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때는 세트 그대로 베란다에 보관했다가 드리니까 상관없었고
그간 추석 때는 직전에 마트에서 사서 드려서 괜찮았는데
이번 추석에는 배가 선물로 몇 상자가 어제 들어와서 고민이네요.
마침 시가에도 사갈 예정이었던지라 이걸 들고 가면 될 것 같은데 아직은 여름이라 보관을 어떻게 해야 될런지요?
아직 4일이 남았는데 그때까지 실온에 세트째 둬도 될지
아니면 어떻게라도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시 나와야 되는지
잘못 보관하면 배가 푸석해졌던 것 같아서 지혜를 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