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 "日 철도 건설로 삶 향상, 고귀한 부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8&aid=0003116726&s...
교학사 저자 "단순실수만 수정, 역사관 손 못대"
"자주적 강화도 조약 등 고귀한 부분 수정 못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4737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발행 포기 '진퇴양난'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913050729144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집필 참여 교사 "잘못된 판단 했다.. 너무 괴롭다"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913060605432
[동아] 攻守 뒤바뀐 ‘역사’ 논쟁… 교육청까지 교과서 채택 거부운동
http://zum.com/#!/news=068201309138863207&t=0&cm=newsbox&v=2
"교과서 검정제도 개선해야" 목소리 커져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9/h2013091303312521950.htm
같은 맥락으로 네가 쓴 교과서가 강압적 출판금지 당하는 건 나에게는 아주 고귀한 부분이겠는걸?
이렇게 개소리를 정성스럽게 할 수도 있군요. 포괄적인 의미에서 친일파를 넘어서 그냥 매저키스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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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 보지 마. 눈물을 말리는 건 앞에서 불어오는 바람이야.”
- 영화 [와니와 준하]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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