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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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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은 아들준다고 말하는 친정부모님

,, 조회수 : 7,917
작성일 : 2013-09-12 17:22:39

재산은 아들것이라고 당연하게 말하는 친정부모님,,어떻게들 대하시나요?

감정이 너무 쌓이네요.

IP : 115.136.xxx.12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12 5:23 PM (1.240.xxx.105) - 삭제된댓글

    그 집은 딸자식은 자식이 아닌가보네요
    아들이 앞으로 잘하면 되겠네요 ㅎ

  • 2. ...
    '13.9.12 5:24 PM (116.127.xxx.234)

    아들만 자식하라고 하세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저런 부모 너무 싫어요.

  • 3. Naples07
    '13.9.12 5:26 PM (115.136.xxx.126)

    몇십억쯤 되는데 그건 아들에게 물려줘야 우리집안 재산이 된다 이렇게 나오시는데 솔직히 속에서 울화통이 치밀어오릅니다. 아들이라고 해서 딸보다 부모에게 더 하는게 하나도 없어요. 어차피 생활비 병원비 앞으로 사시는 비용 부모님돈으로 충당 가능한 상황입니다.

  • 4. 나중에
    '13.9.12 5:26 PM (121.148.xxx.81)

    나중에 처리하더래도 맘상하게 저런소리 안했으면 하는데...

    우리 엄마도 우리 막내한테 이것(가지고 있는것) 다
    너준다,했다고 동생이 말하길래
    넌 좋겠다 너네 엄마 다르고 내엄마 다르다고 그랬네요.

  • 5. pigpig
    '13.9.12 5:27 PM (1.228.xxx.146)

    다르게 생각하면
    잘 하라는 얘기 ...
    그래야 딸도 챙겨준다는 얘기ㅠ
    저런말씀 하시는 부모도 별루종

  • 6. 원하시는 대로
    '13.9.12 5:28 PM (218.159.xxx.160)

    아버지 돌아가시고 유산 정리때 아들만 주시려해서
    원하시는 대로 해드렸어요.
    남들이 절 욕할진 모르겠지만
    그뒤부터 어머니랑 만나기 싫어요.
    전화도 안하게 되네요.

  • 7. &&
    '13.9.12 5:29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요즘도 저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네요,
    저는 잘하는 자식한테 줄거 같은데,,,

  • 8. Naples07
    '13.9.12 5:31 PM (115.136.xxx.126)

    명절때도 생신때도 그냥 다 가기 싫어요. 자식은 아들 하나인데 딸보고 오라가라 소리도 말라고 얘기했어요. 돈도 돈이지만 저런 사고 자체가 정말 재수없어요.--

  • 9. 요즘도가 아니라
    '13.9.12 5:31 PM (180.65.xxx.29)

    70%이상 저렇다고 봐요 전두환도 딸은 얼마 안주잖아요

  • 10. ...
    '13.9.12 5:33 PM (1.240.xxx.105) - 삭제된댓글

    돈이고 권력이고
    어느 단계이상 덩치가 커지면
    그 자체가 생명력을 갖는것 같아요
    그 다음부터 부모형제도, 인륜도 도덕도 없게 되네요

  • 11. ㅇㅇㅇ
    '13.9.12 5:36 PM (211.36.xxx.92)

    부모복 없는거죠. 없는집에서 태어나서 당연스럽게 친정먹여살리는 사람들은 그맘 절대 모를걸요

  • 12. Naples07
    '13.9.12 5:37 PM (115.136.xxx.126)

    아들이 돈벌어도 친정부모님한테 박하다고 저한테 전화해서 욕은 욕은 하시면서 또 재산은 다 아들꺼라네요. 참 나 기가막혀서. 저는 할말 명확하게 다 하는 스타일이라 엄마아빠가 교통정리 정확하게 하셔야지 지금 말한것처럼 한자식에게만 몰빵하면 결국은 형제지간도 부모자식사이도 다 끝나는거라고. 아들만 다 준다는데 딸은 병신도 아니고 `네네 맘대로 하십시요`라고 말할 딸자식이 세상에 어디있냐고 얘기했더니 맞받아칠말이 없는지 얼버무리고 전화 끊어버리시네요 - -

  • 13. Naples07
    '13.9.12 5:38 PM (115.136.xxx.126)

    어쩜 저렇게 당연하게 아들한테만 다 준다고 얘길하는지 딸은 발톱에 때처럼 만만한 존재로 생각하는거 같아 너무 화가나요. 줄려면 다 안주던지 부모로써 저런 차별대우가 어딨나요

  • 14.
    '13.9.12 5:45 PM (211.36.xxx.127)

    님 몇살이세요?
    진짜 자식차별하는 부모싫어요
    님은 다행히 호구는아니시네요
    돌직구날리세요 더이상 남매아니라구요
    그리고 부모님 돌아가시면 소송거세요
    사회에환원하고 한푼도 안주는건 내알바아니지만
    자식차별해서 유산주는건 자식.남매관계 끝이라고봐야죠

  • 15. 젤 기막힌 댓글중
    '13.9.12 5:45 PM (124.5.xxx.140)

    일찍 사회진출해 부모님 집 마련해 드렸더니
    부모님은 시골로 옮기시고 남자형제에게 주었다는 글
    잊혀지지가 않아요?

    이런 저런 악담 듣다보니...
    저두 맘이 식었는데 예전만 못하구요.
    전화 안함 전화걸어 통화하길 원해요. 자식은 아들인데
    굳이 왜 찾고 싶어하는지? 못살지 않는 아들 챙겨주고 싶어함.
    외로운 노후 다 스스로 자초한 면들이 있구나 깨달았네요.

  • 16. 잘하셨어요
    '13.9.12 5:46 PM (223.62.xxx.37)

    병수발도 그렇고 평소하고싶은말 받아주는 것도 아들며느리붙잡고 하라하세요.어디 가는것도 아들한테 같이가자하시라하고..나참 돈은 아들주고 효도는 딸한테 받으려하고..어이없어요.

  • 17. 저희
    '13.9.12 5:50 PM (222.111.xxx.234)

    아버지도 재산은 전부 아들꺼라고 생각하고 계세요.
    이건 다 **꺼다~ 라면서 공개적으로 말하십니다.
    서울에 집하고 시골에 집. 논밭 다 합하면 수십억 나오는데 그건 다 아들꺼라고 못 밖았죠.
    굉장히 가부장적이라서 딸은 출가외인,이라는 생각이 확고하시거든요.
    재산은 100% 아들한테만 가야한다는 생각이 확고해요.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도 그러했기 때문에 고모들한테도 한푼도 안줬어요.
    저희 아버지도 딸들한테는 한푼도 안줄 생각이고요.
    그래서 저도 부모부양에 대한 부담감 조금도 없어요.
    남동생네가 알아서 하겠죠.

  • 18. 내마음의새벽
    '13.9.12 5:51 PM (211.203.xxx.198)

    살아계실때 증여 하는게 아니라면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셔서 유류분으로 받을수있어요

    부모님 재산 부모님 맘대로 하시라고 하고
    부모님이 아프시기라도 하면 경제적 부담을 지지마시던지
    아니면 자식노릇하고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유류분 소송거세요

  • 19. Naples07
    '13.9.12 5:53 PM (115.136.xxx.126)

    저 35살이에요. 이미 저는 부모가 자식에게 공평하지 않게 재산을 물려줬을때 상황을 옆에서 지켜봐서 알아요. 신랑집이 아들하나 딸하나인데 시부모님이 딸이 너무 어설프다보니 어쩔수없이 돈이 그쪽으로 모조리 흘러들어가야하는 상황이에요. 신랑은 아무말도 하지 않아요 단지 자기 부모와 형제를 향한 눈빛과 마음이 아주 서늘하게 변해버리더라구요. 어쩔수없이 가족과 만나도 웃지도 않고 눈도 마주치지 않아요. 당연히 전화도 하지 않구요. 보다 못해 오늘 당신집에 전화라도 한번씩 드디라고 하니 마음에 없는짓은 하기 싫다며 차가운얼굴로 출근을 하더군요. 그 얘기도 엄마에게 했어요. 그 순둥이인 X서방도 보라고. 자기 부모가 한자식에게만 몰빵하니 결국은 부모자식도 형제지간도 다 끝났다고. 엄마는 그 상황보고도 아들한테만 다 준다고 말하면 이제 엄마인생에서 자식은 그냥 아들하나라고. 그러니 엄마가 멈칫하시더라구요. 줄려고 다 주지마라 그냥 불쌍한 사람 나누어 주던지. 아들한테마 다 주게되면 그때는 나도 X서방처럼 나오게 될거 같다고.

  • 20. ㅇㅇ
    '13.9.12 5:59 PM (211.36.xxx.92)

    그 돈주면 올케가 신나게 쓸거 같아서 전 꼭 받을거옝요. 별생각 안하고 살았는데, 시부모 재산 노리는 사람도 많고, 돈받아서 친정 퍼주고 사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 21. 원글님
    '13.9.12 6:00 PM (124.5.xxx.140)

    토닥토닥 양쪽에서 정신없게 하는군요.
    자꾸 깨닫게 얘기는 해야해요.
    단 시간 오래 가면 노인들은 본인 하고 싶은데로 할겁니다.
    정신 또렷할때 재산분배 할거면 공평하게 해줘야죠.
    밥 세끼 네끼 먹어야 사는 사람 따로 있진 않잖아요.

  • 22. Naples07
    '13.9.12 6:02 PM (115.136.xxx.126)

    그얘기도 했어요. 엄마아빠가 그 재산 전부 아들물려주면 결국 남의집딸인 며느리만 호강하는거라고. 그런 멍청한짓을 왜 하냐고. 결국 엄마아빠는 남의집딸인 며느리 외제차 끌고 다니면서 명품쇼핑 시켜줄려고 평생 죽을똥살똥 일한거냐고. 그러니 또 대답을 못해요.- - 어차피 이 얘기자체가 말이 안되는 이야기이니 어떤 논리있는 답변을 할수가 없는거죠 엄마도

  • 23. ...
    '13.9.12 6:04 PM (1.240.xxx.105) - 삭제된댓글

    원래 자기 앞가림 하는 자식은
    부모가 몰아서 재산줄 생각 안하더군요
    부모도 더 아픈 손가락이 있는게 맞는것 같아요
    우리 집도 아쉬운 소리 하는 사람에게 베풀고
    저희도 양가에서 부모님께 베풀기만하고 받지는 못해요
    사람인지라 서운하고 정도 안가는것 맞아요

  • 24. ....
    '13.9.12 6:05 PM (121.151.xxx.247)

    제가 친정엄마에게 한말은
    주는건 엄마맘.. 이후 내맘이 바뀌는건 내맘.

  • 25.
    '13.9.12 6:06 PM (211.36.xxx.127)

    35살이면 저랑같은학번이신데 부모님나이도
    많지않을텐데 이해안가네요
    저같으면 다신안보고 소송합니다

  • 26. ㄴㄴㄴ
    '13.9.12 6:09 PM (119.71.xxx.179)

    원글님네는 아들딸 차별이니 열받는거죠.
    부모가 안줬으니, 난 손뗄거다 이러면 나쁜년 되는거구요. 딸은 자식아니냐 이말나오죠

  • 27. 이 젠
    '13.9.12 6:18 PM (223.62.xxx.37)

    유산주면서 자식차별도 하지말고 며느리를 종처럼 부리는것도 하지말면좋겠어요

  • 28. ㅇㅇㅇ
    '13.9.12 6:19 PM (1.240.xxx.23)

    저희 부모님두 그러세요 돈도 별로 없는 집안인데 어릴때부터 자꾸 저런 소리하시더니,,아들결혼시킨 이후에 더하시네요,,돈되는 거 다 아들주고 딸들 부스러기 준다고,,너무 당당하심,,20분의 일쯤 되려나,,주는것만도 감지덕지 하라는,,그러면서 저희동네에 싼땅 알아보라고 저희근처 와서 사신다고,,사는집 아들물려주고 우리근처 오시면서 바라시는건 뒷바라지겠죠,,아들 편하게하려고 시골와 사시려는건지,,맘이 짜게 식어버렸네요,,남동생네는 중산층으로, 딸들은 완전 서민으로 살아될 미래가 차별이 아니고 뭔지,,

  • 29. 40중반
    '13.9.12 6:44 PM (14.35.xxx.1)

    전 관심 끊었어요
    좋아하는 자식과 사시라고 그래서 딸같은 며느리와 사시면 되는데 가끔 저보고 못됐다는 연락을 합니다
    저도 서운하고 속상한것 다 말하고 싶지만 워낙 사고가 굳으신 분들이라 그래봐야 딸자식 이 어쩌구 그런 소리나 들을것 같아서 귀막고 말안하고 살아요
    딸 도리 뭘 원하는지 ......

  • 30. 존심
    '13.9.12 6:50 PM (175.210.xxx.133)

    일찍 물려주면 대우 못 받는다고 계속 주입을 시키세요...
    그리고 잘 하세요.
    또 재산 얘기가 나오면 의연히 말하세요.
    부모님다 아직 정정하신데 무슨소리냐고 하시면 됩니다.
    돌아가시면 그때는 법대로 하자고 하시면 됩니다...

  • 31. ........
    '13.9.12 7:00 PM (180.229.xxx.71)

    에궁.. 위로의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제가 원글님과 같은 경우였는데 전 이후로 친정과 인연 끊었습니다.
    그전에 저와 신랑이 형제들 중에 가장 잘 했었는데 아무소용 없더군요.
    그냥 각자 잘 살면되는거다 생각하니 맘편하더군요.

  • 32. ...
    '13.9.12 7:24 PM (1.237.xxx.227)

    ㅋㅋ 울 엄마는 딸 한테 재산주면 전부 사위꺼된다고 그래서 아들 준다고 하네요....

  • 33.
    '13.9.12 7:26 PM (125.176.xxx.32)

    사람 심리가 이상해요.
    재산을 나누어줄때는 아들과 사위만 보여서 아들에게 올인하고
    아프거나 하소연할때는 딸과 며느리만 보여서 딸에게 올인^^

  • 34. 싫어요
    '13.9.12 9:17 PM (182.212.xxx.51)

    제 친정과 연끊다싶이 사는데 부모님 재산만 물려준다며 그래라 하겠어요 딸이라고 오빠,남동생 뒷바라지 해야 한다면서 제가번돈 죄다 아들들 학비로 주고 전 학비도 안줬어요 돈 벌어서 한푼도 못쓰게 하고 집에 다 갖고 오라고 난리였어요 결혼할때 아들들은 작은 아파트한채씩 해주면서 전 제가 번돈은 고사하고 제일 싼 가전제품에 가구들 그릇은 집에서 쓰던거 주고 식탁도 사인용을 의자만 두개만 사고..그래놓고 지금은 주변사람들딸들은 부모에게 잘한다며 제게 강요합니다 나이드시니 이제와 딸 찾는데 싫어요 아이낳고 누워있는 제게 딸자식 외손주는 남의손주지 하시며 내복한벌 안사주셨어요 지긋지긋 제발 이땅에서 여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부모에게 차별 받는 자식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전 부모님 돈 필요없어요 내가 노력한걸 아들이라는 이유로 뺏아가지만 말았으면 좋겠네요

  • 35. 얼마전
    '13.9.12 9:18 PM (1.227.xxx.22)

    아들한테 집 재산 다 넘기고 합가한후 며느리가 시어머니 용돈 줄때마다 가계부에 웬수얼마 라고 썼단 글 ㅡ자작이든 아니든ㅡ인쇄해서 엄마 보여주시고 돌아가시기전까지 재산 꼭 쥐고 있으라 하세요

  • 36. 태양의빛
    '13.9.13 7:44 AM (221.29.xxx.187)

    딸이 부모님 사후에 법적인 분쟁을 포기 할 거라고 생각을 하는 지, 좀 더 의중을 알아봐야 할 듯 싶습니다.
    상속일지 증여일지 아직 결정하지 않은 단계로 보이네요.
    님은 부모님의 재산 내역을 정확히 파악 하고 계신 단계인가요?

  • 37. 익명
    '13.9.13 1:09 PM (211.182.xxx.2)

    원글님 아무리 그래 말해도 부모는 절대 안 변하더라고요
    나만 치사한 사람이 되어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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