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계약 이런경우 아시나요?

소금소금 조회수 : 1,672
작성일 : 2013-09-10 10:10:31

저희는 부산에 살다가 남편의 급발령으로 경북으로 왔습니다

남편은 회사에서 주는원룸 사택에서 살고 저희는 주말부부로 있었지요

그러나 한살된 아기가 5살이 될때까지 주말부부를 할수는 없을것 같아 합치기로 결심,

이곳에에 집을 알아보았습니다

근데 이 동네가 집은 적은데 갑작스런 외지인 유입으로 집값은 폭등.

전세는 아예 없다시피, 월세값 대박, 집상태는 노후.. 아주 악조건을 두루 갖췄더라구요

부동산도 거의 없어요

할수 없이 일단 애기를 데리고 원룸에 들어와 살면서 직접 집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원룸에서 애 데리고 사는것 불편함이 많더라고요

빨리 나가고 싶어요

 

지금 원룸은 500에 50인데요 회사에서 대줍니다.

근데 같은 건물 윗집이 나왔는데 좀 커요 새집이라 깨끗하고 햇빛도 들고 맘에 듭니다

우리가 하면 3000에 50에 해주겠답니다.

회사에서 500에 50을 해주고요 나머지 2500만 우리가 부담하면 됩니다

 

근데 계약은 회사이름으로 해야합니다.

 계약서 특약사항에  2500은 아무개가 부담. 이런식으로 넣더라고요

근데 이경우 우리가어떻게 하면 2500에 대한 보장을 받을수 있을까요

어떻게 계약서를 써야 하는 걸까요?

500에 대한 계약서 2500에 대한 계약서로 두개 계약서를 만들수는 없겠지여? 한 집인데....ㅠㅠ

그렇담 공동명의는 가능할까요,,,,

건물에 융자도 꽤 있던데...고민입니다

 

사실 집구하기 힘들어서 넉달째 원룸에서 살면서 집구하고 있거든요

융자 없는 집도 구하기 힘들고요..전세 구하기는 더 힘들어요..취향맞는 집은 정말정말 사치입니다

4년뒤 다시 타지방 발령 가능하기 때문에 매매도 힘들어요

 

이런 가운데 그나마 괜찮은 집이고 가격도 싸서 하고 싶은데,,,

2500에 대한 보장장치가 걸리네요

가족이 같이 사는것이 이렇게 힘들어서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정말 도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IP : 220.94.xxx.20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10 10:43 AM (112.220.xxx.100)

    남편분 회사가 부실한가요?
    저라면 회사 요구하는데로 작성할것 같은데요

  • 2. 소금소금
    '13.9.10 11:01 AM (220.94.xxx.202)

    아..그게 건물이 넘어갈경우 회사이름으로 하면 소액 전세금 보상인가...그게 안되더라구요
    개인으로는 최우선 보상이 되는데요...

  • 3. ,,,
    '13.9.10 6:39 PM (222.109.xxx.80)

    부동산에 물어 보고 전세 계약서 두장으로 써달라고 하세요.
    500만원에 50 짜리와 같은 주소에 추가로 2,500만원 이렇게요.
    전세 살다가 이년후 전세금 인상 할때 새로 총 금액으로 계약서 작성하면 확정일자가
    후순위로 밀려서 추가로 인상 금액만 계약서 써요.
    500만원에 50은 회사 명의로 2,500만원은 원글님네 며의로 쓰시면 될것 같은데요.

  • 4. ,,,
    '13.9.10 6:39 PM (222.109.xxx.80)

    며의로,,,명의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8415 동부간선도로 확장하면, 교통체증이 해소 될까요?? garitz.. 2013/09/10 1,760
298414 콜라닭 어른이 먹어도 괜찮을까요? 6 초딩입맛 2013/09/10 1,972
298413 비염 내시경은 종합병원가야하나요? 2 비염환장 2013/09/10 1,413
298412 전두환 추징금 완납하겠다고,방금 뉴스 나오는데 8 추징금 2013/09/10 2,849
298411 갤럭시 노트 2 차량용 거치대 추천 해주실만한 것 있으신가요? 튼튼 2013/09/10 1,651
298410 결혼식에 가디건은 예의에 어긋난 건가요? 14 하객 2013/09/10 24,468
298409 사회복지사는 정말 월급이 적네요 24 ... 2013/09/10 45,494
298408 향수중에 바닐라향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 2013/09/10 1,935
298407 결혼전 사돈댁에 선물보내야할까요? 4 명절부담 2013/09/10 3,766
298406 도로명주소 불편하지 않으세요? 왜 하는건가요? 26 2013/09/10 5,492
298405 베프있는 게 정말 축복이네요. 9 // 2013/09/10 2,844
298404 토막닭을 사왔는데 아이반찬 뭘하면 좋을까요 5 애어뭉 2013/09/10 1,807
298403 [원전]정부 방사능 안전 대책 점검 1 참맛 2013/09/10 1,284
298402 영등포 길거리에서 옥수수랑 호떡 4 zzz 2013/09/10 2,271
298401 합의 이혼 2달전~~ 5 ㅠㅠ 2013/09/10 3,415
298400 고등학생 아이 통장으로 입금을 잘못했다고,, 18 입금자 2013/09/10 4,438
298399 산책할때 다른개만 보면 짖는거 교정하신분 계세요? 2 애견 2013/09/10 2,967
298398 공진단 얼만큼 먹어야 되나요? 6 보약 2013/09/10 7,249
298397 이번 겨울 해외여행지 추천해주세요 4 궁금이 2013/09/10 3,273
298396 동성 결혼 어떻게 생각하세요?김조광수? 김승환? 54 ... 2013/09/10 4,716
298395 포도씨가 좋다는데 먹기가 힘들어요 3 항산화 2013/09/10 2,145
298394 너무 뜨거워요 ㅠㅠ 1 인터넷 무선.. 2013/09/10 1,820
298393 은행에 예금하려 갔더니 11 ESL 2013/09/10 5,489
298392 서른 중반..지금 회사 계속 다녀야 할까요? 3 고민 2013/09/10 2,452
298391 청국장 가루와 청국장환 차이가 뭔가요 3 궁금 2013/09/10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