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자신을 아름답고 예쁘게 하기위해서 어떤노력들을 하세요?
매일 1시간씩 운동하고요
물 많이 마시고요
우유+곡물가루로 세안해요 ^^
1. 시험
'13.9.9 10:22 PM (42.82.xxx.29)저는 공부를 합니다.
눈빛은 살아있는것 같네요.2. 코코아
'13.9.9 10:23 PM (59.152.xxx.40) - 삭제된댓글힘들고 짜증날때............................에라이 모르겟따~ 하고 나자빠집니다...ㅋㅋㅋ
3. ㅋㅋㅋ
'13.9.9 10:24 PM (124.51.xxx.155)코코아 님 짱!
4. ..
'13.9.9 10:25 PM (58.122.xxx.217)마음의 여유를 가지려 노력합니다.^^
5. 깻잎3장
'13.9.9 10:27 PM (111.118.xxx.8)전 문을 나서는 순간 배에 힘을 꽉 줍니다...
6. 자끄라깡
'13.9.9 10:27 PM (220.72.xxx.200)저는 책을 많이 읽어 내면을 가꾸고 있습니다. 쿨럭~
7. ㅇㅇ
'13.9.9 10:28 PM (124.111.xxx.223)전 인간과 세상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과 지혜를 갖춘 아름다운 인간이 되기 위해 독서와 사색에 힘씁니다.
8. ᆢ
'13.9.9 10:28 PM (110.70.xxx.102)어떤 곡물가루인지 여쭤도 되요?
직접 만드신건지 사신건지..9. ㅡ ㅡ
'13.9.9 10:32 PM (211.246.xxx.137)겉면의 아름다움을 위해서는 가끔 네일샵가고 손톱을 깨끗하게 다듬어서 다니구요, 천원짜리 팩 일주일에 한번 붙입니다.. 그외엔 게을러서 잘못하네요
10. 저는☞ ☜
'13.9.9 10:33 PM (114.205.xxx.214)예쁘게 보이려... 변장수준의 화장을 테크니컬하게
한다 -_-11. 감사
'13.9.9 10:33 PM (223.33.xxx.152)꾸준히공부한다! 책이건 마음이건~~
12. ㅇ
'13.9.9 10:34 PM (223.62.xxx.121)일단 팩자주하구요
잠을 많이잡니다13. 커피
'13.9.9 10:34 PM (61.43.xxx.65)내 결점을 커버할수 있는
옷을 고르는 혜안을 가지려
열심히 골라봐요14. --
'13.9.9 10:39 PM (1.235.xxx.204)되도록이면 화 내지 않고 고운 말씨를 쓰기 위해 노력합니다.
15. ♥♥
'13.9.9 10:46 PM (59.10.xxx.10)비타민 먹어요.안색이 좋아진듯요.
16. ...
'13.9.9 10:59 PM (211.107.xxx.61)일주일에 4~5일은 운동하고 비타민 홍삼 블루베리챙겨먹고 요즘은 되도록이면 채식위주로 먹으려고 노력해요. 그리고 시집을 읽으니 마음이 정화되는것 같아 늘 옆에 두고 읽어요.
17. 저도
'13.9.9 11:15 PM (1.127.xxx.166)공부하고
쇼핑하고
82하고
먹고 잡은 거 먹고, 개랑 고양이랑 부비부비 하고
등산다녀요18. ^^
'13.9.9 11:16 PM (121.220.xxx.94)가장 첫번째
부정적인 생각 안하기, 예민하게 굴지 않기, 늘 즐겁기.19. 늘
'13.9.9 11:26 PM (175.223.xxx.94)가장 이쁜 옷 꺼내입기. 어울리는 화장하기. 밥은 조금만 먹기. 조금더 움직이기. 조금더 열심히 일하기
20. 후
'13.9.9 11:36 PM (183.103.xxx.205)예전엔 성형 미용실 다이어트 운동 천연팩하기 등 했었는데 이젠 귀찮아져서 비타민이랑 천연유황 정도 겨우 먹고 있어요 주근깨랑 안색에 효과가 조금 있는 것 같아요 아참 화학성분 들어간 기초 화장품이랑 클렌저 제품은 되도록이면 안쓰려고 해요
21. 그리고
'13.9.10 12:00 AM (119.207.xxx.52)저는 백화점가서 옷을 사 입습니다.
어제도 가죽잠바 하나랑 사파리 하나 사고
카드 쫙~~~
그어주고 왔습니다22. ...
'13.9.10 12:39 AM (175.214.xxx.70)시댁 스트레스 차단이요.
그래서 이번 추석엔 시댁에 안가요.
결혼후 예뻐지기 위해 노력한 거라곤 1년에 두번 미용실 가는게 전부였어요. 점점 사나워지고 날카로워지는 제 인상이 마음을 내려놓고 나니 한결 부드러워진걸 십년만에 깨달았네요. 에휴~ 그동안 왜 몰랐나 싶어요.23. 34
'13.9.10 12:55 AM (125.130.xxx.85)거의 매일 운동해요. 바른 자세 유지하려고 애쓰고요. 한달에 한 번 헤나 해서 머릿결이 건강해보이게 유지합니다. 근데 먹는 데서 자꾸 무너지네요 흑
24. 남들하고
'13.9.10 9:32 AM (116.39.xxx.87)비교 안하고 나이든다는게 가장 공평한 사실이란걸 잊지 않고 사는거....
25. ...
'13.9.10 9:32 AM (202.167.xxx.51)저도 하루에 한시간씩 운동
26. 흠
'13.9.10 9:37 AM (115.92.xxx.145)저두
남 질투 안하고
잠 많이 자고
단순하게 생각하려고 노력해요
돈드는 걸로는
마사지 한달에 두번 정도 받기
좋은 품질의 옷 입어보고 사기
읽고싶은 책 사서 보기 ㅋㅋ27. ..
'13.9.10 9:41 AM (121.129.xxx.107)와우.. 신선한 충격받고 갑니다. 저는 뭐가 있을까 생각해 봤는데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다는 게 더 충격.. ㅜ
스트레스 쌓이면 몸에 안좋은 과자 나부랭이나 와그작와그작 씹고, 언제부터인가 그 좋아하던 책을 집중해서 읽을 수도 없고, 운동도 작심1일이고.. 왜 이러고 살고 있는지.. 새삼 깨닫고 갑니다.
저도 저를 위해 뭔가 하나 해야겠어요 ^^ 멋진 82 님들 화이팅!!!!28. ...
'13.9.10 9:48 AM (61.81.xxx.53)늘 주문하고 삽니다. 현재...지금이 젤 중요하다. 지금 이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거..
일을 하든지 사람을 만나든지 아님 혼자 있는 시간에도.
삶에 대한 자세가 진지해지고 시간도 함부로 흘려보내지 않게 되는 거 같아요.
내 자신도 가꾸는 삶이 되구요.29. ㅠㅠㅠㅠ
'13.9.10 9:49 AM (121.184.xxx.160)모두가 부럽습니다.
50대 초반인데요
벌써부터 글을 보면 머리가 아프고
좋아하던 음악도 모두 소음같네요
..........30. 좋은 강연들 넷상에서
'13.9.10 9:50 AM (175.117.xxx.38)일부러 찾아 틀어놓고 집안일합니다 보면 일손놓으니 주로 듣지요
수필식 인생고백말고 전문분야-철학 역사 과학 의학 종교등-나 다큐가 좋아요
영어로된거든 미스테리 음모론이든 다 괜찮고 중간에 지루하면 snl(고딩때부터 봐옴)이나 무한도전(본방 제대로 못봄) 짧은클립들로 잠시 쉬며 웃구요
실험도 했었다지요 인문학강의로 삶을 다르게 바라보게된 노숙자들 이야기요
생각이 복잡하고 마음이 가라않는다 싶을땐 책이든 영상이든 전 거시적으로 우주 인류 자연 신화등의 시원을 다시 환기시켜보면 또다시 힘이 좀 나더군요 가부좌 명상처럼 비움의 한 방법처럼 느껴지면서요
미드가 지금처럼 일반화되기 훨씬전부터(고3때도 트윈픽스를 afkn서 꼭 챙겨본) skip눌러가며 몇시즌도 밤새며 섭렵했었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사람살이'보단 일종의 '이상향'에 더 끌리게 되네요
다들 몸건강 챙기시는 비법들 내놔주셔서 전 마음건강 챙기는 제나름의 방법 올려봤습니다~31. 안먹어요.
'13.9.10 9:57 AM (58.225.xxx.118)안먹어요...ㅠㅠ
뭘 어떻게 해봐도 다이어트 만한게 없어요. 2키로만 찌면 자존감이 확 떨어져요.
탄수화물을 최대한 안먹어요. 밥 빵 면 설탕.. 가끔은 폭주하지만 최대한 덜먹어요.32. 쿠쿠링
'13.9.10 10:05 AM (14.47.xxx.101)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해요 주위의 단점을 보지 않고 좋은 점을 배우고 닮으려 하고요
내면을 채우려고 하고 그러다 너무 지치면 여행가요 ㅎㅎ 걸으면 좀 편안해 지면서 머리가 맑아져요
해독쥬스 유산균 요거트는 먹은지 6개월쯤 되가요 아 근데 슬슬 귀찮네요 ㅠㅠ ㅋ33. 요즘
'13.9.10 10:07 AM (118.221.xxx.179)많이 울적했는데 많은 분들의 말씀 읽으며 힘을 내 봅니다.
더 울적해지지 않기 위해서 평일에 매일같이 야트막한 공원 산을 한 시간 정도 걷는데요.
걷다 보면 안좋은 생각으로 뒤범벅되어 눈물이 나기도 하는데 퀸 노래 들으며 마음을 달래기도 하면서요.34. ...
'13.9.10 10:47 AM (222.106.xxx.84)1.감사의 기도를 아침, 저녁으로 합니다.
2.일어나서 어깨를 풀어주려고 피티체조 10회, 어깨 스트레칭 가볍게 합니다.
3.오일 풀링 5분~10분 정도 합니다.
4.우유+들깨가루 소량씩 꾸준히 먹으려고 합니다;이건 시작한지 3일째 입니다.
5.퇴근할때 걷기운동;꾸준히 하다가 여름에 너무 더워서 쉬고 대중교통으로 다니다가 다시 걷기 시작했습니다.40분 정도 걸립니다.
6.매일 과일을 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점심에 과일 도시락으로 점심 대체 중입니다. 바나나/사과/포도 그때 그때 구할 수 있는 과일로 하고 있습니다.1년정도 되었는데 괜찮은거 같네요. 아침,저녁은 정상 식사합니다.
7.견과류 매일 섭취합니다;점심때 또는 오후에 먹습니다(도시락 싸와서 직장에서 먹습니다)
8.숙면을 위해서 암막커튼, 귀마개 사용합니다; 이사 온 집이 대로변이라 밤에 차소리, 오토바이 소리가 시끄럽습니다.
9.가급적 단순하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물건 소유도 간소하게, 정리 제대로 해서, 항상 그자리에 물건 두기.35. 스트레스
'13.9.10 10:55 AM (121.186.xxx.147)스트레스를 안받기 위해 늘 최면을 겁니다
안좋은일도 좋은일로 바꾸기 ㅋㅋㅋ
좋은음식을 적당히 먹습니다
이쁜마음을 가지고
사람을 볼때 좋은점을 찾으려 노력하고 덕담을 많이 건네줍니다
자주 미소짓습니다
혼자 있을때도 시시때때로 입가올려주며
미소지어봅니다..
꾸준히 했는데
어딜가나
인상좋다 이쁘다 소리 많이 듣습니다
나이들어 이쁜건 생긴모습이 아니라
편안한 표정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36. 산타바바라
'13.9.10 10:59 AM (121.168.xxx.192)1. 마인드컨트롤합니다
나는 행복하다
화내지말자
2. 운동해서 체력 기르고
3. 소식으로 적정 몸무게 유지하고
4. 화장보다 머리스타일링 합니다.37. 도리
'13.9.10 11:15 AM (58.29.xxx.23)치실, 치마정장, 화장
홍차, 비타민38. 행복
'13.9.10 11:19 AM (210.106.xxx.125)내탓이요,
감사하자
머릿속 비우기...39. 여행자
'13.9.10 11:36 AM (198.208.xxx.52)저는 일주일에 한번씩 힐링 여행을 갑니다..근데 얼굴은 자꾸 타고..평일에는 피곤하다는게 함정.ㅎㅎ
40. godsend
'13.9.10 11:37 AM (112.217.xxx.4)와. 너무 좋은 말씀이 많아서 크게 배우고 갑니다.
제가 요즘 의도적으로 갖고자 하는 마음은 너그러움 입니다.
다른 누구에게 보다도, 무엇보다도, 나 자신에게 자상해지려고 합니다.
내가 실수했을 때, 내가 보기 싫을 때 가만히 기다려줍니다.
스스로에게 무엇이 그리 화가 나는지, 짜증이 나는지, 용서가 안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면 참 별거 아닙니다.그래서 너무 자신에게 엄격한 마음이 살짝쿵 미안합이 되기도 합니다.
매일 아침 예쁘게, 좋은 옷 입고 출근하기.
신에게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하고, 만나는 이들에게 따듯한 안부 인사라도, 작은 칭찬이라도 한 마디 더하기,
운동도, 자기 개발도 열심히하려고 하지만, 술 마시고 싶음 마시고, 늘어지고 싶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퍼지기 ㅎㅎ
.
지금 여기가 가장 멋진 순간임을 잊지 않기.
어제 힐링캠프 이지선씨 말처럼 누구와 비교우위를 갖으려 하기 보다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자립된 행복을 찾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41. 보리차친구
'13.9.10 11:59 AM (14.53.xxx.97)원글과 댓글들을 읽다보니 최근에 올라온 자존감을 얻는 두가지 길이란 글도 떠올리게 되네요.
"나 아닌 것들을 위해 마음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은 아무리 험한 날이 닥쳐도 스스로 험해지지 않는다."42. 희망
'13.9.10 12:07 PM (116.33.xxx.28)매일 약수터 산책과 스트레칭 한시간하구요.
송광사 반야심경 유튜브 틀고 백팔배한지 백일입니다.
꺼꾸리도 거의 매일 이십분.
발목펌프 운동 이십분씩 두번.
덕분에 이번 건강검진 비만도 100% 나왔네요.
몸보다 마음이 더 강해집니다.43. pianochoi
'13.9.10 12:20 PM (210.223.xxx.218)전 소식하기, 당귀세안,저녁 산책
44. satirev
'13.9.10 12:59 PM (113.198.xxx.42)저도 무언가 빨리 시작해야겠네요;;
45. ㅇㅇㅇ
'13.9.10 1:08 PM (1.240.xxx.142)주 3회 운동가구요...스트레칭 자주하고...
인스턴트잘 안먹고, 품위있는 삶을 살고자 악기를 꾸준히 배워요..46. 123
'13.9.10 1:15 PM (203.226.xxx.121)마음속에 생각은 가득한데
실천이 잘 안되네요
하루하나라도 뭔가를 배우려고 노력해요
단어 한개라도..47. ㅎㅎ
'13.9.10 1:24 PM (211.114.xxx.86)다들 예쁘게 사시네요 ^^
우리 모두 사랑하며 행복하게 지내자구요 ^^48. ...
'13.9.10 1:24 PM (116.39.xxx.32)패션에 늘 신경써요. 최신트렌드도.
유행에 뒤쳐지는 옷은 바로 버리고 한달에 한번정도는 옷이나 악세서리, 신발 사요.
다이어트는 맨날 실패하지만 그래도 한다는거...ㅋ49. 샤비
'13.9.10 1:33 PM (175.198.xxx.86)매일아침운동 1시간:근육운동20분,-(하루는상체운동,하루는하체운동),런닝40분
식구들 좋은음식해먹여 건강챙기기.
사무실나와 일하기-내일이 있다는것 자체가 큰위안이 됩니다. 작은 성취감!
퇴근후 남편과 소소한얘기나누기,부비부비하기ㅎㅎ
소시민의 하루였습니다#50. ^^
'13.9.10 1:35 PM (218.145.xxx.51)내자신을 아름답고 예쁘게 하기위해서 어떤노력도 하지 않았네요..
댓글들 보며 반성해요51. ^^
'13.9.10 2:11 PM (211.36.xxx.55)내 자신을 아름답게 ^^ 저는 주에3번1시간씩은 걷기, 소식 하기, 충분한 수면, 평생 다이어트요. 예쁘지 않기에 키 크고 늘씬한 스타일리쉬한 패션으로 밀고 갑니다~~^^
52. 저는
'13.9.10 2:22 PM (203.228.xxx.249)1.일주일에 4번은 걷기 운동과 매일의 108배로 몸과 마음 단련
2.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아니다 싶은 상황에선 적절히 제 자신을 어필하고 no의사를 하여
제 정신적 스트레스를 가중시키지 않습니다
3.소식을 하며 되도록 채식 위주
4.일주일에 최소한 한권 책 읽기
5.항상 배우기53. ...
'13.9.10 2:29 PM (218.38.xxx.105)늘 수양하는 마음으로 살아요.
남편이 늦게 들어오면 늦는구나.. 절대 화 안 내려고합니다.
화내면 주름이 져서 싫어요 곱게 늙으려고 노력합니다.54. 아!!!
'13.9.10 2:36 PM (14.52.xxx.196)내 자신을 아름답고 예쁘게 가꾸기 위하여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였어요.
저는 이날 이때까지 사느라고 바빠서 잊고 있었던 단어들이네요 ㅠㅠㅠㅠ
일깨워 주신 원글님께 감사드려요.55. ..
'13.9.10 2:45 PM (221.148.xxx.89)내 자신을 아름답게 ..
린스하는 것, 헬스장 자주 가려 노력하는것... 정도?56. 아름다운 삶
'13.9.10 2:50 PM (180.65.xxx.250)매일 걷기 두시간 하고요, 먹는 것 조절.
양배추물, 비타민 먹고요.
책 읽고 영화 보며 삶의 시선을 널리 하고자 해요. 말 안통하는 엄마는 되기 싫어서 오픈마인드 하려고 해요.57. 64
'13.9.10 2:55 PM (175.198.xxx.34)스트레칭이요!!!!!!!!!!
58. 1년 계획을 세워서
'13.9.10 2:56 PM (76.126.xxx.233)실천해요.
작년엔 미루고 미루던 교정을 시작했고요.
올해는 영어를 배우고 있고
골프를 시작했어요.
내년엔 그림을 그릴꺼에요.
외모는 뭐 이쁜옷 입고 화장하고 해봐야 늙어가면 비슷해지더라구요.
눈에 튀는 복장은 싫어해서 날 깔끔하게만 하고 다녀요. 배우고 실력샇고 재미있게 지냅니다.59. 1년 계획을 세워서
'13.9.10 2:56 PM (76.126.xxx.233)전 40대 중반이에요.
60. 식탐
'13.9.10 3:03 PM (121.134.xxx.70)이것저것 하고 있고 노력하고 있는 데...
소식은 잘 안돼 고민이예요.61. 타임버드
'13.9.10 3:13 PM (59.2.xxx.85)전 따뜻한 눈으로 상대방 바라보기, 짜증내지 않기 , 미운말 하지 않기 ,뒷담화 하지않도록 하려고 노력중인데요 잘안되네요..`
62. 양보하기
'13.9.10 3:50 PM (125.132.xxx.51)초보였을때를 상기하며 운전할 때 양보하고 스스로 칭찬해줘요^^::
양보받고 깜박이 켜주시는분껜 복도 빌어줘요^^::
이상하게 운전 양보해주고 나면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운동하고 공부하기!!63. ..
'13.9.10 4:22 PM (110.70.xxx.95)전 남의 시선 의식하지않고 내삶에 집중하기!! 스트레스가 줄어들었어요~~^^
64. ㅎㅎㅎ
'13.9.10 4:55 PM (182.225.xxx.59)스트레스 받으면 과감히 보통시에는 잘 먹지않는
끈적끈적한 초콜렛 듬뿍... 브라우니 케익 사서 혼자 커피랑 먹어요
ㅎㅎㅎ 정말 맛있다는65. 허니
'13.9.10 5:21 PM (121.134.xxx.233)틈날때 읽고싶은 책 읽기
일주일에 한번은 팩하기
샤워후에 좋은 바디로션/크림 바르기 이정도요~
아이가 어려서 기본적인것만 하게 되네요^^66. yurafia
'13.9.10 5:25 PM (220.77.xxx.38)좋은 언어 사용으로 화 안내기 프로젝트요.
언어는 인격을 나타낸다고 해서 욕설, 비난들을 아예 쓰지 않거나, 우회적으로 좋게 돌려 말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화가 줄었네요. 화가 주니 마음이 편해졌어요!67. 백도 복숭아
'13.9.10 5:36 PM (113.10.xxx.91)좋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합니다.
남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68. ..
'13.9.10 5:46 PM (183.98.xxx.196)전 예뻐지기 위해서 운동 열심히 하구요.
나이들수록 표정이 무서워지는 것 같아서 입꼬리는 살짝 올리며 다니구요
뒷담화는 절대로 하지 않으려 노력해요. 단, 남편앞에서만 살짝 하구요 친구들과는 절대로 하지도 듣지도 않으려고 해요^^69. 자존감
'13.9.10 6:02 PM (125.130.xxx.79)아침 1시간 운동 ,책읽기,
70. ..
'13.9.10 6:26 PM (219.251.xxx.2)나 자신을 위한다기보단 재미로 영화,드라마,책,음악을 항상~
운동은 늘 하다 말다~
외국어도 늘 계획만~
그나마 다행인 건 긍정적인 마음가짐^^71. ..
'13.9.10 7:11 PM (58.233.xxx.181) - 삭제된댓글40대 들어서니 어떤일에도 그저 무덤덤.
열정이 부족함을 느끼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108배, 헬스는 그래도 꾸준히 하게 되네요
가끔 책읽고 공연 보러가는 정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72. 깨꿍
'13.9.10 7:12 PM (118.222.xxx.161)피부관리 가끔 받아요
쿠팡이런데서 쿠폰사서요
확실히 전문가들의 손길은 좋은거같아요ㅋ73. 열심
'13.9.10 7:37 PM (183.96.xxx.219)새벽기도
운동
채식
고양이
독서
피아노배우기74. 써니데이즈
'13.9.10 8:11 PM (119.214.xxx.125)일어나면 공복에 물 1잔 마시기
자기 전에는 꼭 메이크업 지우고 자기
남과 비교하지 않기
물광주사나 자잘한 시술이 필요하면 받기 ㅋㅋ75. ///
'13.9.10 8:23 PM (222.233.xxx.161)스트레칭 시간나는 틈틈히 하고 영양제 챙겨먹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스트레스 안 받기76. 파란
'13.9.10 8:55 PM (117.111.xxx.73)저장하고 한번씩 봐야겠어요^^
77. **
'13.9.10 9:12 PM (165.132.xxx.239)가끔씩 봐야겠네요
전 밥따로 물따로 ..
현미밥 먹기
견과류 챙겨먹기78. 전
'13.9.10 10:09 PM (182.212.xxx.51)매일 아침샤워하고 아침상 차리고 전업주부지만 츄리닝 안입고 치마입어요 원피스나 편한옷이지만 살짝 꾸민듯하게 입고 지내요 화장도 가벼운 피부표현만 매일하구요 생각먼저하고 말하기 말빠르게 하지 않기 타인에게 함부로 말하지 않기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많이하기 과일과 물 많이 마시고 남일에 상관하지 않기등등 그리고 도서관과 친하기 쉬는 틈틈 책읽기 정도네요
79. 알타리무
'13.9.10 10:10 PM (112.172.xxx.72)저는 반성하고있어여 ㅠㅠ 글저장해서도움받을게요 고마워요여러분^^
80. ***
'13.9.10 10:10 PM (121.185.xxx.84)좋은글 감사합니다
81. 전
'13.9.10 10:32 PM (1.236.xxx.180)보고 싶은 뮤지컬 다 봅니다.
82. ..
'13.9.11 5:08 AM (112.171.xxx.153)운동으로 노폐물 빼고, 수분 보충 하기
83. 운동
'13.9.11 6:45 AM (117.111.xxx.221)매일 운동 한시간
과일꼭챙겨먹기
끼니 거르지않기84. ..
'13.9.11 7:47 AM (58.141.xxx.207)헬스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날 많이 사랑하고 싶습니다.85. 혀니
'13.9.11 8:29 AM (175.223.xxx.85)날위한노력..
전혀하는것 없는데
반성하고 갑니다86. ...
'13.9.11 9:41 AM (210.98.xxx.45)전혀관리 안하던 피부에 기초화장과 82서 배운 당귀팩하기
걍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노력하고
상대방입장에서 생각하기.
대충입지 않고 비싸지 않은 옷이라도 깔끔하게 신경써서 코디해입기87. 저장해요 감사~ ^^
'13.11.19 9:16 PM (175.209.xxx.22)자신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 하는 노력들...
88. 나나
'14.11.30 8:15 AM (211.36.xxx.7)저장합니다
89. ...
'16.1.4 5:28 PM (64.180.xxx.72) - 삭제된댓글예쁘기위한 나만의 노력...많은 댓글들 저장할께요~
90. ..
'16.3.24 3:58 PM (64.180.xxx.11) - 삭제된댓글내 자신을 위한 노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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