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비판하는 세상사람들의 소리를 모아모아 봤습니다
그 시어머니 ○○교회 권사라고.. 죄인들이 기독교, 종교를 많이 믿더라고요
지은 죄는 있고 내세가 두렵나봐요.. 웃기게도, 교회안이 가장 세속적일걸요 ㅎ
기독교는 지금 심판받고 있는거예요 누구나 조롱하는 종교로 유명해졌잖아요
한국교회에 저 시어머니같은 양심없는 인간들이 수두룩하죠.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그렇게 뒤통수를 잘치더라구요.. 지옥불에 떨어지길.. 권사직분은 인간성 이랑은
상관없이 주는건가요?
한국교회는 그냥 하나님과 예수님 팔아먹는 다단계집단이죠 전도랍시고 한사람이라도
더 끌여들이려고 기를 쓰죠, 목사는 그걸고 호의호식, 세금 일절안내고 자식들 유학시키고. 그냥 목사가 아무대나 '하나님, 예수님' 갖다붙이면 만사오케이죠.
이 사람들은 자신들은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들이라고, 하나님이 아무나 선택하지 않는다고 자위하면서 특권의식 쩔죠. 그래놓고 온갖 악행은 다저지르고 다니는데, 약장수처럼 떠들어대는 목사 헛소리에 아멘이라고 외쳐대고 헌금이랍시고 돈내면 죄가 없어진다고 믿으니..
이들이 저지르는 악행은 그대로 본인들 한테 간다는 걸 깨달아야되는데, 그걸 깨닫지 못하니 참 불행한 인간들이죠. 거울볼때마다 본인 모습이 악마라는걸 알아야 될텐데...(이하생략)
※ 대충 다 맞는 말들이네요
특히, 교회다닌 사람들이 더 세속적이고 나쁜 사람들이 많더라고요는..
근데 우리는(즉, 교인들은) 왜 이런 사실들을 못 깨닫는거죠?
답은 예배와 찬양이 우리를 죄에서 불감증 걸리게 하는겁니다 솔까 교회가면 편안합니다
그리고 찬양들으면 진짜로 기분이 UP됩니다.. 게다가 회개하면 카다르시스까지 느낍니다!
* 그러다보니 선악을 분간하지 못하게 되는겁니다
쉽게 말해 영적 문맹자요 소경이 되는겁니다. 참 패러독스하죠?
이제 왜 유다교인들이 예수를 바알세블이라며 십자가에 못밖은지 이제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