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채동욱 검찰총장이 5개월 동안 한 일!!!

참맛 조회수 : 2,969
작성일 : 2013-09-15 14:01:20

채동욱 검찰총장이 5개월 동안 한 일


1.전두환 추징금 환수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30909223006750

2.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 수사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30914100007282

3. 원전비리 수사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30827172406308

4. 4대강 비리 수사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30521155710361

5. 5촌 조카 사기 혐의, 근혜봉사단 회장 금품수수 의혹 수사
http://www.sisakorea.kr/sub_read.html?uid=17997


평검사회의가 전국적으로 확산 중. 총장 날리려다 닭털 뽑힐 전화위기.

이러니 친일수구들의 집중공격을 받는군요!

IP : 121.151.xxx.2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13.9.15 2:06 PM (119.64.xxx.153)

    공격을 받을 수 밖에 없네요.
    정말 답답한 노릇이네요.
    할 일을 하는 사람이 살기 힘든 대한민국이네요.

  • 2. ..
    '13.9.15 2:23 PM (211.224.xxx.241)

    전 박근혜가 대통령되더니 좋은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고자 이런일들 하는줄 알았어요 ㅠㅠ

  • 3. 헉! 211.22님..그럴리가요?
    '13.9.15 2:50 PM (121.139.xxx.48)

    본데없고 배운데 없는게 그자리 간다고 바뀔까요?

    상상력도 풍부하시지...지 목조르는 인간은 얄짤 없이 자르라고 배웠을걸요..

    배운데로 하고 있는 중이고요...ㅜ.ㅜ

  • 4. ..
    '13.9.15 2:52 PM (180.70.xxx.19)

    아직 하실일이 많은데 말이지요..

  • 5. 왠지
    '13.9.15 3:29 PM (175.114.xxx.168)

    제 덫에 제가 걸릴것 같은 좋은 예감?
    털끝만큼의 양심이라도 있는 검사들은 모두 뭉치길..

  • 6. 마이쭌
    '13.9.15 4:40 PM (223.62.xxx.24)

    저도 바뀐애가 대통령되고나서 정말 뭔가를 보여주려고 이런일들을 벌였나 쫌 놀라고 당황했었어요 내가 잘못생각했나싶어서......한편으론 뒤로다른 큰일을 꾸미느라 이럴수도있겠구나 했는데...... 헐;;;; 역시 내눈이 정확했었군요... 이모든게 채총장님께서 하신일이 었어요 ㅠㅠ

  • 7. 마음이 아파요
    '13.9.15 10:51 PM (218.39.xxx.173)

    의로운 사람이 핍박받는 이 시대가 슬프고 마음아픕니다.
    박근혜와 그 지지자들, 찍은 인간들 다 정말정말 미운 마음이 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4216 野 여성위 잇딴 성명…“윤창중, 김진태, 김무성..끝없어 1 끔찍한관대 2013/10/02 693
304215 이기적인 엄마, 임 여인에게 5 bb 2013/10/02 1,899
304214 아버지처럼 말하는 사람 1 ... 2013/10/02 450
304213 소간은 어떻게 먹어야 맛있나요? 8 2013/10/02 13,219
304212 김진태 의원은 성적인 것에 완전히 튀네요 7 새누리 품격.. 2013/10/02 1,282
304211 상가건물 매도시 양도소득세 신고 관련, 아시는 분 계실까요/ 부동산 2013/10/02 2,757
304210 기초연금, 타워팰리스 노인 '20만원' VS 기초생활 노인 '0.. 4 명의만이전 2013/10/02 1,636
304209 MB ‘4대강 자전거길’ 달리며 “시원하고 좋아” 2 범죄자 2013/10/02 991
304208 삶은 계속된다 14 외로움 2013/10/02 3,161
304207 최민희 “현역 장교 다수, 일베서 盧 비하, 전두환 찬양 1 MB비판’ .. 2013/10/02 550
304206 원본 어쩌고 사초실종이네 뭐네...헷깔리시죠. 5 ㅇㅇ 2013/10/02 782
304205 입안에 침이 너무 많이 나서 괴롭다는데 왜 그런걸까요? 답답하네.. 5 아시는 분 2013/10/02 747
304204 아침 안 드셔도 괜찮으신 분들 부러워요 3 ㅇㄹㄹㄹ 2013/10/02 1,119
304203 사초실종 진실을 말하다. 1 사초가 2013/10/02 668
304202 공연 예매하고.. 이벤트도 당첨되면 좋겠네요 ㅎㅎ 2 공기와물 2013/10/02 301
304201 김혜영씨 이야기, 한번 맞춰보세요 4 싱글벙글쑈 2013/10/02 4,284
304200 4대강이 이명박-박근혜의 공동 사기작품이라는 증거 3 손전등 2013/10/02 805
304199 비타민 복용 괜찮나요? 1 궁금 2013/10/02 570
304198 MB, 4대강 자전거길 달리며 정말 시원하고 좋습니다 7 댓글의 미학.. 2013/10/02 1,360
304197 16살이었던 나와 내 16살 된 아들의 차이.. 10 어떻게? 2013/10/02 3,168
304196 자녀에게 들은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면요.. 59 은빛날개2 2013/10/02 4,774
304195 나이키랑 뉴발란스 운동화 4 가을이당 2013/10/02 2,221
304194 딱 붙는 등산바지가 대세인가요? 7 등산초보 2013/10/02 3,481
304193 헬로tv어떤가요? 로즈마미 2013/10/02 429
304192 ‘공정성’ 잃은 밀양송전탑 사태 보도! 1 yjsdm 2013/10/02 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