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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형근이 너~무 예뻐요

보나마나 조회수 : 3,364
작성일 : 2013-09-08 18:55:39

휴가증 받는 형근이 너무 이쁘네요.
아들같고 막내동생같고. 아웅~
해맑은 웃음때문에 행복했는데 담주부터 못본다니 슬퍼요 ㅠ
IP : 39.115.xxx.1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는 모습이
    '13.9.8 7:01 PM (59.7.xxx.101)

    티없이 맑아요, 눈물도 많고ㅎㅎ
    선임들한테 예쁨 많이 받네요

  • 2. 아들
    '13.9.8 7:06 PM (112.184.xxx.47)

    전 아들 같던데요. 실젠 아들없는뎅. ㅠㅠ
    너무 귀엽고 이쁘더라구요.

  • 3. 마자요
    '13.9.8 7:07 PM (223.62.xxx.230)

    웃는 모습도 귀엽고 참 선해보여요
    군대오기전엔 김수현 닮았던데요...
    성격도 착해보이고 호감형이네요

  • 4. 울보형근이 다부져야된다
    '13.9.8 8:25 PM (122.37.xxx.51)

    요즘도 저런아이가 있나싶으네요
    아기병사도 울고갈정도로
    참 이쁘고 귀엽고
    애교까지 탐나네요
    아들삼고싶어요

  • 5. ..
    '13.9.8 8:32 PM (211.107.xxx.61)

    넘 귀엽죠.
    중고딩이라 해도 믿을만큼 어려보여요.
    휴가증받고 울때 찡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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