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빵한 아빠역으로 나오는 남자요. 좀 무섭게 생기지 않았나요?
잔인한역 맡은적 있었는지...
얼빵한 아빠역으로 나오는 남자요. 좀 무섭게 생기지 않았나요?
잔인한역 맡은적 있었는지...
답은 못드리구요..저도 그런 느낌 매번 받았어요. 그래서 어벙해질 때 더 웃기나 싶기도 하고. 눈은 살짝 뭔가 계산하는 듯한 빛이나 살기를 띠는데 행동은 어벙한...
눈빛이 무서워요.
사이코패스 시리얼 킬러 느낌
저만의 느낌이 아니었군요..얼굴만 봐도 웃기다는 사람들 있는데, 무표정일때 너무 무서워요.
저도 어느날 웃으면서 칼 들고 가족 살해할것 같은 포스..ㅠㅠ 특히 아들이랑 놀때는 광기가..전 그 드라마 무서워요. ㅎㅎ
웃을때도, 눈은 그대로 ㅎㅎㅎ
"새벽의 저주"에서 좀 얍실한 놈으로 나와요.
백화점에 살아남은 경비원 두 명 중 나이 많은 사람이 그 사람이에요.수염도 기르고 무섭게 나오지만 모팸에서
아빠역은 전 정말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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