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문법문제 ( 답이 맞는지만 봐주세요 ^^)

보들이 조회수 : 1,368
작성일 : 2013-09-10 07:47:14

문)빈칸에 알맞은 접속사를 넣으세요.

watch out (         ) you get on the train.

 

답) when

질문) 왜 as라고 쓰면 안되는걸까요?

 

네이버에서 찾아봤는데도 이해가 잘 안됩니다.

 

설명해주실분 복받으실거예요 ^^     부탁드립니다 (__)(--)

 

IP : 218.152.xxx.2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희야
    '13.9.10 7:55 AM (218.38.xxx.89)

    when 맞아요
    둘다 비슷한 뜻인데 왜 이건 아니라고 물으신다면 원어민도 대답 못 할듯요 제 생각에 as는 좀더 구체적인 상황에서 일어나는 동시진행이죠
    이 경우는 일반적인 얘기이므로 when이 적합한거 같아요
    이정도밖에 대답이 안되네요

  • 2. morning
    '13.9.10 8:12 AM (119.203.xxx.233)

    윗문장에서 when은 the time which의 뜻을 가진 관계부사로 쓰였네요.
    "기차에 올라탈때 조심해" 그냥 이런 뜻이라기보다 "기차에 올라탈때 바로 그때 조심해야해" 라고 봐야지요. 제가 뉘앙스를 잘 설명했는지 모르겠지만요.
    as에는 그런 의미가 없어요.

  • 3. 음...
    '13.9.10 9:07 AM (119.202.xxx.133)

    그냥 when 을 써야하는 대표적인 경우에요. 관계부가 아니고요
    As 는 의미가 좀 다른게...~하면서, ~하는 동안 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요.

  • 4. 보들이
    '13.9.10 1:21 PM (218.152.xxx.246)

    역시 82는 달라요. ^^ 이런 작은 문제만으로로 심도있는 토론이 가능해서 넘 좋습니다.


    답변 주신 모든 분들 즐거운 오후시간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8796 시엄니가 이유없이 몸 이곳저곳에 멍이 드네요 14 좀다른ㅇ얘기.. 2013/09/20 6,971
298795 장남 자리라는 게 뭘까요? 16 맏며느리 2013/09/20 4,015
298794 해피 투게더 야간매점 역대 레시피 !!! 55 풍성한가을 2013/09/20 22,022
298793 부티 날려면 진짜 이런걸 들어줘야 3 우산 2013/09/20 4,760
298792 저 정말이지 시어머니 증오합니다 26 징그러 2013/09/20 15,814
298791 전라도 광주에 광주여대 면접보러가려 합니다... 3 광주 2013/09/20 2,749
298790 명절날 집에안가고 친척안보시는분 1 ㄴㄴ 2013/09/19 1,781
298789 명절엔 특히 라면이 젤이여 ㅋ 3 // 2013/09/19 2,249
298788 째깍,띵동,하는광고 콩두유 2013/09/19 1,138
298787 ㅋㅋ 지금 sbs백년손님 의사 넘 귀엽네요 ㅋㅎㅎ 11 ㅎㅎ 2013/09/19 22,486
298786 난 주군의 태양 잼났어요 9 갈비 2013/09/19 3,176
298785 우리 엄마를 무시하는 친척들이 꼴보기 싫어요 5 // 2013/09/19 3,709
298784 여러분 고등학교에서 전교1등 하던 애들 지금 뭐하나요? 57 00 2013/09/19 23,477
298783 시누이 ,시누남편,시엄니 앞에서 남편에게 폭행당했는데.. 55 체르노빌 2013/09/19 17,376
298782 오늘 투윅스 드디어 반격 들어가네요 ^^ 6 투윅스 2013/09/19 2,938
298781 고향내려왓는데 윗집에서 변기 갈아달라고 항의를하네요... 4 ㅠㅠ 2013/09/19 2,597
298780 나이 많은 카리스마 동서만 인기폭발 8 어렵 2013/09/19 5,426
298779 주군의 태양...? 2 ... 2013/09/19 2,542
298778 투윅스 완전 대단하네요~ 10 우와~ 2013/09/19 4,144
298777 양배추 채칼 정말 위험한 물건이네요. 34 BB 2013/09/19 20,053
298776 소지섭 19 ㅋㅋ 2013/09/19 5,417
298775 강아지 사료.. 토우로 바꾸신분들 응아냄새 어떤가요 5 전과 비교해.. 2013/09/19 2,246
298774 실용음악학원 원장의 ㅅ추행을 목격했습니다. 32 조심조심 2013/09/19 11,630
298773 밑에 채총장불쌍글 상대하지말아요 7 병맛 2013/09/19 956
298772 요새쓰는 말인가요. 때꿍이가 무슨말인가요.? 1 궁금 2013/09/19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