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미혼모 엽기 영아살해

[어머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913132106588

13세 미혼모가 자신의 아기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창밖으로 던져버린 사건이 발생해 누리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13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A양은 11일 오후 6시30분경 부산의 한 아파트 15층 화장실에서 아기를 출산 한 뒤, 영아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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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차네요. 어쩌면 좋아요.

[저지방우유]

허걱..무섭네요...

[눈을 비비고]

13세.. 18세..

[....]

아무리 자식 장담은 하지 말래도 부모가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게 말이 되나요? 아이탓 부터 할 것 없어요...부모탓이 젤 크다고 봅니다,,,그 다음은 학교 교사구요 요즘 한반에 서른명 남짓밖에 더 있나요 그중에 여자아니는 또 반도 안되구요 몇명 되지도 않는 아이들인데 출산할때까지 학교교사도 전혀 눈치 못챘다는 것도 이해 불가네요...조금만 관심있게 봐도 어른눈은 아이들과 달라서 보일것 같은데요.

[낙태]

합법적으로 낙태 가능케 해야해요
이게뭐예요 증말 답답해요

[이래나저래나]

그러게요..낙태가능하게 해야지..끔찍하네요...

[,,]

아~가슴아,,,찢어지네요 차라리 읽지를 말걸,,,

[헉...........]

13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헉...........]

어떤 분이 아는 사람 동네에 5학년짜리가 임신했다고 했는데,
제가 말도 안된다고 안믿었거든요. 괴담 같은 걸꺼라고..
근데 진짜 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