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첫명절~친정에 몇시쯤 와야할까요?

.. 조회수 : 2,133
작성일 : 2013-09-12 17:24:55
제목 그대로 첫명절이예요~
명절 전날 아침에 가서 큰집서 전 부치고 담날 차례 지내고 점심먹고 바로 친정 가도 될까요?

주변에 얘기했더니 너무 빨리 친정 가는거 아니냐고 하네요ㅠ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 언제쯤 친정가시나요? 친척들 다 가셔야 갈수있나요?;;
IP : 223.33.xxx.3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될까요?
    '13.9.12 5:25 PM (203.247.xxx.210)

    됩니다.....

  • 2. ㅡㅡㅡ
    '13.9.12 5:26 PM (59.10.xxx.197)

    이것만은 남편과 상의하는게 현명한방법

  • 3. ...
    '13.9.12 5:27 PM (39.117.xxx.6)

    친정과 시댁의,거리 차이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아요,,,,친정이,가까워서 자주 본다면,,좀 천천히,시댁은 자주 가는데,,친정이,멀다면,,점심먹고 일어서시고요,,,,,남편과 상의 하세요,,,남편이나,윈글님이나,,내 집이 제일 편하 잔아요

  • 4. ...
    '13.9.12 5:27 PM (1.240.xxx.105) - 삭제된댓글

    점심드시고 가는거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요

  • 5. ....
    '13.9.12 5:27 PM (211.246.xxx.221)

    복병이 시집간 시누오는것보고가라는거더라구요...

  • 6. 원글
    '13.9.12 5:29 PM (223.33.xxx.36)

    남편은 그냥 맞춰줄려고 하는거 같애요..그런데 앉아있으면 한도 끝도 없을거 같애요..친척분들도 꽤 오시니까요.

  • 7. 시댁이
    '13.9.12 5:32 PM (180.65.xxx.29)

    어디인가요? 같은 도시고 자주보면 점심드시고 오면 되죠

  • 8. 원글
    '13.9.12 5:36 PM (223.33.xxx.36)

    저는 위에 형님 한 분 계시고 시누는 없어요~시댁은 한시간거리 친정은 20분 거리지만 횟수 똑같이 가요 시부모님이 자식들 자주 보길 원하셔서 일이주에 한번은 가서 시간보내요~어제도 추석 선물 미리 가져다 드린다고 가서 저녁먹었어요..오히려 친정보다 더 규칙적으로 가는거 같네요..ㅠ

  • 9. ...
    '13.9.12 5:37 PM (118.221.xxx.32)

    차례지내고 아침 먹고 치우면 일어서야죠

  • 10. 비치걸
    '13.9.12 6:10 PM (61.248.xxx.1)

    차례지내고 치우고 바로 일어서서 친정갑니다.
    시댁에서 친정 1시간 좀 넘게 걸립니다.

  • 11. 원글
    '13.9.12 6:16 PM (223.33.xxx.36)

    저도 바로 그럴수 있길 바래봐요ㅠ 시댁어른들 서운한거 눈한번 딱 감고 일어나야겠어요~이럴땐 남편이 딱부러지게 악역을 자처해야 할텐데...잘 구슬려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1478 옆 공구 후라이팬. 2 상담해주세요.. 2013/09/27 987
301477 아주 소중한 친구의 결혼...축의금 얼마 할까요? 6 축의금 2013/09/27 2,206
301476 직장상사의 말실수.. 5 직장인 2013/09/27 2,157
301475 물대신 과일같은거 갈아마시는건 어떻까요..?? 6 해피 2013/09/27 1,783
301474 20만원 못받는 노인들....자원봉사로 부려 먹는다니 14 손전등 2013/09/27 2,670
301473 파리 민박집 사장님 지못미 2 이런이런 2013/09/27 3,487
301472 쇼핑몰 니트 가디건 사려고 하는데요. 소재가.. 린준 2013/09/27 542
301471 이런 경우 이혼이 답일까요..참고 사는게 답일까요.. 20 이혼조언 2013/09/27 6,631
301470 입을 옷 없다 // 2013/09/27 593
301469 화장실 휴지 어떤거 쓰세요? 16 원글이 2013/09/27 3,415
301468 이런 성격의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초2 9 고민맘 2013/09/27 2,068
301467 쉴새없이 바쁜 타입 사람들과 하나씩 할 일 하고 조용한 사람.... 3 이상 2013/09/27 1,522
301466 송포유 화장 써클렌즈 염색 파마 6 하로동선 2013/09/27 2,936
301465 먼지다듬이벌레 라는거 무서운 건가요? ... 2013/09/27 2,156
301464 백윤신 전 여친 곽기자 리포팅 13 보노보노 2013/09/27 21,414
301463 립스틱을 50프로 할인해서 샀는데..오랜된 것인지?? mjk 2013/09/27 490
301462 어린이집 선생님들에게 6 2013/09/27 1,125
301461 통영 가보려고 하는데요~ 7 우주여행 2013/09/27 1,655
301460 구글 15주념 기념게임 재밌어요~~ 15 사탕 2013/09/27 1,442
301459 지성, 실제로 가까이서 본 적이 있는데 29 ㅇ.ㅇ 2013/09/27 26,222
301458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생방송 오늘 아침 진행하는 여자앵커.. 3 gdgd 2013/09/27 1,692
301457 미니세탁기 살려구 알아보고 있어요 3 미니 2013/09/27 2,684
301456 백윤식의 여인 K기자 기자회견 참석 못합니다 돌연 취소 27 ... 2013/09/27 18,994
301455 담주에 아이들과 갈 만한 여행지 추천좀 해주세요 1 ... 2013/09/27 805
301454 웅진정수기 망했나요? 3 정수기고민 2013/09/27 2,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