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문장좀 봐주세요~
1. 이건어떨까요?
'13.9.9 5:18 PM (222.110.xxx.24)After I hiked yesterday, I got pain in my muscle. so I've laid all day
2. 문장 수준이 올라갔네요
'13.9.9 5:20 PM (112.144.xxx.25)과거동사도 안쓰고 주어도 안쓰고 엉터리 문장이었네요
감사합니다. 배웠어요~3. 이건어떨까요?
'13.9.9 5:21 PM (222.110.xxx.24)제가 줄이는 걸 잘 못해서 길게 썼을수 있어요. 저야말로 오랜만에 공부되었네요. 감사합니다.
4. ....
'13.9.9 9:27 PM (119.202.xxx.133)Because i went hiking yesterday, i lied all day with muscle pain.
5. 빛의나라
'13.9.9 11:50 PM (59.30.xxx.14)원글님 글에 lay를 넣으신 뜻이 근육통이 있었다를 그렇게 표현하신건지 근육통때문에 하루종일 누워있어야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암튼 눕다는 뜻 쓸 때는 lie 과거형이 lay, 과거분사형은 lain이어서
(laid는 타동사 lay-눕히다-의 과거,과거분사형입니다.)
222.110님 답글에선 laid대신 lain로만 바꾸시면 다른 건 다 맞구요
119.202님 답글에서 lied (lied는 거짓말하다는 뜻의 lie의 과거형입니다.)
도 과거형 lay로 바꿔야 하는데 여기서 그냥 과거형쓰려면
상황이 누워 있다가 이제는 안 누워 있다는 설정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지금도 누워 있는 거면 현재 완료 써서
I've lain all day today 하시든지
좀더 생생하게 하루종일 누워 있는 걸 강조하려면 현재완료 진행형써서
I've been lying down all day today
하시든지
근육통땜에 어쩔 수 없이 누워있어야 하는 신세를 강조하려면
I've had to lie down all day today
하시면 됩니다.
그냥 오늘 하루종일 근육통땜에 고생한 이야기면
I have sore muscles all day today나
I'm having sore muscles all day today
하시면 되구요.
영어는 시제 정확하게 써야한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22790 | 수험생들 이제 수시 거의 다 끝나가죠? 3 | 수시 | 2013/11/23 | 1,252 |
322789 | 흙침대 버리고 싶어요 12 | ........ | 2013/11/23 | 9,102 |
322788 | 남편이 자기죄를 몰라요. 17 | 밥밥밥 | 2013/11/23 | 4,943 |
322787 | 패딩 수선되나요? 3 | 비싸다 | 2013/11/23 | 2,052 |
322786 | 어떻게 하면 이사할 수 있을까요ㅠ 2 | 종이 | 2013/11/23 | 1,418 |
322785 | [종합]”국정원, 내란음모 제보자 진술서 미리 써놨다” 4 | 세우실 | 2013/11/23 | 1,512 |
322784 | 혹시 다음주에 울릉도 여행가시는분들? 1 | //////.. | 2013/11/23 | 1,595 |
322783 | 허벅지 둘레는 어딜 재는 거죠? 2 | 궁금 | 2013/11/23 | 1,984 |
322782 | 겨울옷 10년 입는 방법 알려드릴까요 10 | , | 2013/11/23 | 4,801 |
322781 | 북악 스카이웨이쪽이었나요? 동락 아시는 분.. 1 | 삼청동 | 2013/11/23 | 1,119 |
322780 | 아이들 이불 덮어주다 잠깼어요 ㅠㅠ 6 | 행복한생각 | 2013/11/23 | 1,502 |
322779 | '시국미사' 신부, 박 대통령에 세 가지 질문 6 | 참맛 | 2013/11/23 | 1,933 |
322778 | 영화 Flash Dance 재미있나요? 8 | ... | 2013/11/23 | 1,193 |
322777 | 화장품을 브랜드 섞어써도될까요 6 | ㄴㄴ | 2013/11/23 | 1,983 |
322776 | 박근혜정부vs천주교,‘21세기 십자군 전쟁’전운 감지 2 | 참맛 | 2013/11/23 | 1,386 |
322775 | 성질 나네요‥,진짜 2 | 크하하하 | 2013/11/23 | 1,728 |
322774 | 우리가 지금까지 속아 왔더군요. 17 | 충격적입니다.. | 2013/11/23 | 7,070 |
322773 | 왜 지나간 사람에게 집착을 할까요 8 | 눈꽃송이 | 2013/11/23 | 3,003 |
322772 | 우주의 진짜 역사에 대해 아시나요? 1 | ㅇㅇ | 2013/11/23 | 1,125 |
322771 | 이 남자...어떤 마음에서였을까요? 29 | .... | 2013/11/23 | 8,123 |
322770 | 탈렌트 김영애씨 예전에 은퇴식도 하지 않았나요? 11 | 궁금이 | 2013/11/23 | 5,557 |
322769 | 호텔에서 일어날수 있는 최악의 상황 | 우꼬살자 | 2013/11/23 | 1,988 |
322768 | 대학때 선교단체들 1 | ㄱㄱ | 2013/11/23 | 790 |
322767 | 배낭여행(세계여행) 혹시 다녀오신분 3 | 배낭여행(세.. | 2013/11/23 | 1,400 |
322766 | 남자 사이트 닉네임 정말 재미있는 거 많네요 1 | 지나다가 | 2013/11/23 | 1,7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