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군데 다 못가봤는데
내일 오전에 시간이 나서 한번 가보고 싶은데요
두군데 중 어디가 그냥 슬슬 구경다니기 좋은지요~
딱히 살건없고
점심이나 간단히 먹고 커피정도 마실거 같은데요
맛집도 좀 알려주세요
어디가 더 좋을까요
주차비 많이 비싼가요
두군데 다 못가봤는데
내일 오전에 시간이 나서 한번 가보고 싶은데요
두군데 중 어디가 그냥 슬슬 구경다니기 좋은지요~
딱히 살건없고
점심이나 간단히 먹고 커피정도 마실거 같은데요
맛집도 좀 알려주세요
어디가 더 좋을까요
주차비 많이 비싼가요
Ifc몰은 그냥 타임스퀘어 같아요.
애비뉴프랑은 저도 안가봐서 잘 모르는데, 요즘 그곳의 한식부페 '계절밥상'이 엄청 인기더라구요. 줄이 길다던데 거기 함 가보고 싶어요.
판교에 있는거요?
거기 밥 먹는거 빼곤 아무것도 없어요
음식점 좋은게 많기는 하지만 굳이 그 먼데까지 가서 밥만 먹꼬 오기에는 글쎄요
Ifc는 영화관 쇼핑 등 이것저것 많으니 달 심심하겠네요
개인적으로 계절밥상 비추요.
주위에 가본 맘들은
계절밥상이 왜그리 줄이 긴지 이해안된다고 하는데요.
저역시 그닥.
애비뉴프랑에 음식점들은 많은데 당일날 그냥 가면 거의 모든곳이 식사불가해요. 예약이 꽉 차 있거든요.
대부분 2주전에 예약필수예요.
분당 판교 어디를 브런치 먹으러가도
2시간이내 식사를 끝내달라고 하는데는
계절밥상뿐이었네요.
구지 시간내서 갈정도 아니예요~ 아브뉴프랑요.
식당이 대부분인데 꼭 다시 가야지 하는곳 없었어요~
분위기 좋아요.
예쁜집, 맛있는 집도 많구요.
맞은편에 애슐리도 있어요.
가보세요. 저도 낼 가요. 판교 늠 좋아요 ~^^
아브뉴프랑..생각보다 쪼만해요..그다지 볼거 없음..
판교이하 경기남부권 사시는 분들 중 서울나가기 힘드신 분들께나 추천할듯
그냥 여러 외식 체인점들 주욱 있네요.
특이한 건물 구조상 사진이 잘 나올라나 싶고,
전 솔직히 아브뉴프랑 자체보다는 옆에 그 무슨 개천? 거기 산책이 더 좋았어요
IFC몰 ... 아브뉴프랑보다 규모 자체가 큰거 같네요
애들이랑 갔더니 정신없었음 @_@
여의도라 그런가 주차비가 후덜덜;;; 15분에 천원..
그래도 그 옆의 LG트윈타워보다는 저렴했네요..
제일제면소에서 밥먹었더니 3시간 무료주차권 주더라고요.
꼬맹놈들이 난리쳐서 ㅠㅠ 제대로 둘러보질 못해 아쉬움 남네요 ㅠ
아브뉴프랑은 식사하면 주차비 안들었던것 같아요.
참고로 전 둘다 평일 낮에 다녀왔어요~
아비뉴는요. 처음 오는 여자분들은 좋아하세요. 아주 큰 규모는 아니구요. cj계열 이구요.
음식점 위주라 그닥 쇼핑이 안 되구요.
맞은편에 롯데마트 있구요. 애슐리는 아직 오픈 안 했구요.
위에서 언급하신 계절밥상은 대기시간이 2시간에서 3 시간 사이 입니다. 대기표 받고 여기저기 둘러보시고 오라는 문자 받고
20 분내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날 좋은 날, 저는 친구 만나 근처에서 수다 떨다가 밥 먹었지요.
친구는 좋아했어요. 뭐 그럭저럭 먹을만해요. 12900 원이예요.
애슐리 오픈한지 꽤 됐어요.
애슐리 중 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