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상 대검 감찰과장 사의 표명에 이어 박은재 대검 미래기획단장도 항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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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검찰총장 사퇴에 반발해 14일 김윤상 대검찰청 감찰1과장이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대검 중간간부인 박은재 미래기획단장도 황교안 법무부장관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전날 서울서부지검 평검사들이 회의를 열어 "채동욱 검찰총장의 중도 사퇴는 재고돼야 한다"는 집단 의견을 내놓은 가운데 김윤상 대검 감찰과장 등 중간간부급 검사들의 사의 표명과 항의가 이어져 일선 검찰의 반발 기류가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30914180706491

[ㄳ]

쥐박이 같은 베일충 쭉쟁이들만
남아서...주물럭댈 것 생각하니......

[생각]

생각 있는 사람이 아직 남아 있네요!!

[제가]

검찰에 감사한 마음을 갔게 되는 날도 오네요
채총장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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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노통때 평검사와의 대화가 지금 씨앗을 틔우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역사는]

김윤상, 박은재 이름을 오래 기억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