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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렇게 지나가나보네요 사법연수원생들,,

에휴 조회수 : 3,147
작성일 : 2013-09-13 19:21:04
어제까지만해도 그들때문에 참 많이도 열받고 화가 나고 죽은 부인이 너무 불쌍했는데,,,오늘되니 게시판에서 글도 거의 사라지고 추석이야기들이 많네요
그들은, 82의 명언,,,이또한 지나가리라,,를 열심히 주문처럼 외우고 있을까요? 그것이 알고싶다에라도 나오지 않는 이상 이렇게 잊혀지겠지요 이렇게 흐지부지 되구요
그래도 저는 잊지 않으렵니다 ㅇㄴㅎ, ㅅㄷㅂ ,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이런 사람들이 법조인이 되면 안되는데,,,,참 안타깝네요,,
IP : 211.234.xxx.1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요?
    '13.9.13 7:29 PM (14.39.xxx.116)

    잊지 않고 있다 .,
    판사들도 그사건 다 안대요..
    연수원 사진 봤다던데 너무 평범하더라고 ㅋㅋㅋ

  • 2. 가장 큰 영향력
    '13.9.13 7:29 PM (1.247.xxx.14)

    네이버는 묻히네요..
    네이버 검색 일인당 10번씩 하면 오르려나요?^^;;

  • 3. 재벌집이 목표였는데
    '13.9.13 8:20 PM (124.5.xxx.140)

    안된거군요. 꿈이 진짜 대단하네요,

  • 4. 기다려보세요
    '13.9.13 8:40 PM (211.208.xxx.132)

    잠깐의 소강 상태일 뿐입니다.
    정의는 중력의 법칙이 세상에 적용되는 것처럼
    변할수없는 신의 법칙입니다.

    내 믿음만 흔들리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드러나는것이 정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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