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나 집의 아이랑 종종 이용하던 맛 집인데요
며칠전 친구랑 찾아갔다가 너무 놀랬는데요
간판은 그대로인데
장사를 안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거기에 계시던 어떤 아주머니
여기는 가정집이라고...
그래서 어디로 옮기셨는지? 하고 여쭈어봤더니..
그런건 묻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던데..
남시손칼국수 집 아시는 분?
혹시 어떻게 된 일인지도 아시나요???
친구나 집의 아이랑 종종 이용하던 맛 집인데요
며칠전 친구랑 찾아갔다가 너무 놀랬는데요
간판은 그대로인데
장사를 안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거기에 계시던 어떤 아주머니
여기는 가정집이라고...
그래서 어디로 옮기셨는지? 하고 여쭈어봤더니..
그런건 묻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던데..
남시손칼국수 집 아시는 분?
혹시 어떻게 된 일인지도 아시나요???
헉 저도 좋아하는데 ㅠㅠ 읭?
맛있지 않던데요. 그냥 구성이 특이했을 뿐~
소송 중이라고 들었어요
소숭이요?
에고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 주인 아주머니의 편안함이 좋았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