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있네요 추석즈음엔 손님이 많을꺼 같아 왔는데도 파마손님 셋 영색손님 하나
으그 눈치도 없이 나중에 온 커트손님까지 먼저 해주고 으그 만원아끼려고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렴한 파마하려고 한시간 이십분째 ...
ᆞᆞ 조회수 : 2,029
작성일 : 2013-09-10 12:19:44
IP : 119.149.xxx.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9.10 1:01 PM (118.221.xxx.32)지금이 추석 즈음이죠 ㅎㅎ
저는 셀프 염색중입니다...2. 셀파
'13.9.10 1:19 PM (122.40.xxx.229)전 셀파합니다. 중화제 부을때 힘들어서 혼자서 앞으로 다시 하겠나 싶다가 부분 파마 하니 또 할만하네요.
3. 차라리
'13.9.10 1:49 PM (121.160.xxx.196)내일 아침 일찍 미용실 문 여는 시간에 가서 1차로 하시면 어떨까요?
기다린 시간이 아깝긴 하지만 앞으로 기다릴 시간도 생각하면 힘들겠얻요4. ᆞᆞ
'13.9.10 3:43 PM (218.38.xxx.146)네시간만에 끝내고 집에 와서 점심먹고 커피마셨네요 에고 이제 살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