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아주 신나게 읽었는데 책 제목이 영 기억이 안나네요 혹시 아시는 분계시면 좀..
내용은
이사와 전학을 온 고등학생이 창문너머러 본 이쁜 소녀의 이야기로 시작이 되는것같구요
엄마는 연하의 남자친구가 있고..이 아들은 속이 꽈찬게 나름 괜찮은 녀석
또 이 아들한테는 돈 많은 친구?가 있는데 취미가 달리는거였나..그랬던것같아요
나중에는 친구엄마 차를 잘 못 몰아서 사고로 죽는거....
별 내용도 아닌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니 안절부절 하네요 ㅎㅎ
밑에 김애란님 소설 이야기가 나와서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