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전화걸려 오는데 해야되나 고민이네요.
큰 아이라 진짜 눈 감고 앞을 걸어가는 느낌이네요.
계속 전화걸려 오는데 해야되나 고민이네요.
큰 아이라 진짜 눈 감고 앞을 걸어가는 느낌이네요.
무슨과목이던가요?
추석같은날 종합학원에서 추석특강 가서 듣는 건 찬성이예요(아무리 명절을 안한다 해도 사람들이 있으니 집이 어수선하니깐요)
그러나 언수외는 파이널이란게 통하긴 할려나요??? .
과외쌤들중에서도 타짜 선생님들은 지금시간에 새로운 고3은 받지도 않아요.
이젠 스스로 공부한 거 정리할 시간이에요.
지금은 마구 달려야 한다고 시간이 아깝다고 추천을 하네요.
등급 조금만 올리면 되는 상황이어서 파이널 하라는 거라고...
컨설팅 소개 받아 막 지르면서 달려가는 집이 있고 등급도
잘 나오더라구요. 막바지에 선생소개 하라곤 못하겠구요.
파이널 붙여야 하나?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참 국어 영어예요.
불안한 마음님 솔직한 심정 전해들으니 같이 떨려요.
진작부터 부지럼을 떨었어야 했는데...
그냥 각자 선택의 문제 복걸복인가봐요. ㅠ
진심 담긴 글 감사해요.
언어 등급컷이 97,98 로 엇갈린 상황에서 논술 파이널 다 듣고 97로 2등급나와서 최저 못맞췄어요
그 이후 뭐 살때마다 내가 논술파이널도 논술강사 꼬임에 넘어가 햇는데 이거 하나 못 지르냐 ,하고 사버립니다 ㅠ
저희애도 고3인데 주변에 파이널 듣는 아이들 없다고 각자 부족한거 마무리 하는 단계라고
그 돈 들여 될거같음 다 된다고 그런말 하더라구요
전 추석땐 집중논술 좀 들으라고 하려고 말했더니 씨알도 안먹히고
수능공부에 집중한다네요
모두 좋은 결과가 있었음 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99174 | 2018년부터 대체휴일 하는거 아세요 15 | ... | 2013/09/17 | 5,377 |
299173 | 퍼온글 택배상하차 알바 2 | 택배 | 2013/09/17 | 2,166 |
299172 | 재방송 지금//sbs 스페셜 "죽음의 습격자 .. | 녹색 | 2013/09/17 | 1,570 |
299171 | 한명숙 ”짜맞추기로 실형 둔갑…끝까지 싸울 것” 5 | 세우실 | 2013/09/17 | 1,174 |
299170 | 급질문..너무 짠 LA갈비 4 | 어떻해! | 2013/09/17 | 2,134 |
299169 | 저희 딸이(초1) 시어머니 가 꼭.... 10 | 콩 | 2013/09/17 | 3,326 |
299168 | 주차연습 정말 재밌네요.ㅎㅎ 3 | 초보 | 2013/09/17 | 4,167 |
299167 | 초등 영어사전 1 | 영어 | 2013/09/17 | 1,107 |
299166 | 연수원 간통사건 보고 생각나는 일화 2 | 음.. | 2013/09/17 | 2,515 |
299165 | 길 가다가 초등학생 핸드폰 빌려줬는데 자기 엄마한테 하는 말이 3 | 그녀석부자되.. | 2013/09/17 | 3,104 |
299164 | 명절비용 이럴때는? 6 | 에휴 | 2013/09/17 | 1,949 |
299163 | 명절 앞두고 며느리들 집단 패닉상태네요 23 | 이것은 인재.. | 2013/09/17 | 10,926 |
299162 | 상담공부하신 분께 여쭤요. 4 | .. | 2013/09/17 | 1,802 |
299161 | 노니님 김치양념으로 오이김치해도 될까요? 2 | 평등한추석 .. | 2013/09/17 | 1,094 |
299160 | 전세계약금을 100만원 받았는데요 5 | 바나나 | 2013/09/17 | 1,476 |
299159 | 결혼식 한 달 후, 선물로 상품권 주는 거 어떤가요? 1 | 선물 | 2013/09/17 | 1,603 |
299158 | '사찰 피해자' 대통령, 사찰을 용인하다 1 | 박근혜 민낯.. | 2013/09/17 | 1,099 |
299157 | 딸과의 카톡을 본 남편이 10 | 전화위복인가.. | 2013/09/17 | 4,221 |
299156 | 지금 경찰 수험생 까페에서 박근혜 성군이라고 난리네요 4 | ... | 2013/09/17 | 1,845 |
299155 | 선글라스 알이 하나 빠진채 쓰고 다녔어요.. 54 | 망신. | 2013/09/17 | 8,008 |
299154 | 삼십분내내 카페 옆자리에서 욕쓰며 이야기할 경우 2 | xiaoyu.. | 2013/09/17 | 1,353 |
299153 | 3년만에 집이 팔렸어요 8 | 후련 | 2013/09/17 | 4,221 |
299152 | 여자가 먼저 대쉬하기 ... 2 | 대쉬하기 | 2013/09/17 | 1,972 |
299151 | 모닝커피 안 마심 화장실 신호가 안오네요 ㅠ.ㅠ 7 | 아놔 | 2013/09/17 | 2,568 |
299150 | 마성의 여자가 되려면? 비법 아시는분? 25 | 노처녀 | 2013/09/17 | 7,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