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호주 갈비살로 쇠고기 무우국을 끓였는데...

호주산 조회수 : 6,848
작성일 : 2013-09-10 15:58:52

 멘붕입니다. 

고기국물맛이 하나도 안 우러 나오네요.

갈비살이니 중간에 기름 마블링도 있고 구이로는 냄새도 없고 괜찮았어요.

근데 많이 남아서 국을 끓인건데 이건 소금, 간장맛 밖에 안 납니다. 

 아들 왈..  엄마 짠데(국 간이 좀 짜게 됬어요),  그리고  싱거워(풍미가 없다는 뜻?).....

하도 맛이 안 우러 나와 1시간을 끓였건만  방법이 없네요.

육개장, 쇠고기 무우국 같은건 원래 수입산 쓰면 안되는건지

아님 부위를 오히려 사태 등으로 했으면 나았던건지 궁금합니다. 더 맛있겠지하고 갈비살 썼는데ㅜㅜ..

수많은 음식점이 한우로 국을 끓이진 않을텐데..

IP : 220.89.xxx.1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3.9.10 4:02 PM (203.152.xxx.219)

    이상하네요. 갈빗살이라도 호주산이라도 국물 맛있게나올텐데요.
    하다못해 불고깃감으로 해도 맛있던데 ㅠㅠ

  • 2. 흐흐
    '13.9.10 4:03 PM (210.223.xxx.36)

    저도 호주산 소고기로 국 끓여서 맛있었던 적이 한번도 없어요. ㅋㅋ
    국거리는 한우가 짱인듯 해요.

  • 3. 저도
    '13.9.10 4:04 PM (118.37.xxx.87)

    저도 몇번 호주산 사서 미역국이며 육계장이며 해봤다가 전혀 국물이 맛이 안나서 이제는 비싸도 꼭 한우만 사요.
    마트 세일할때 미리 사서 냉동 시켜 놓기도 하고.요
    왜 호주산은 국물이 안우러나는건지 제가 요리를 못하는거 같기도 하고..

  • 4. ...
    '13.9.10 4:06 PM (182.172.xxx.207)

    근데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했어요. 이상하게 호주산고기로 국 꿇이면 맛이 없어요..ㅠㅠ 고기맛은 하나도 안우러났는데 심지어 누린내까지 난적도 있어요.

    더구나 가을무가 아니니 무도 별로 달지 않아 더욱 맛이 없었을거에요.
    혹시 국 많이 남았으면 지금이라도 다시마 넣고 다시 끓여보세요. 한결 먹을만해져요.
    우리 친정에서 탕국을 쇠고기와 다시마,무 세가지만 넣고 끓이거든요..고기맛은 안나도 다시마가 살려줄겁니다.

  • 5. 고맙습니다
    '13.9.10 4:07 PM (220.89.xxx.153)

    슈퍼가서 다시다 사서 부어볼까 했는데.. 다시마가 있었군요..

  • 6. ..
    '13.9.10 4:07 PM (112.186.xxx.198)

    전 뉴질랜드 갈비로 갈비찜 했다 다 버렸어요
    제가 양념을 잘못한건지..맛없어도 이리 맛없을수가..

  • 7. 딴얘기지만
    '13.9.10 4:08 PM (125.179.xxx.18)

    호주산 살치살? 아이들 구워주려샀는데 맛없어서ᆢ
    여기서도 읽으니 국 끓일때 호주산 썼더니
    맛 없었단 글 읽었ㅇㅓ요

  • 8. ....
    '13.9.10 4:09 PM (147.46.xxx.91)

    대학 가서 자취생 첫 요리로 쇠고기 미역국 했는데 너무 국물맛이 안 나더군요. 엄마가 하는 걸 늘 봐서 그대로 한 건데 맹물맛.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한우 썼니?

    한우 세일하는 것 조금 사다 다시 끓이니 완전 엄마맛.

  • 9.
    '13.9.10 4:11 PM (14.45.xxx.45)

    맞아요. 윗님.. 저도 호주산 살치살 사서 구웠다가........ 빌어먹을맛을 보았습니다.

  • 10. 저도
    '13.9.10 4:40 PM (39.7.xxx.32)

    저도 호주산 국거리로 국 끓였다 짠데 싱거운 그 맛을 본 후로는 아무리 비싸도 국거리는 한우만 써요 호주산은 두 배를 넣어도 국물맛이 안 나요

  • 11. ...
    '13.9.10 4:52 PM (220.72.xxx.168)

    호주고기가 구이, 찜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국물요리는 맛이 없더라구요.
    국은 역시 한우로 끓여야...

  • 12. 이상하게
    '13.9.10 5:19 PM (14.39.xxx.116)

    호주산은 맛이 안나요 국물이..

  • 13. ..
    '13.9.10 5:47 PM (223.62.xxx.81)

    옛날에 미국산 파동나기전에 미국산 사골을 우렸는데 몇시간을 우려도 맑은물이었던 기억이 있네요~~~~괜히 한우가 아닌듯해요~~~

  • 14. ㅋㅋㅋㅋ
    '13.9.10 6:03 PM (1.230.xxx.1)

    14.45님..ㅋㅋㅋ 죄송한데 좀 웃고가요..ㅋㅋ 빌어먹을 맛..ㅋㅋㅋ 얼마나 맛이 안나면 그런가요..ㅋㅋ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865 언어 영재? 6 신영유 2013/09/16 3,835
300864 결혼전 상대집 추석 인사.. 7 질문 2013/09/16 4,586
300863 사법연수원 시어머니문자는 패자의 발악같아요. 8 .... 2013/09/16 4,808
300862 목디스크 2 111 2013/09/16 1,562
300861 앞유리가 금가고 옆면이 기스가 났는데 자차처리 1 자차 2013/09/16 1,974
300860 횡단보도에 서 있는데 오토바이탄 애들이 제 차를 치고 넘어졌어요.. 7 어제 2013/09/16 3,269
300859 [원전]후쿠시마 부근산 농축산물과 사료는 수입에 제한이 없음! 참맛 2013/09/16 1,306
300858 어제 자전거 타던 아이랑 부딪쳤는데요 3 새가슴 2013/09/16 2,744
300857 님들도 유치원 선생님 추석선물까지하시나요 10 ㅜㅜ 2013/09/16 4,092
300856 170-110가까이 혈압이 나와 큰병원왔어요 3 건강최고 2013/09/16 11,608
300855 중고생학부모님들, 다시 유치원, 초저학년으로 되돌아 간다면.. 25 ddd 2013/09/16 4,507
300854 베이비 캐리어 잘 쓰신분 계신가요? 뽁찌 2013/09/16 1,475
300853 셀프파마하시는분 7 스노피 2013/09/16 4,886
300852 1학년인 아들이 축구부에 들어가려고 해요. 9 엄마 2013/09/16 3,282
300851 직장 다니는 맏며느리는 제사 오라하고 전업 둘째며느리는 오지 말.. 10 이해불가 2013/09/16 4,535
300850 덜랭이 초보가 쓸만한 미러리스 카메라 모델좀.. 추천! 2 .. 2013/09/16 1,848
300849 금방 올라왔다 지워진, 개 키우는 사람들 싫다는 못된 점주 글 14 그러지 마세.. 2013/09/16 3,153
300848 la찰떡 정말 맛있나요 3 2013/09/16 1,992
300847 곰팡이 생겼는데 구두약도 없고 응급으로 대신할 클리너? 6 가주 부츠 2013/09/16 2,369
300846 동생이 조기폐경걱정을 하는데요 7 ,,, 2013/09/16 2,902
300845 시댁에서 명절 당일, 몇시에 일어나서 준비하시나요??? 23 궁금 2013/09/16 3,596
300844 생활한복 사려면 어디로 갈까요? 2 쭈니 2013/09/16 2,555
300843 카스에 사진 삭제하는 방법 좀 2 알려주세요 2013/09/16 3,239
300842 호주산 찜갈비 연하게 하는 방법이요.. 16 갈비 2013/09/16 8,135
300841 저도 진상손님이었나봐요ㅠㅠ 31 새코미 2013/09/16 8,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