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초기인데 숨 깊게 안쉬어지고 가슴이 답답한데
제목 그대로 숨이 잘 안쉬어지는 기분이고
가슴이 답답해요
계속 깊게 들이마쉬고 내쉬려해도
숨이 턱턱막히고 그때문인지 졸립지도 않은데
하품만 계속나와요
하품도 제대로 시원하게 안나오고
깊은 한숨??하아~~하고 내쉬는것도 안되구요
입덧은 이제 시작인지 소화가 잘 안되고
식욕이 없는정도인데
임신초기에 숨안쉬어지는 증상이 있기도한가요?
너무답답해요 시원하게 숨내쉬고 하품하고싶어요
1. qas
'13.9.15 3:09 PM (223.33.xxx.4)제가 자주 그러는데요. 스트레스 받을 때 그래요.
병원 가서 검사하고 그래도 전혀 이상 없다고 나왔거든요.2. 음
'13.9.15 3:16 PM (1.235.xxx.117) - 삭제된댓글체하신것 같은데요
매실즙 진하게 타서 드세요
임신초기에는 소화가 잘 안되죠3. 홧병
'13.9.15 3:17 PM (211.234.xxx.110)맞아요 저도 스트레스받으면 숨이 잘안쉬어져요
홧병증상이라고 알고있어요4. ㅜㅜ
'13.9.15 3:19 PM (125.187.xxx.56)요즘 마음 편히 가지려고 노력하는데ㅜㅜ 스트레스 증상이라니...ㅠㅠ
근데 매실액이 너무 발효되서 술 냄새가 나는데
먹어도 될까요??임신전에도 마시면 약간 취하는 느낌이었거든요5. ㅇㅇ
'13.9.15 3:21 PM (116.127.xxx.177)저 18주인데요...초기에 저도 숨이 가쁘고 숨쉬기 힘들때 종종 있었어요... 입덧때문에 잘못먹으니 기력이 약해져서 조금만 뭘해도 숨차고 그런게 아닌가 싶었어요..숨가뿐분들 임신초기에...좀 계씬거 같아요.
6. 침
'13.9.15 3:26 PM (219.241.xxx.218) - 삭제된댓글저도 그랬어요.
임신중은 아니었고 그냥 심호흡이 안되어 답답하더라구요.
깊게 숨을 들이쉬면 명치께에서 턱 막히는 느낌...
그래서 한의원갔는데 진찰하더니 침을 놓더라구요
단전과 발뒤꿈치던가....
딱 한번 맞았는데 신기하게도 숨이 뱃속까지 쉬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삼일후 한번 더 맞았어요
벌써 십년도 더 지난 얘기네요^^7. ...
'13.9.15 3:31 PM (59.15.xxx.61)임신을 하면 정말 낯선 증상들이 나타나서
내가 뭐가 잘못되서 죽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저도 많이 답답해서 체한 것 같기도 하고
아주 콜라 사이다가 주식이었어요.
숨도 편히 안쉬어지고...이건 점점 더하다가 8개월쯤 되면 최고조에 달해요...ㅠㅠ
입맛이 없어서 아무것도 먹고 싶지않아...안먹으면 어지럽고 신물 쓴물 올라오고...어휴~
그러다가 언제부턴가 걸신들린 듯 별게 다 먹고 싶어지고
배 나오지...살찌지...
겁이 나서 어떡해 어떡해...해봐도 친정엄마는 그냥 아는 병이라 참아라 이러시고
그때 같이 철이 없던 남편은 어쩔줄 모르고 절절 매기만...ㅎㅎ
원글님...일단 병원가서 상담은 해보세요.
입덧과 달리 뭔가가 있나 검사는 해보시고
별 일 없으면 그냥 입덧이려니...하시는 수 밖에 없어요.
입맛 없어서 먹기 싫거나 구역질 나도
괴일 위주로 이것저것 조금씩 먹어서 건강 잘 지키세요.
즐겁게 태교하시고 순산하시기 바랍니다.
원글님은 괴로우시겠지만...솔직히 저는 그 젊음이 부러워요~8. ㅜㅜ
'13.9.15 3:37 PM (125.187.xxx.56)리플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병원가는데 그때 상담해봐야겠어요
최근 며칠 가슴이 답답하고 턱 막히니 정말 잠도 못자겠고
자려고 누웠다 일어나서 가슴 탁탁 치다가
새벽에야 자고 그래요
탄산수 한잔 쫙 들이키면 뻥 뚤리는 기분이다가
다시 꽉 막히고ㅜㅜ
임신초기에 이런증상 있는 분들이 거의 안계신거 같아서
걱정이었는데 맘 편히 가져야겠어요
좋은 말씀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9. ..
'13.9.15 4:32 PM (180.66.xxx.97)평소 자세를 한번 체크해보세요.구부정한 자세인지.
10. ㅇㅇ
'13.9.15 5:43 PM (112.169.xxx.81)저도 임신했을 때 그랬었어요. 후기로 갈수록 점점 심해지더라구요. ㅠㅠ
11. 혹시
'13.9.15 6:38 PM (121.157.xxx.133)빈혈은 아닐까요? 시원하지 않은 하품끝에 침이 막 나오고 기운없구.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99895 | 도토리묵 남은거는 어떻게 간수하나요 6 | 쭈니 | 2013/09/15 | 2,483 |
| 299894 | 장조림용 쇠고기로 육개장 할수있을까요? 4 | 탱구리 | 2013/09/15 | 1,701 |
| 299893 | 우리엄마의 추석 준비 4 | ^^ | 2013/09/15 | 2,541 |
| 299892 | 쏜씻는거요. 자주, 오래..씻으면 병인거죠? 5 | 병고치기 | 2013/09/15 | 2,547 |
| 299891 | 중1이 하기에 문법책 azar 어떤까요? 2 | ^^* | 2013/09/15 | 1,850 |
| 299890 | 영국시간 밤 11시 45분인디 컵라면 먹고싶어요 ㅠㅠ 2 | 소요 | 2013/09/15 | 1,662 |
| 299889 | 독립한지3주되었습니다 5 | 싱글초보 | 2013/09/15 | 2,527 |
| 299888 | 이 물걸레청소기 써 보신분 계세요? 1 | 물걸레청소기.. | 2013/09/15 | 3,788 |
| 299887 | 남의 택배를 어찌 그리 당당이 받을까... 91 | .... | 2013/09/15 | 24,255 |
| 299886 | 나이 들어가는 여자 - 유튭 펌 2 | -- | 2013/09/15 | 2,320 |
| 299885 | 해외 은행에서 발행한 수표 사용법 6 | 질문이요~ | 2013/09/15 | 3,468 |
| 299884 | 갑자기 남자친구가 시시하게 느껴져요. 4 | 갑자기 | 2013/09/15 | 3,823 |
| 299883 | 생활력 강한 사람의 특징이 뭘까요? 44 | 생활력 | 2013/09/15 | 51,026 |
| 299882 | 아이히만, 단하 선사, 권은희 7 | 샬랄라 | 2013/09/15 | 1,507 |
| 299881 | 체인질링보고 잠이안와요 6 | ㅠㅜ | 2013/09/15 | 3,296 |
| 299880 | 수리논술, 경시(흔히 kmo)는 어떻게 다른가요? 1 | dma | 2013/09/15 | 2,417 |
| 299879 | 채동욱 검찰총장 강퇴의 배후는 박그네 10 | 그녀 말고 .. | 2013/09/15 | 3,047 |
| 299878 | 남폄의 실직... 두렵네요. 21 | 실직 | 2013/09/15 | 13,028 |
| 299877 | 씨씨콜렉트 초겨울 자켓인데요. 6 | 어때요? | 2013/09/15 | 1,998 |
| 299876 | 슈스케 보시는분 안계세요? 변상국씨~ 1 | 123 | 2013/09/15 | 1,956 |
| 299875 | 시청자들을 멍청이로 아는군요. 먹거리X파일-일본 방사능 공포편 7 | ... | 2013/09/15 | 6,892 |
| 299874 | 쓰레기버리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4 | 제발 부탁해.. | 2013/09/15 | 19,789 |
| 299873 | 우리 아래층 이웃들.. 1 | 윗집사람 | 2013/09/15 | 2,297 |
| 299872 | 댄싱 9 이선태 이루다 참 너무 곱네요 2 | 봉춤추고싶어.. | 2013/09/15 | 2,698 |
| 299871 | 입덧으로 죽는 사람은 없죠? 20 | ... | 2013/09/15 | 5,98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