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이사할때 무지하게 하게 들락날락하면서 정보 얻고
가끔 들어가서 남의 집 구경도 하고 했는데.
레몬테라스 주인장이 부암동 이사간 후 몇번보이더니 안보이는데..
갑자기 궁금하네요.
네이버 카페도 돈주고 거래를 하던데 파셨나?
어디 아프신가?
문득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나와주세요
집 이사할때 무지하게 하게 들락날락하면서 정보 얻고
가끔 들어가서 남의 집 구경도 하고 했는데.
레몬테라스 주인장이 부암동 이사간 후 몇번보이더니 안보이는데..
갑자기 궁금하네요.
네이버 카페도 돈주고 거래를 하던데 파셨나?
어디 아프신가?
문득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나와주세요
듣기는 팔았다고 하네요. 벌써 2-3년 정도 되었다고 해요.
자기집 고치거나 데코한 사진 안올라오기 시작한 싯점이겠죠.
그런데 그렇게 열심히 블로그나 카페 하다가 팔았어도 심심할거 같은데 뭐하고 사나 몰라요.
남편도 직장 그만두고 레테카페 운영 한걸로 아는데 카페를 얼마에 팔았길래
카페를 팔았군요.
그런 것도 사는군요.
주인이 바뀌면 별로 인기가 없을 것 같은데..........안 간지 오래 돼서 몰랐네요.
아~ 그런것 같더라니...
그런건 얼마에 파는지...ㅋ 또 쓸데없는 호기심... 카페 인원수로 받는다고 하던데....
에잇. 쓸데없는 호기심.... 접을께요~^^
따로 커뮤니티 만들지않았나요??
이름이 뭐였는지 기억이안나네요~
오랫만에 구경가고싶은데~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검색해도 안나오는것 같아요~
커뮤니티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그 레몬테라스 라는 닉네임 자체를 사용하지 않을꺼 같아요.
한다면 다른 닉네임 사용하겠지요.
카페 판매 이후에 블로그까지 안하는거 같더라구요.
조건상 그 아이디 그대로 팔았을테니까요.
카페는 인원수 곱하기 얼마에 팔린다고 하던데요.
뭐 자세한건 저도 몰라요. 저도 어디서 들은 이야기 랍니다.
저도 듣고 깜짝 놀랐어요.
워낙 회원이 많고 자체적으로 잘 돌아가던 카페라서 주인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잘 지내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