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쓸쓸해요. 난 어디쯤일까 싶기도 하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들어가는 여자 - 유튭 펌
-- 조회수 : 2,199
작성일 : 2013-09-15 04:28:09
IP : 128.211.xxx.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이
'13.9.15 8:02 AM (58.236.xxx.153)저도 봤는데 눈동자가 안 움직여서 그렇지 미래의 모습을 미리 보는거 같아 공감가던데요,
2. ㄷㄷㄷ
'13.9.15 9:52 AM (121.167.xxx.37)큰 변화없이 평탄하게 곱게 늙어가는 모습이네요..
애기 모습에서 할모니모습까지....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