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오랬동안 아파놔서 가족들도 시큰둥하고 아프다고 하기도 싫어요 얼마나 징글징글할까
너무 맘이 힘들어서 잠깐 왓어요
어우,,,낮엔 돌아가신 아버지보고 왜 이렇게 아픈 날 낳앗냐고
허공에다 소리질렀더니 좀 안정이되네요(지송혀요 아버지)
씽크대 그릇잔뜩있고 세탁기 빨래 잔뜩있고,, 내꼬라지처럼 널부러져있네요 ㅠㅠ
사는기 고통이에요
워낙 오랬동안 아파놔서 가족들도 시큰둥하고 아프다고 하기도 싫어요 얼마나 징글징글할까
너무 맘이 힘들어서 잠깐 왓어요
어우,,,낮엔 돌아가신 아버지보고 왜 이렇게 아픈 날 낳앗냐고
허공에다 소리질렀더니 좀 안정이되네요(지송혀요 아버지)
씽크대 그릇잔뜩있고 세탁기 빨래 잔뜩있고,, 내꼬라지처럼 널부러져있네요 ㅠㅠ
사는기 고통이에요
어디가 그렇게 아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