주가조작, 대종상 로비 운운하는 사람들 좀 고소했으면 좋겠습니다.
외모야 주관주의니까 별로 상관없지만
꼭 사실이 아닌 걸 가지고 악플다는 사람들은 처벌받았으면 좋겠어요~
하지원... 잴 예쁜배우는 아니지만
잴 오래도록 멋진 배우가 될꺼같아요.
자기관리 열심히 잘하고 옆길안세고 역활마다 최선을 다하는게 보여요
본방은 안봐도 나중에라도 꼭 챙겨보게 되는 배우예요.
촬영현장을 직접 본 적이 있는데 정말 이뻤어요.
실물 실망스럽다는 분 몇 분 계시는데...그대 그때 달라서일까요?
제가 본 바로는 실물이 훨씬 더 이쁘고 날씬한 여배우였거든요.
주변에 모인 관중들에게도 친절하고 스탭들에게도 친절해서 놀랐어요.
스타급 배우들 그러기 쉽지 않은데 이미지는 천상 배우고 하는 행동은 소탈하니 친밀하던걸요
그 이후 정말 이미지 좋게 남아서 좋아하게 된 배우랍니다.
동안은 모르겠고 몸매가 볼 때마다 답답해 보여요
키가 작아도 이쁜 몸매가 있는데 하지원은 그냥 짧고 안 이쁜 몸매라는 생각만..
실물을 본 언니와 조카.언니는 이쁘다하고 남자조카는 너무너무 이쁘다며 놀랐다하네요 정말 남자들이 좋아하는 매력녀인가봐여.
실물봤는데 이뻣어요
여자눈에도 하지원 이뻐요
실물보면 왕실망 맞습니다.
광고 촬영장에서도 실물이 좀 아닌 배우중 하나죠...
저도 하지원 매력있는거 같아요
이목구비를 떠나
사람이 생기있어보이고 무엇보다도 하지원만의 색깔이 있어요
운동화광고나 파란블라우스입고 공항에서하는 뭔? --; 광고인지
볼때마다 신선하고 진부하지 않은 분위기
자기 이름값을 충분히 하는 배우같아요
지금 36....딱 그나이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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