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고양인데요. 왼쪽눈이 눈곱땜에 반밖에 안떠질정도예요.
4살아기가 있어서, 혹시나 아기한테 전염(?) 되거나 할까봐 조심스러워요.
아가고양인데요. 왼쪽눈이 눈곱땜에 반밖에 안떠질정도예요.
4살아기가 있어서, 혹시나 아기한테 전염(?) 되거나 할까봐 조심스러워요.
아기한테 전염은 안 되니 걱정 마세요. ㅎㅎ
대신 눈곱이 그 정도로 심하다면 병원 가세요~
노란 눈꼽인가요? 흰색이면 괜찮은데 노란색이면 결막염일수도 있으니 얼른 병원에 가보세요
아기고양이들은 눈에 염증 잘 생겨요. 빨리 병원가서 치료 받으시면 금방 나을 겁니다. 사람한테는 안옮아요.
눈곱흰색이구요. 어제 저희집에 왔는데 낯설어그런지 좀만질라 치면 발톱세우고, 캭캭 대며 경계하고 무서워요 ㅠ
고양이들 처음에 다 까칠해요. 일부러 만지거나 가까이 가지 말고 좀 거리를 두고 고양이가 안정을 찾을 수 있게 해주세요. 눈이 아파서 더 까칠할 수도 있어요.
가제손수건에 따뜻한물 적셔서 자주 닦아줘 보세요.
노란거 아니면 아직 염증까진 아닌거 같은데...
식염수 있으면 그걸로 해도 괜찮고요.
며칠 해보고 안된다 싶음 병원 데려가세요.
어린냥이들 눈꼽끼는 경우 종종 있어요~
특별한 경우 아니고서는 아이에게 옮겨지지 않아요.
혹시 모르니 냥이 눈꼽 닦아주시고 나서는 꼭 손씻으시구용^^
우리 아가 고양이도 증세가 그랬어요. 약국가서 어린이용 안약 사 정성껏 넣어 주었더니 괜잖아 졌어요.
아가냥이 가엽네요. 낯선 환경에 눈병까지 있으니 까칠할수밖에요. 얼른 병원데려 가보세요.
안약은 사람 안약 같이써요 집에 결막염 안약있음 넣어주세요
감기 때문에 눈꼽 나오는거면 병원 가셔야 하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10409 | 아기 피부..백옥 같은 도자기 피부로 변하기도 할까요? 5 | 피부 | 2013/10/21 | 3,117 |
310408 | 참치김치찌개에 전복넣어도 될까요? 2 | ,,, | 2013/10/21 | 659 |
310407 | 영화 블루제스민 참 좋네요 2 | 우디알렌 | 2013/10/21 | 2,421 |
310406 | 지난 5년간 썼던 가계부 1년합계액 평균이 532만원이네요. 8 | 가계부 | 2013/10/21 | 2,879 |
310405 | 방금 암에 대해 질문 하신 분 보세요 3 | 힘내세요 | 2013/10/21 | 1,274 |
310404 | 간만에 볼만한 드라마가 매일 있네요~ 5 | ... | 2013/10/21 | 3,454 |
310403 | 표창원 “새누리 공무원들 파괴, 연쇄살인범 못지 않아” 6 | ........ | 2013/10/21 | 1,094 |
310402 | 전교조는 진짜 바보들입니다 5 | 흠 | 2013/10/21 | 1,130 |
310401 | 미래의 선택에서요.. 2 | 어느 부분을.. | 2013/10/21 | 1,242 |
310400 | gladys kight 아세요? 2 | ,,, | 2013/10/21 | 577 |
310399 | 차라리 뉴타운캠패인 | 아!그네언니.. | 2013/10/21 | 342 |
310398 | 이제 41인데요.머리 염색 질문입니다. 3 | duator.. | 2013/10/21 | 1,422 |
310397 | opt 카드 은행에서 만들면 모든은행공통사용가능한가요? 11 | .. | 2013/10/21 | 5,952 |
310396 | 이번 생은 실패작 13 | 원그리 | 2013/10/21 | 2,313 |
310395 | 믹스커피 안에 작은 하트 2 | 커피.. | 2013/10/21 | 1,732 |
310394 | 아기띠하고 운전하는 엄마 11 | 맙소사 | 2013/10/21 | 3,482 |
310393 | 장애아를 키우며..생각하며..(베스트글의 논란에 덧붙여) 38 | 눈빛 | 2013/10/21 | 5,434 |
310392 | 현미...곰팡이 난걸까요? 5 | ㅠㅠ | 2013/10/21 | 6,002 |
310391 | "아이들에 쓰는 물티슈가 성인 화장품보다 독하다&quo.. 2 | 샬랄라 | 2013/10/21 | 1,327 |
310390 | 엄마의 수십통의 빚독촉 전화.. 10 | 햇살처럼 | 2013/10/21 | 3,366 |
310389 | 아프다니까 빨리전화끊는 남친 10 | 개나리 | 2013/10/21 | 3,845 |
310388 | 시어머니의 말 너무 황당해요... 8 | .... | 2013/10/21 | 3,435 |
310387 | 창덕궁 후원 4 | 궁궐 | 2013/10/21 | 1,490 |
310386 | 오늘 병원갔다가 김진호의 살다가 라이브로 들었어요 7 | 바다옆살고파.. | 2013/10/21 | 3,110 |
310385 | 더치커피 3 | 커피초보 | 2013/10/21 | 1,6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