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법이 새로 생겨서 그런건가요?
시효가 얼마 안남아서 검찰이 닥쳐야 일하는 그런 태도 때문인가 싶어서요.
전두환법이 새로 생겨서 그런건가요?
시효가 얼마 안남아서 검찰이 닥쳐야 일하는 그런 태도 때문인가 싶어서요.
아들들 구속되게 생겨서 그래요
꼴에 자식들 감옥가는건 싫은가 봅니다
착한 광주시민들 무차별 죽여놓고..
미친놈..퉤
더 큰 고기를 잡기위한 미끼죠
환수 시효가 다되서 민주당이 환수법 발의했죠.
새머리는 설마 추징할까 하는 생각으로 선심쓰듯 응해줬죠.
검찰이 추징팀을 구성해서 압박을 했죠.
이때만해도 사람들은 설마 했는데 전두환이도 압수할때 검찰과 웃는 모습으로 얘기나누는거 공개 되기도 했죠.
근데 상황이 생각된대로 안돌아가는겁니다.
압박을 하면서 줄소환해대고 구속하고 이러니 수구들이 추징 반대하기는 그렇고 위기를 느꼈겠죠.
그래서 검찰총장 공격하고 그런겁니다.
추징할 생각도 없었으면서 또 그 열매는 지네들이 했다고 똑 따먹으려 하고 있죠.
이번 대선때부터 전두환 아들 정계 나온다고 분분하더니
모종의 계약이 있을 듯하네요.
처음 민주당 발의에 반대를 했죠
법 위배된다 어쩌고 저쩌구 하다가
못 이긴 척 통과 시켜 준거죠
새누리 뿌리가 전두환의 민정당이고 지금도 전두환의 혜택 받은 의원들
새누리 당에 있지요
현 국회의장도 바로 전두환 직속이었죠
"이번 대선때부터 전두환 아들 정계 나온다고 분분하더니 모종의 계약이 있을 듯하네요"
음님의 이 댓글을 보니 다 짜고치는 고스톱인가 싶네요
그러니까 이렇게 대충 털어내고 아들 대선에 나오게하는
뭐 그런 작전인가요
대선 전부터 갑자기 전두환을 조명하고 각광을 받는다 싶더니
다 이런 이유가 있었나봅니다
지금 털어내고 국민 눈치 봐가며 대선에 나오고
부정선거로 대통령 되면 또 국민들 등쳐서 자금 마련하고
이렇게 도돌이처럼 국민을 등쳐먹으려는 수작인가요
정말 화나는 놈들 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98777 | 시누이 ,시누남편,시엄니 앞에서 남편에게 폭행당했는데.. 55 | 체르노빌 | 2013/09/19 | 17,376 |
298776 | 오늘 투윅스 드디어 반격 들어가네요 ^^ 6 | 투윅스 | 2013/09/19 | 2,938 |
298775 | 고향내려왓는데 윗집에서 변기 갈아달라고 항의를하네요... 4 | ㅠㅠ | 2013/09/19 | 2,597 |
298774 | 나이 많은 카리스마 동서만 인기폭발 8 | 어렵 | 2013/09/19 | 5,426 |
298773 | 주군의 태양...? 2 | ... | 2013/09/19 | 2,542 |
298772 | 투윅스 완전 대단하네요~ 10 | 우와~ | 2013/09/19 | 4,144 |
298771 | 양배추 채칼 정말 위험한 물건이네요. 34 | BB | 2013/09/19 | 20,053 |
298770 | 소지섭 19 | ㅋㅋ | 2013/09/19 | 5,417 |
298769 | 강아지 사료.. 토우로 바꾸신분들 응아냄새 어떤가요 5 | 전과 비교해.. | 2013/09/19 | 2,246 |
298768 | 실용음악학원 원장의 ㅅ추행을 목격했습니다. 32 | 조심조심 | 2013/09/19 | 11,630 |
298767 | 밑에 채총장불쌍글 상대하지말아요 7 | 병맛 | 2013/09/19 | 956 |
298766 | 요새쓰는 말인가요. 때꿍이가 무슨말인가요.? 1 | 궁금 | 2013/09/19 | 1,055 |
298765 | 면세점환불관련 문의드립니다 7 | 도와주세요 | 2013/09/19 | 3,928 |
298764 | 몸져누웠어요 1 | 시댁인데 | 2013/09/19 | 1,652 |
298763 | 스마트폰 밧데리 원래빨리 소모되나요 3 | 양파깍이 | 2013/09/19 | 1,291 |
298762 | (컴앞대기)아이패드2 실행했던 어플 삭제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1 | 배배배 | 2013/09/19 | 2,094 |
298761 | 입주위 두드러기 2 | 두드러기 | 2013/09/19 | 2,106 |
298760 | 억울한 문제.. 법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7 | .. | 2013/09/19 | 2,022 |
298759 | 추석 조카 용돈 5 | 조카용돈 | 2013/09/19 | 3,071 |
298758 | 아파트에 날마다 절규하는 목소리때문에 미치겠네요. 5 | 뭉크 | 2013/09/19 | 4,512 |
298757 | 명절 후 올라오는 다량의 글들을 보니 5 | 00 | 2013/09/19 | 2,795 |
298756 | 매년 추석때 이렇게 가야 하다니 괴로워요... 26 | ㅜㅜ | 2013/09/19 | 13,633 |
298755 | 조상님 감사해요?? 7 | 갱스브르 | 2013/09/19 | 2,207 |
298754 | 케밥이라는 요리가 무슨 요린가요? 6 | ㅇㅇㅇ | 2013/09/19 | 1,890 |
298753 | [새로고침 인문학특강/부산] 제 5회 "협동하는인간, .. | 요뿡이 | 2013/09/19 | 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