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돌직구로 물어볼말이 있는데 입안에서만 맴돌고 물어보질 못하겠어요...
한달넘게 고민중..........
직업의 존폐가 달린일이라.. 괜히 물어봤다가, 그래 그럼 그만둬..라는 대답이 돌아올수잇는일이라 대놓고 질문을 할수가 없는데, 이걸 확인사살 안하고는 자존심이 너무 상하는 일이라서 속으로 끙끙 대고만 잇어요.
확률은 반반.. 그래 그럼 그만둬 또는 그냥 신경쓰지 말고 일해..이 둘중하니에요..
아.........
돌직구로 물어볼말이 있는데 입안에서만 맴돌고 물어보질 못하겠어요...
한달넘게 고민중..........
직업의 존폐가 달린일이라.. 괜히 물어봤다가, 그래 그럼 그만둬..라는 대답이 돌아올수잇는일이라 대놓고 질문을 할수가 없는데, 이걸 확인사살 안하고는 자존심이 너무 상하는 일이라서 속으로 끙끙 대고만 잇어요.
확률은 반반.. 그래 그럼 그만둬 또는 그냥 신경쓰지 말고 일해..이 둘중하니에요..
그만둘 각오가 되어있으면 지르는거고...
생계형 직장이라 그만둘수 없으면 신경쓰지말고 일하고
그럴땐 물어 봅니다.
돌아오는 대답이 내 기대와 다를지언정
직장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만두기 바라거나 능력없는 직원이라 평가되는걸
알면서도 모른척 다니는건 비참하고 자존심 상합니다.
오해거나 와전된 말이라면 풀어야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