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황금의 제국의 여운속에 있어요
작성일 : 2013-09-11 06:34:47
1649651
서윤이가 승세를 잡았는데 당 이회동안은 어떤 얘기가 남았을지...
멈추지 못한 태주는 파멸하고 민재와 원재를 가지치기하면서 회장이 도는 서윤이 얘기와 성재가 서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지않을지.
서윤과 태주의 차이가 어제는
초조 긴박한 상황에서 남의 조언을 얼마나 수용했는지가 성패의 열쇄가 된거같아요
박전무님의 .거짓말.이라는 대사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 그치만 서윤이는 잠시쉬고 기다렸고. 태주에겐 설희가 몆회전부터 그만하자고 계속하고 했고 조필두도 말리지만
역린이 건드려진 태주는 멈출줄 모르고 이젠 자기가 치를 떨던 사람들과 같아졌어요
IP : 223.62.xxx.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9.11 6:50 AM
(175.193.xxx.73)
서윤이가 원탑주인공인가요? 어떻게 이 여자만 안전지대인가요? 이 여자 한번 감옥 보냈음 좋겠어요. 얄밉네요.
2. ...
'13.9.11 7:59 AM
(175.208.xxx.91)
얄밉기는요.
드라마 별로 자주 안보신 모양이죠?
첫회부터 한주도 빠지지 않고 봤는데 추적자도 그랬지만 정말 이 작가 최고예요.
어제 고수씨 연기 정말 좋았어요.
다음주 결말이 어찌될지...
원글님 말따나 어제 최고의 묘미는 거짓말!! 깜놀했잖아요.
옆에 그런 조조같은 조언자가 있는 서윤이는 복받은거예요.
3. 어제
'13.9.11 8:12 AM
(175.212.xxx.39)
분명히 보긴 했는데 집중하지 못했나 봐요.
박전무의 거짓말은 어턴 과정에서 나온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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