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엄마가 배가 계속 배가 아프데요

속상해 조회수 : 1,514
작성일 : 2013-09-15 11:49:55
배가 아팠다 안아팠다를 반복하시는데 병원에서는 혈액검사하니 괜찮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배가 아프니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지나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IP : 175.223.xxx.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병원
    '13.9.15 12:05 PM (175.253.xxx.203)

    산부인과 가셔서 초음파랑 해보세요. 저도 경험이 있어서요.

  • 2. 혹시
    '13.9.15 12:05 PM (175.195.xxx.125)

    수영 다니신다면 수영장 물때문이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가 그랬거든요.

  • 3. ,,,
    '13.9.15 2:50 PM (222.109.xxx.80)

    내과 진료 받아 보시고 이상 없다면
    연세 드시면 대장 활동이 약해져서 그렇대요. 배 아프다고 하시면
    따뜻한 전기 찜질기 배에다 올려 주세요.
    감각이 없으시니까 화상 입지 않게 주의 하시고요.
    내과 의사하고 상담해 보세요,

  • 4. 우리 엄마
    '13.9.15 4:11 PM (110.70.xxx.53)

    6월부터 배가 아프시다고 하여 위내시경 대장암검사했는데 아무 이상없다고 하고 배는 계속 아프다하셔서 병원에 입원해서 ct나도 찍어보자고 졸라서 검사했더니 췌장암 말기시랍니다 어른들 아프시다면 여러가지 검사를 해보시는거히 좋을듯합니다

  • 5. ...
    '13.9.15 8:42 PM (59.15.xxx.61)

    우리 이모 70세인데
    매일 배가 묵직하니 아프다고 하시더니
    대장암이었어요.
    좀 더 검사를 해보세요.
    괜히 아프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159 이 정도면 좋은 시부모님이시죠?? 5 좋은사람 2013/09/22 2,114
300158 미국에서 폴로, hugo boss 남자옷을 한국 동생에게 보내려.. 5 미국옷 2013/09/22 1,665
300157 가시나야 라는 말이 친근한 표현인가요? 34 ..... 2013/09/22 7,333
300156 윌 & 그레이스 같은 웃기는 미드나 영드 추천해주세요 5 ,,, 2013/09/22 1,371
300155 와우 오늘 댄싱9 대박이네요 6 공연보고파 2013/09/22 2,191
300154 글래머의 기준은? 11 ... 2013/09/22 6,584
300153 82안에서 아이피가 같으면 동일인이라고 봐도 좋은건가요? 9 궁금 2013/09/22 1,881
300152 정유미 예전 애정의조건에서 과외선생 쫒아다니는 철없는 여대생으로.. 2 하늘색바다 2013/09/22 1,952
300151 남자가 여자 귀 만지는거요. 21 dlraud.. 2013/09/22 24,689
300150 혹시 93년 방영했던 조재현,이상아 주연의 '사랑과우정' 이라는.. 4 84 2013/09/22 2,080
300149 베르린 보니 배우간 조합도 꽤나 4 호감 2013/09/22 1,680
300148 침대 프레임 높이가 23센티밖에 안되는데 너무 낮지 않을까요? 5 ///// 2013/09/22 6,628
300147 에버랜드 모레 가는데 저녁에 옷은 어느정도 입어야하나요? 1 마리엔느 2013/09/22 1,146
300146 호불호가 갈리는 관상보고 왔어요 6 한명회 2013/09/22 2,809
300145 북경 공항에서 13시간 대기 해야하는데 뭘 할 수 있을까요? 1 여행 2013/09/22 2,180
300144 화목한 가정도 남자가 돈벌때 얘기네요 29 한숨 2013/09/22 13,170
300143 업데이트 아이패드 2013/09/22 449
300142 일드 제목좀 찾아주세요. 2 ;;;;;;.. 2013/09/22 830
300141 핸드폰 30개월 할부는 호구?? 4 이해가 안가.. 2013/09/22 16,396
300140 모르는 애가 큰절을 했어요 5 기분 좋은 .. 2013/09/22 2,268
300139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이혼의 기로- 20 바이오 2013/09/22 6,626
300138 이맘때가 젤 좋아요 2 // 2013/09/22 1,019
300137 카트에 치이고 말았어요 5 ㅂㅂ 2013/09/22 1,761
300136 바라다 소원하다 인내하다 기대하다 기다리다 ... 한자어 4 바니 2013/09/22 2,143
300135 이번 추석 음식 중 제일 맛있게 드신게 뭔가요 10 ^^ 2013/09/22 2,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