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방으로 뛰고 있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말입니다.
대통령이 해외순방을 마치고 돌아올 때를 맞춰 청와대회동이 성사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與野영수회담과 함께 대치정국이 풀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집중인터뷰 첫 순서에서는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있는 정치권동향 짚어봅니다.
천영식 문화일보 기자와 김종철 한겨레 신문 기잡니다.
“정권의 장막 뒤 습지에는 비리의 독버섯이 자라기 마련이다”
민주당 김관영 대변인의 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5촌 조카가 사기행각으로 경찰에 구속되자 발표한 논평입니다.
지난 대선 때 대통령은 친인척과 측근비리 근절을 위해서
특별감찰관제를 공약으로 내건 적이 있는데요,
오늘 집중인터뷰 두 번째 순서에서 이 문제 다뤄보겠습니다.
참여정권시절 민정수석을 지내면서 측근비리문제를 담당했던
민주당 전해철 의원 연결합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586181&pre_list_id=-1&next_list_id=65...
그랬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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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건, 언젠가는 해야 하는 거다. 그렇다면 그 언젠가는 빠를 수록 좋다.”
-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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