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거제도 마티즈 남녀 미친거 아닙니까?

.. 조회수 : 142,737
작성일 : 2013-09-08 18:07:47
거제도 마티즈 ㅋ ㅅ ㅅ 남자 여자 완전 짐승이네요
학생들이 지나가는데도 그 뭐하는 짓인지
알몸부부처럼 이상한 종교인 줄 알았는데
이건 뭐...
찍어 올린 넘이나
차안에서 그러고 있는 ㄴ ㅕㄴ. ㄴ ㅗㅁ 이나
세상이 어찌 되려고 그러는지...
IP : 175.252.xxx.32
9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13.9.8 6:11 PM (139.130.xxx.46)

    그리고
    인간은 원래 짐승이다.

    언제나 인간은 카섹을 했고
    카섹하더 들켜본 적 있는 미국인이 전체 미국인의 반쯤이나 된다.
    하지만 그 사람들도 계속햐서 카섹울 한다.

    그게 인간.

  • 2. 나도 궁금
    '13.9.8 6:18 PM (175.223.xxx.118)

    그나저나 마티즈처럼 작은차 안에서 그러면 쥐나지 않으려나요?

  • 3. 사공
    '13.9.8 6:18 PM (121.145.xxx.9)

    우째 댓글들이 참....
    봤으니까 저런글을 올리죠.
    못봐서 약오른것도 아니고 저도 오후에 톡으로 보내줘서 보고 지인들한테 주욱 돌렸네요. 욕하면서....
    님들은 누가 보내주면 안보나요?

  • 4. 아마도
    '13.9.8 6:19 PM (118.91.xxx.35)

    술 많이 먹고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제 정신으로 그럴수 있을까요.

  • 5.
    '13.9.8 6:20 PM (218.235.xxx.144)

    보고싶은데 볼수가 없다는ᆢ

  • 6. ..
    '13.9.8 6:21 PM (117.111.xxx.180)

    누가 동영상을 보내줘서 봤습니다.
    끝까진 도저히 보는 제가 창피해서 못보겠더라고요.
    첫 5초 정도만 봐도 다본겁니다.
    그나저나 차번호 다 털리고 우째 살련지..
    제정신이 아니고서야..

  • 7. 약에취하지 않았을까
    '13.9.8 6:23 PM (14.52.xxx.60)

    미친 사람들인건 분명하고
    제정신으로 찍어서 유포한놈은 악랄하다고 생각해요

  • 8. 위 사공
    '13.9.8 6:24 PM (223.62.xxx.50)

    자랑이다

  • 9. ㅇㄹ
    '13.9.8 6:29 PM (203.152.xxx.219)


    소라넷인지 뭔지에서는 아니면 인터넷 사이트 돌아다녀보면
    얼굴 다 나오고 성기까지 보이는 섹스 장면까지 다 나오는거 심심치 않게 본다던데요.
    저도 우연찮게 본적 있어요. 다른거 검색하다가 자위용품 파는 사이트까지 가보게 되어서요.
    그 미친남녀뿐 아니고 미친 사람들 곳곳에 많아요. 자기 스스로 올려놓은 것들도 있고..

  • 10. 윗님
    '13.9.8 6:39 PM (125.178.xxx.140)

    그 판매사이트가 어떻다는거죠? 그건 나쁠거 없는데요?
    수녀신가

  • 11. ..
    '13.9.8 7:12 PM (211.173.xxx.104)

    저도 봤어요. 사람들 막 둘러서서 쳐다보고 욕하고 사진찍는데도 아랑곳안하고 그것만 하는데 놀랍더라고요. 약먹은거 아닐까요? 최음제 뭐 그런거요

  • 12. 헐...우째 이런 일이...
    '13.9.8 7:28 PM (175.249.xxx.150)

    검색해 보니....

    유부녀라는데......;;;;;;

    불륜인가???

    제 정신이 아니군요.

    찍은 사람도 문제....

  • 13. ㅇㄹ
    '13.9.8 9:11 PM (203.152.xxx.219)

    수녀라니 참내;;;
    자위용품 파는 사이트가 문제가 아니고 그런 사이트에서도 일반인 남여 얼굴 버젓이 다 나오고
    섹스장면 성기까지 다 나오는 사진이 몇백페이즈까지 올라와있으니 문제죠;;
    몰카도 있을테고... 때로는 댓글로 사는 동네 실명도 거론되고;

  • 14. . .
    '13.9.8 9:15 PM (116.127.xxx.188)

    정신나간 마티즈커플보다 찍어서 유포한 놈이 더 악질이네요.

  • 15. 시험기간
    '13.9.8 9:32 PM (42.82.xxx.29)

    진짜 약이나 술을 먹지 않았다면 도저히 사람소리 장난아닌데 그걸 모른다는게 말이 안되요.
    보고나서 진짜..아놔..

  • 16. 참나
    '13.9.8 9:43 PM (125.186.xxx.25)

    악질들은

    마티즈 년놈들이지

    그걸 찍어 유포한놈이 왜 나쁜짓인가요?

    왜 먹잇감을 던져줘요? 사람들 웅성대는데도 아랑곳도 안하고 할정도면

    약한것들이죠

    미친년놈들때문에 대한민국 다 썪어가게 생겼네요 진짜

    마티즈 ...진짜 개좁은 차에서 뭐가 된다는건지

    진짜 그런놈의 차에 폭탄이라도 던지고 가고 싶네요

  • 17. . .
    '13.9.8 10:23 PM (116.127.xxx.188)

    위위에 참나양반 유포한사람 잡혔수. 동영상찍어 유포한게 잘한게요? 웃기는구만. 먹잇감을 던져준다니 ..사고방식좀 바꾸셔

  • 18. 유포자 잡혔는데ㅋ
    '13.9.8 10:37 PM (115.143.xxx.179)

    유포자 잡혔는데 그 군인이 잘못한거라 생각안드네요 . . 사람 왕래 엄청난 도심한가운데서 초저녁에 차문을 내려놓고 개처럼 성교하는것들. . 지나가는 시민들이 웃으면서 핸펀으로 찍어서 , 처음엔 짜고 가짜로 성교하는줄알앗네요 . 미친것들 아니고야. . 네티즌들이 차번호 찍어 신앙털엇는데 처음엔 남자가 회사다니는 딸아이를 두 아빠라고 욕하고 난리였는데 알고보니 와이프가 애인이랑 ㅋㅅㅅ하는 장면이라는거 ㅁㅊㄴ 초저녁에 모텔이나가지 차번 훤히드러내고 도심한가운데 네온사인 번쩍거리는곳에서. 사람들 핸펀으로 찍어도 . . . . 완전 또라이지만 딸이 받을 충격과 남편분이 참 안으럽네요ㅠㅠ

  • 19. 울지맛
    '13.9.8 10:54 PM (220.125.xxx.11)

    도덕적으로 마티즈 남녀는 지탄 받을만하지만 경범죄정도입니다 풍기문란을 이유로요 혹은 끽해봐야 공연 움란죄 입니다 섹/스가 는 범죄가 아닙니다 길가 대로에서 강간이 아닌 합의의 성교라면 잡아넣을수 없어요 벌금정도면 모를까 섹스를 했다고 잡아갈순 없어요 장소가 문제라면 법에서 구체적 장소를 지정해줘야 하는데 그러긴 곤란하죠 //

    구치만 남의성교장면을 몰래 찍으어서 공유하면 음란물 유포죄/초상권 침해를한 범죄입니다

    여기 어떤분은 길에서 짐승같이 섹/스를 한게 먹잇감이니 머니하는데 사실 길에서 그짓한다고 타인에게 물리적 피해는 없숩니다 하지만 당신이 어떤행동을 할때 그것이 도덕적이든 아니든 누군가 그것을 찍어서 나도 모르는 사람들과 공유할때 그건 끔찍한 일이 되는겁니다

    좀 합리적으로 생각하세요

  • 20. 울지맛
    '13.9.8 11:00 PM (220.125.xxx.11)

    여기분들은 섹스를 무척 혐오스러워해서 어찌된 일인지 섹스와 관련된사건은 덮어놓고 앞뒤안가리고 까더군요 그러지좀마세요 무식해보여요

  • 21. ..
    '13.9.8 11:01 PM (211.48.xxx.86)

    나 참...
    마티즈 남녀가 잘했다는게 아니지만 그 사람들이 무슨 살인죄를 저질렀나요?
    공연음란죄로 처벌받으면 돼요.
    인터넷에 올리는 거로도 모자라 신상털기까지...
    그 가족은 무슨죄에요?
    님들 남편이 그런짓해서 자식들이 고개 못들고 다녀도 이런 얘기 할래요?

    인권이라는 걸 어떻게들 생각하는지.
    그걸 찍어서 올린 건 제정신입니까.
    그걸 궂이 찾아서 보는 당신들은 떳떳합니까?
    안 창피해요?

  • 22. 헐.
    '13.9.8 11:04 PM (115.143.xxx.179)

    섹스를 비난 하는건가요 . 애 있는 유부녀가 애인이랑 도심에서 한걸 비난하는거죠. . 총각 처녀가 너무 불타오르는 감정이 아니라고요. . .

  • 23. 울지맛님 . 결혼하신분인가요??
    '13.9.8 11:08 PM (115.143.xxx.179)

    결혼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 섹스는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행위예여. 유부녀가 도심한가운데서 성교를 한것을 비난하는것을 무식하다고 표현한다니 . 님 정말 무서운 사람이네요. .

  • 24. 울지맛
    '13.9.8 11:10 PM (220.125.xxx.11)

    섹스를 비난하는 댓글들 많은데요 ?댓글패턴이 길에서 섹스를하다니 더러워 어머게다가 불륜이야 혐오스러 이런데요? 총각 처녀의 길에서 섹스는 죄가아니고 불륜남녀의 섹스는 죄인가요 ?이중잣대 쩌네요 총각 처녀가 길에서 섹스해도 똑같이 까고 유포자는 옹호할거면서 좀 무식한티좀내지마요

  • 25. 울지맛
    '13.9.8 11:27 PM (121.191.xxx.168)

    유포자의 죄가 더 가볍다는듯이 떠드는걸 무식허다고 한거지 115,143 난독증쩌네요

  • 26. ㅇㅇㅇ
    '13.9.9 12:04 AM (61.79.xxx.30)

    경범죄이기 때문에 죄질이 나쁜게 아니다?
    법이 모든걸 다 정해주나봐요?
    길거리에서 나도 모르게 어린 아이들이 쌩라이브 야동을 보고 정신적 충격을 받고
    길가던 변태가 쌩라이브 야동을 보고 성충동을 느끼고
    거기 지나가던 사람들이 길 지나가다가 받는 날벼락은 끽해야 경범죄정도다?
    ㅎㅎㅎㅎㅎ 내 참 어이가 없네요.
    깔만하니까 까지 어디 앞뒤 안가리고 깐데?

  • 27. 마티스에서 저러는거나 관음증이나나 쯧쯧
    '13.9.9 12:13 AM (78.192.xxx.147)

    거기서 저러구 있는것두 참 지저분하고,
    저걸 찍은것도 참 지저분하고,
    인터넷에 올리는것도 참 지저분하고,
    그걸 보고 유통한 사람도 지저분하고,
    받았다고 계속 들여다보는 사람도... 잘한거 없고,
    그걸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것도 참 문제고.

    정권이 부도덕하니, 그걸 봐줘야하는 국민들도 다 같이 부도덕해지는듯...

  • 28. 개와
    '13.9.9 12:14 AM (125.186.xxx.25)

    개와 다를게 뭐있나요?

    지들 꼴려 모텔이든 어디든 하든말든요

    멀쩡히 청소년들 다 지나가는곳에서 저따위 짓들하는게 아무렇지도 않은 죄라구요?

    섹스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아무데서나 옷벗고 저짓거리하는게 개와다를게 뭐가 있나요?

    저위 말갖잖은 댓글 단분들아 !

    길에서 섹스하고 있는 인간들이

    하필이면 내엄마나 아빠,

    내남편이나 애인이라면

    과연 어떤 생각들까요?

    그때도 뭐 어떠냔 식으로 댓글 달까요? !

    아마도 더 개거품물고 쓰러질 인간들이면서 !!

    지들이 아무데서나 차세워놓고 섹스하니까 같은 동족들로 보여서

    동정심이라도 생기나보네요 !

    발정난 개들보다도 모자란 인간들 같으니 !!

  • 29. 그리고
    '13.9.9 12:18 AM (125.186.xxx.25)

    저 두병신 년놈들 신상털려서

    조만간 두집이 가정파괴가 될테고

    엄한 아이들만 죄없이 파탄난 가정의 자녀로

    살아가겠네요 !!

    유부남 , 유부녀들이라던데 섹을 못해 뒤진 귀신들이라도

    들러붙어도 갈한복판에서 사람들 다 지켜보는데서 저지랄들은 못떨겠네요

  • 30. 울지맛
    '13.9.9 12:26 AM (220.125.xxx.11)

    길가던 사람들은 날벼락이라서 낄낄거리고 찍엇나보네요
    어린이가 야동볼 확률은 길에서보다 저걸찍은사람들이 인터넷에 올린걸 볼확률이 만배는 더높구요
    61.79님이 사는곳은 어딘지몰라도 길에서 변태가 남 섹스하는걸 보고 나도나도 할래하는 변태가 아닌 정신이상자가 나타날 확률이 높은동네인가보죠
    대부분 변태는 저런걸 찍어서 올린걸 걸보고 흥분하고 저걸 찍어 올려서 전국의 수만의 변태가 봅니다

    제발 섹스 관련하면 사건이 나오면 섹스만 까지말고 사건을 까세요
    님논리도 지금 섹스한놈도 죄니 까여야 한다인데 길에서 섹스하는거랑 유포한거랑 어느게 더 나쁜건지 생각하라는데 왜 자꾸섹스가 나쁘다 라고 섹스를 깝니까 ? 이사건은 유포한걸 까야되는거에요 .
    아 무식해

  • 31. 울지맛
    '13.9.9 12:32 AM (220.125.xxx.11)

    세상에 젤 병신같은 논리가 그게 우리가족이라면이라는 논리에요 가족은 논리우선이 아니라 감정우선의 존재이기때문에 이성적 판단을 못해요 근데 가족을 들먹이면서 논리적으로 생각하라고 하면 그건 토론할줄 모르는 거에요 가족좀 아무데나 샂다붙이지마세요

  • 32. 아니
    '13.9.9 12:34 AM (125.186.xxx.25)

    아니

    누가 그럼 저런 대로변 한복판에서 저따위짓 하래요?
    가장 근본잘못은 저 미친년놈들이죠

    섹을 하든 뭘하든 지들사정이지만 사람들 다 지나가는데서 저게
    잘못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은
    잠재적 범죄자들이네요 !

    섹이 문제가 아니라
    저 사람많은데서 청소년 지나가는데서 뭐하냐는거죠

  • 33. ㅇㅇ
    '13.9.9 12:40 AM (61.79.xxx.30)

    어린아이= 9시에 잠들어야 하는 어린이, 라고 생각하나봐요?
    그 뒤에 교복입은 학생들은 그런거 뭐 어차피 야동에서 다 보고 할 때니까 괜찮다 그죠?
    길거리에서 엉덩이 다 까놓고 들썩 거리며 섹스한게 경범죄라고 하니
    이게 과연 경범죄,로 끝낼 문제인가. 라는 겁니다.
    유포자에 대해서 열 올리고 싶으신가 본데, 유포자 맘가는데로 까세요. 누가 머래요?
    ㅋㅋ ㅋ 무식하다며 잘난척하고 싶으신가봐요.
    의견만 말해도 충분하다고 보는데.
    별로 토론할 만한 자세는 아니라고 보이는군요 ㅋㅋ

  • 34.
    '13.9.9 12:47 AM (125.186.xxx.25)



    진짜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내자식이 만약 길가다 저런 미친년놈들을

    우연찮게 보고와서 충격받으면

    저 개발정들 찾아내서 반드시 정신적손해배상청구

    할거에요

    어릴때 처음으로 바바리맨 보고

    거의 1년내내 충격이었고 무서웠던 제경험이

    있었기때문에

    저런것들 절대 가만 안놔두죠

    쓰레기같은년놈들 ! 진짜 팔팔끓는 뜨거운물을

    껸지고 싶어지네 !!

    저런 장소에 울애가 없고 그길을 안지나간걸로

    감사해야할까요 ?

    아닌것은 아니고 옳지않은건 옳지않은거지 !

    유포자는 두번째고 저 발정난년놈들이 이 사회에

    암적인존재들인거죠 !

  • 35. 결국
    '13.9.9 12:50 AM (221.146.xxx.93)

    길에서 할놈들은 하는거고
    볼놈들은 보는거고


    허나 무언가...
    엄격했던 어떤 경계가..
    갑자기 확 무너지는 느낌.
    사회 곳곳 여기저기 할것 없이.

  • 36. 창문을 내려 놓고...
    '13.9.9 1:02 AM (219.250.xxx.77)

    며칠전부터 시끄러워서 어떤 상황인가 궁금했는데 창문 내려 놓고 도로변에서 그리했다니.. 놀랍다는 말이 부족하네요. 정신이 돌은듯 싶습니다.

  • 37. 울지맛
    '13.9.9 1:04 AM (220.125.xxx.11)

    와 대단들하시네 그렇게 애기해도 섹스만 까고계시네 뭐가 끔찍한지를 모르는구만 님네저식들이 저섹스장면을 볼 확률은 길가다가 어니라 님들이 보고있는 컴으로 볼확률이 높다고 (왜 유포됏으니까! )자식걱정 먼저면 유포자를 1차로 까야지 섹스 혐오증걸림 사람 마냥 섹스만 까고 잇네 마치 일진 학부모가 애가 맞을짓을 했으니까 때렸겠지 하면서 개망나니 자식 감싸는꼴 정신들좀 차리셈 섹스는 길에서하건 집에서하건 본능이기 때문에 언제든 다시 이런 사건 날거고 님들이 님들자식 걱정한다면 이 문제는 메시지가 아니메신져를 죽여야 하는 문제임 메시지는 본능과 직결된 컨텐츠라 없애는건 안되고 메신져는 인력으로 차단 가능하기 때문이에요 정신차리고 살이아니라 뼈를 치라고 아 답답해

  • 38. 도현잉
    '13.9.9 1:04 AM (115.143.xxx.179)

    울지맛님에 논리라면 도둑질한놈이 배고파서 도둑질했는데 신고를 한놈이 나쁘다네요 . 난독증 . ㅋ님이 쓴글이 난독증 일으킬부분인가요. . 동영상 찍은놈이 나쁘다고 써놓고 어디서 난독증 타령입니까. . 몰래 찍었나요 그옆에 있던 사람들 죄다 카메라 들이데고 찍어도 계속하는것들을 욕하지 말라고 찍은 사람이 더나쁘다고 말한건 님이신데요

  • 39. ㅇㅇ
    '13.9.9 1:06 AM (61.79.xxx.30)

    유포자에 대해서 맘대로 까라고요.
    마티즈 욕하는건 왜 난리래 혼자서?
    혹시 그 마티즈 너냐?

  • 40. 울지맛
    '13.9.9 1:09 AM (220.125.xxx.11)

    도현이님은 도둑질과 유포를 같은라인에 놓은 오류를 범한듯 둘은 완전히 다른 라인의 범죄이니 비교자체가 안됨 찍어서 경찰서에 신고한거임 아님 지인들한테 유포한거임? 님논리는 여기부터 잘못됐음 유포는 신고가 아님 범죄지

  • 41. 울지맛
    '13.9.9 1:11 AM (220.125.xxx.11)

    그리고 찍어서 혼자 보는건 죄가 아님 그걸 인터넷으로 누구나 볼수있게 공개한게 범죄 알아먹음요?

  • 42. ㅇㅇ
    '13.9.9 1:15 AM (61.79.xxx.30)

    컨텐츠는 일본 뽀르노 배우의 야동이 될 수도 있는거고. 그런 유포자는 널리고 널렸는데?
    초상권이 걸린 문제를 유포한 사람은 법대로 지 알아서 처벌받겠지~

    훤한 길거리에서 저 짓을 한 이 시국의 사람들 정신상태에 대해 다들 패닉오는거 안보이나?
    그걸 지탄하고 개탄하면 무식한건가?????

    그걸 지 잘난척 하자고 논리 타령하면서 무식 드립하고 있어 증말 짜증나게.

  • 43. 울지맛
    '13.9.9 1:17 AM (220.125.xxx.11)

    ㅇㅇ님은 맞는말하는 사람 의심하는거 보니 잠재적 의심증 환자인듯 나는 밖에서 쎅스한적 없지만 옹호하면 잠재적 범죄자라니, 위심증환자 배우자분른 답답하겟네

  • 44. 울지맛
    '13.9.9 1:21 AM (220.125.xxx.11)

    초상권과 저작권을 회사에 묵여 있는 합법적인 야동하고 일반인을 찍은 야동유포문제를 동일선상에 놓은거임? 아오 증말

  • 45. ㅇㅇ
    '13.9.9 1:22 AM (61.79.xxx.30)

    ㅋㅋㅋ 왜이래요 이제 안한말 지어내고 이러네. 내가 언제 잠재적 범죄자랬다고.
    마티즈 너냐, 그러면 그 마티즈 범죄자 되긴 싫나보죠?
    이런게 또 쫙~~ 없는 말 퍼트리는 거거든.
    이게 어쩌면 더 나쁜거지. ㅋㅋ 사건 확대 재생산.

  • 46. 울지맛
    '13.9.9 1:24 AM (220.125.xxx.11)

    ㅇㅇ님과 아니님을 헷갈린듯 미안합니다

  • 47. 울지맛
    '13.9.9 1:34 AM (220.125.xxx.11)

    유포자를 까지않으면
    섹스하는걸 보는건 눈만버리지만
    뭐든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는게 무서운줄모르면
    여기 섹스제공자가 더 나빠하는 분들도 다 직접적인 재산상 정신상 피해보는 유포 범죄가 가볍게 여겨지고 일상화되요
    잠재적 피해해자가 되는거라고요
    님들의 아이가 섹스를 목격할 확률과
    섹스동영상을 볼 확률 뭐가 높나요?
    님들의 아이가 섹스를 볼확률과
    이름모를 어떤이의 카메라에 저장될 확률 뭐가
    더 높냐고요~
    여러분이 정말 강도 높게 까야 될게 먼지
    진지허게 생각해보라구요

  • 48. 울지맛
    '13.9.9 1:43 AM (220.125.xxx.11)

    왜 섹스보다 유포가 더 나쁘냐면 이 글보고있는 당신이, 당신자녀가 길에서 카섹스를 볼확률보다 이름모를 어떤이의 카메라에 담겨 인토넷에 올려질 확률이 훨씬높아서에요 애들이 카섹스보면 정신과 몇주가면 되지만 애들 사진 동영상 유포되면 그게 도덕적이든 아니든간에 분명 섹스를 목격한거보다 애들 에게 훨씬 안조아요 정신적이든 재산상이든

  • 49. 울지맛
    '13.9.9 1:57 AM (220.125.xxx.11)

    그것도 모르고 섹스제공자가 더나빠 하는걸보니 참 안타까워서 .....
    메신저를 죽이눈게 아니라 컨텐츠가 이렇게 화제가되고 메신저가 뒤로 밀리면 유포 범죄는 안없어집니다 그러면 여러분도 여러분자녀도 언젠가는 자기모습을 나도 모르는 사이 인터넷에서 보게될겁니다

  • 50. 울지맛 이 인간아!
    '13.9.9 2:01 AM (223.62.xxx.105)

    그만 댓글 좀 처 달고 자빠져 자라.
    말 같지 않는 논리로 설득 시키려 하지 말고!!
    제발 좀 자라고!!

  • 51. 울지맛
    '13.9.9 2:08 AM (220.125.xxx.11)

    너나 자라 아까운에너지 써가며 올은말 해줫더니 승질은 너같은애들 꼭있다 말로안되면 지 잘못도모르고 승질내서 내가 이긴걸로 해줘 징징짜는애들 남편들이 젤 싫어하는 대화타입가진애들

  • 52. 울지맛
    '13.9.9 2:10 AM (220.125.xxx.11)

    그런애들이 자식들이 바른말하면 아닥하라고 다그치지 안냐

  • 53. 웃지맛 이 등신아!
    '13.9.9 2:16 AM (223.62.xxx.105)

    그런 말 같잖은 논리는 너희 엄마한테 가서 펼치고
    댓글 좀 지워라.조댕이에 십자수 놓기전에!!

  • 54. 울지맛
    '13.9.9 2:20 AM (220.125.xxx.11)

    우리엄마는 말로 하면 알아 듣는데 넌 아닌듯 말귀를 못알아먹어서 주변사람 답답하게하거나 국어시간에 잠만 잔듯하다 힘내라 말귀 어둔사람들도 다 어딘가쓸모가 있다더라

  • 55. ..
    '13.9.9 3:15 AM (14.52.xxx.60)

    커플이 주위목격자 수십명에게 충격을 준게 민폐라면
    유포자는 수십만명에게 충격을 주었으니 만배쯤의 민폐네요
    저 유포자가 딱히 도덕적으로 응징을 하려고 한 것도아니고
    저 남녀나 어린 자녀들이 잘못되기라도 한다면 (뭐 이미 인생 종친것 같지만) 그유포자가 살인한 것과 진배없다고 봐요
    그런일 일어나도 낄낄댈것 같고요
    보기에 따라 죽어 마땅한 ㄴㄴ들이라 할 수도 있겠자만 단죄할 권리는 배우자에게 있는 것이지
    동영상 보며 재밌어하고 주변인들한테 돌리는 제삼자는 아니죠
    실컷 훔쳐보고 나서 도덕적인 척 훈계하는 인간들은 가증스럽죠

  • 56. ...
    '13.9.9 3:44 AM (125.152.xxx.28)

    참 댓글들이.....이런건 삭제도 안해요 관리자님...그러니 형평성 없이 게시판 관리한다는 소리 나오는거 아닌가요

  • 57. 하이고
    '13.9.9 3:47 AM (110.70.xxx.80)

    울지맛하고 바로위 .. 은 미친 놈들이네
    요즘이 어떤세상인데 사람다니는 도심에서 보이게 섹스를 하는건 이미 남들이 보고 찍고 인터넷에 올라올수도 있다는거를 모르고 한건가
    그런거 다 알면서도 올려라 올려하면서 저짓한거 아니야??
    인터넷시대 스마트폰 시대에 살면서 저 놈들이 그것도 생각못한거 아닐텐데
    그리고 길거리 섹스랑 유포랑 어느게 더 중한지 비교를 과연 할수있는 문제인가
    잘못한만큼 처벌 받으면 되는거고
    길거리에 섹스를 하면서 동영상 올리지마 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야
    범죄를 저지르는것도 자유의지니까
    섹스에 대해서 혐오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길거리 섹스는 정말 충격적이고 혐오스러운게 보편적 사고야
    그게 과연 유포죄보다 덜한죄일까 그래서 울지맛이 좀 많이 이상하다고봐

  • 58. griseta
    '13.9.9 5:02 AM (190.194.xxx.171)

    울지맛님이 말을 좀 과격하게 하셔서 그렇지 틀린 말 하나도 없는데요.
    남들 보는데서 섹스한 사람들은 공연음란죄로 처벌받으면 되고 그거보고 정신적으로
    충격받았다는 사람들은 행위자들한테 민사소송 걸어서 배상받으면 되는 거고
    물론 그런 일이 애초에 안일어나는게 제일 좋겠지만 그걸 그렇다고 찍어서 만방에
    다른 사람들까지 다 충격받고 혐오스러우라고 퍼뜨리는 사람들은 자유의지니까 괜찮다니
    이게 말인지 방귄지..

  • 59.
    '13.9.9 6:36 AM (110.70.xxx.146)

    저 동영상 못봤는데..
    충격을 줬나요?
    즐거움을 준 것 같던데요..
    그거 본 사람들 즐겁고 재미나니 돌려봤겠죠~
    무료한 일상의 활력소?
    아님 왜 보나요?

  • 60. ***
    '13.9.9 7:01 AM (114.203.xxx.146)

    울지마님과 griseta님 글에 공감합니다.

    열심히 지인들에게 퍼나르고 어머어머 미쳤어미쳤어...관음증 만족시키면서 모임에서 화제로 올려 떠들고 가십거리로 즐겼으니 유포자 죄와 벌이 더 무겁다는 말에 다들 거부감이 드시나봐요.

  • 61. 법은
    '13.9.9 8:17 AM (1.241.xxx.28)

    유포자를 더 무겁게 벌을 주지만 사람들 보는 앞에서 섹스 한것. 그것도 불륜인것은 평생 자기자신에게 벌을 주죠.
    우리는 유포자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불륜이었다거정도가 아니라 대로에서 섹스한것은 아마 평생 자기를 힘들게 하지 않을까요.

    그냥 우리나라 법은 유포자에게 더 무거운 법을 준다. 고 생각하심 될듯.
    대로에서 저러면 지들이 창피한것이지 법에 어긋난 것은 아닌가보네요.
    법에 어긋나지 않았다고 해서 잘못하지 않은것은 아니죠.
    우리가 쉽게 법을 피해 나쁜 일을 저질렀다는둥 이런 말을 하니까요.

  • 62. ..
    '13.9.9 9:29 AM (125.132.xxx.51)

    울지맛님 말씀에 저도 공감합니다
    일단 그 사람들이 잘못한건 맞지요 하지만 몇 사람만 피해(?)보고 말 일을 이리 유포하니....

    정신 피해보상 운운하시면서 다들 보신거 보면.... 그게 진짜 피해(?)였는지...관음증 해소였는지....

  • 63. 이제보니
    '13.9.9 9:44 AM (125.186.xxx.25)

    저위에

    울지맛 = 마티즈 당사자

    아무리 봐도 그 년놈중 한명인듯.

    두년놈은 아무잘못없고 유포한놈만 까댄고 있네요

    너도 길에서 개처럼 차세워놓고 한적 있어서 그러니?

  • 64. 한마디로
    '13.9.9 10:06 AM (125.186.xxx.25)

    저 위 울지맛 이란 사람 주장은 딱 이거네요

    왜 성범죄하는 장소에 멀뚱히 서서 보고 고발하냐

    왜 도둑질하고 있는 장소에 서서 괜히 쳐다보고 고발하냐

    왜 사람죽이는 장소에서 서서 그거 쳐다보고 고발하냐

    왜 길에서 섹스하면 어때서 그걸 쳐다보고 찍어 고발하며 올리냐

    왜 길가다 처맞는 놈 그냥 죽던말던 신경끄지 그걸 왜 또 고발하냐

    이거네요?



    1차적으로 대로변에서 개뻘짓한 그 년놈들이 잘못이지

    그걸 대놓고 찍어도 아랑곳도 안하는 그 머저리들은 아무런 잘못없고

    세상에 이런 미친놈년들이 있더라 하는 그 찍어서 올린사람만 죄가 있다는게 말이나 되나요?


    이러니 이놈의 나라가 지위고하 연령을 불문하고 도덕성은 땅에 추락하고

    온나라에 벌거벗고 다니는 병신들만 생겨나죠

  • 65. 울지맛
    '13.9.9 10:31 AM (182.210.xxx.94)

    이제보니// 내가 언제 섹스한애들 잘못한거 없다고 했냐? 갸들은 경범죄 정도라고.
    길에서 합의하에 섹스를 했는데 그게 왜 죄냐? 도덕적으로 에이 븅신들 할정도는 되지만.
    내글 에디에서도 섹스한 애들 잘못한적 없다고 한적 없는데?

    넌 글을 잘못읽는거 보니.
    너도 마우스만 써라. 키보드 쓰지말고.. 댓글다는 내 에너지가 아깝다.

  • 66. 울지맛
    '13.9.9 10:36 AM (182.210.xxx.94)

    한마디로// 너는 뭔가 잘못 생각 하고 있는거 같은데.. 유포자가 찍어서 경찰에 고발했냐? 아님 인터넷에 올렸냐? 동영상 찍어서 경찰에 고발했으면 우리도 눈 안버려도 되고 쟤네 들도 처벌 받았을거야. 근데 유포자는 인터넷에 가쉽 거리로 올렸고섹스한사람 가족들은 아마도 피해자 임에도 엄마가 길에서 섹스를 한이유로 평생 주홍글씨달고 살겠지..뭐가 잘못됐는지 잘생각해봐. 그리고 어떻게 합의에 의한 성행위가 성범죄냐? 경범죄지. 아 무식해.경찰에 고발할 문제지 저걸 인터넷에 올릴 문제냐고. 너처럼 멍청한 애들이 있으니까 여자들이 선동 잘당한다고 생각해서 여기서 좌좀 우꼴들이 설치면서 선동하는거야. 머리위에 있는건 악세사리가 아니야 눈이 있으면 보고 머리가 있ㅇ면 생각을 해. 너는 고발하고 인터넷 조리돌림하고 구분못하는걸 보니 마우스만 써라 키보드 쓰지말고

  • 67. 아구 미쳐..
    '13.9.9 10:39 AM (121.190.xxx.19)

    마티즈 남녀 미친거 맞고요. 짐승 맞고요. 나쁜거 맞고요.
    불륜만으로도 벼락맞아 마땅하고요.
    그런데 그것과 별개로 찍어 유포한 놈은 나쁜거라고요.
    그놈이 도덕성이 철철 넘쳐서 세상을 정화하고자 찍어서 유포한 거 아니라고요.
    약에 취해 일친 미친 년놈보다
    제정신으로 차번호 올려 신상털게 만들고 만천하에 중계한 그놈이 더 계획적이고 악랄한 해꼬지를 한거라고요.
    저런거 올리고 조리돌림할 권리가 도대체 누구한테 있냐고요.

  • 68. 울지맛아 !
    '13.9.9 10:48 AM (125.186.xxx.25)

    길에서 합의하에 섹스한게 뭔죄냐고?

    길에서?

    아무데서나?

    어디든?

    학교던 ?

    공공기관이던?

    공원이던?

    유치원이던?

    지하철이던?

    남녀가 합의하에 섹스한게 뭔 잘못이냐고?

    미치겠다...

    상종가치조차 없는 인간아!!!

    왠 미친년놈들이 니네집 거실에서 몰래 들어와 섹을해도

    넌 괜찮은거네?

    남녀가 합의하에 섹한게 뭐 잘못이냐는거네?

    여기서 핵심포인트가 남녀가 섹한게 잘못이랬냐?

    장소가 어디냐가 중요하고..

    개새끼들 발정나서 아무데서나 싸지르는거랑 뭐가 다르냐?

    남녀가 합의하에 섹을 하는게 장소가 뭐가 중요하냐 이거니?

    왜 아주 야구장 한복판에서 그 온갖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데서 하지그래?

    찍어서 유포한놈은 두번째라는거야 !!

    그따위짓을 사람들 마구 지나다니는 대로변에서 한게 개미친짓이라는걸 탓을 해야지 !!!

  • 69. 울지맛
    '13.9.9 10:48 AM (182.210.xxx.94)

    남의 초상권.
    타인을 마음대로 찍어서 인터넷이 유포되지 않을 권리
    그걸 먼저 지켜줘야 내 초상권, 내가 인터넷에 유포되지 않을수 있는겁니다.

    섹스한게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일이지만, 그건 경찰에 고발해서 해결하면 되는 문제고
    이걸 가쉽삼아 인터넷에 올리고 비난하면서 돌려보고 얘들은 병신들이니까 이래도 돼하면서
    인터넷에 올리는걸 별일 삼지 않으면..
    당신도 당신 모습을 당신도 모르게 인터넷에서 볼수 있다니까

    남이 섹스한거 보는거하고
    당신이 인터넷에 나돌아다니는거하고
    뭐가 더 큰 범죄고 뭐가 더 큰 피해를 불러오는지
    생각좀 해보세요.

    도데체 말을 해도 못알아 먹으니 당해 낼수가 없네

  • 70. 울지맛
    '13.9.9 10:52 AM (182.210.xxx.94)

    125.186.xxx.25//
    너는 확대 해석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데
    남의 건물(집) 과 길은 완전 다른개념이야.
    그걸 같은 개념선상에 놓고 1이 나쁘니까 2도 비슷하게 나빠
    2도 나쁘니까 3도 나쁘지 하면서 10까지 가게 되는거랑 비슷해
    결국 1과 10은 다 똑같이 나빠..

    이런 등신같은 오류에 빠지게 되.
    생각좀 하고 살아.

    넌 길에서 침뱉는거 하고 니집방에서 침뱉는거하고
    똑같냐?

    아오 무식해.

  • 71. 울지맛
    '13.9.9 10:54 AM (182.210.xxx.94)

    125.186.xxx.25//
    추가로 유포가 제일 문제고 길에서 섹스는 그 다음문제야 이사건은..
    물론 너같은 섹스혐오증 걸린 애들은 이해못하겠지만.

    너도 키보드 쓰지마 마우스만써.

  • 72.
    '13.9.9 11:04 AM (125.186.xxx.25)

    글쓴 늬앙스가 딱 그거네

    울지맛은

    카섹을 잘해왔다

    카섹하다 걸려본적도 있다

    카섹이 너무 좋은걸 아니 저 두남녀도 동질감이 느껴진다

    울지맛이 카섹하다 어느놈이 올렸을까 걱정을 하고 있다

    그래서 그 올린놈에 대해 더 분개를 하고 있다

    무식은 당신같은 인간이 무식의 결정판 ! 종결자지 !

    애없는 남자구나?

    그러니 뭘 알리가 있겠어? 오로지 본능만이 그 뇌에에는 가득하니

    아무데서나 싸지르는 섹스가 되려 멋있고 부러웠나보네?

    유독 올린애만 갖고 난리치는거 보니?

    꺼져라잉 !!! 너같은 인간 상종하기 싫다 !!

  • 73. 울지맛
    '13.9.9 11:08 AM (182.210.xxx.94)

    125.186.xxx.25)// 너 키보드 쓰지 말랬지.


    죄의 경중. 우리가 보호받을 권리 를 나는 말하고 있는데
    너는 섹스섹스섹스 만 말하고 있네.

    너도 아이가 있나본데 나도 아이가 있어.
    나는 내아이가 길에서 섹스를 보드는것 보다
    내아이가 아무렇게나 찍혀서 인터넷에 나도는게 더무섭다.

    물론 너는 니아이가 섹스를 보는게 더 무섭고
    니아이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건 2차 문제 겠지만..


    너는 계속 섹스섹스섹스가 싫어 하면서 살아라.

  • 74. 헉?
    '13.9.9 11:13 AM (125.186.xxx.25)

    울애는 길에서 아무데나 싸지르며 섹스할 애로 키울일은 없으니

    니애나 조심시키든가?

    무슨죄를 저질러야 길에서 저런걸 찍히지? 찍힐일조차 없는데

    왜 미래에 누군가한테 찍힐일만 걱정하고 욕을할까?

    길에서 섹을 무쟈게 많이 했었나보네? 그러니 유독 찍힘에 대해 분개를 하지?

    찍힐일조차 없고

    찍힐일을 만들리가 없는데

    왜 자꾸 누군가가 찍는다고 걱정을 하고 화를낼까?

    아무죄없이 길가다 내아이가 그딴년놈들 보고 몇날몇일 우는게 더 걱정이지

    뭘 잘못을 해서 찍혀서 인터넷에 올라가니?

    똑바로 도덕성있게 사는 사람들도 누가 찍어 올린대니?

    참 비싼밥먹고 헛소리도 작작한다

  • 75. 섹스가 뭐가 아름다워
    '13.9.9 11:14 AM (203.27.xxx.245)

    사람이 하는 섹스건
    동물들이 하는 섹스건
    그 헐떡이는거
    침흘리는거
    마치 약한 것 같은 표정 짓는거
    동작하는거 자세하는거

    뭘로 봐도 아름답지 않은데요?
    그걸 추하다 하고 사람들이 기피하면
    지들이 뜯어먹을 인구들이 줄어드니까
    애써 아름다운 행위라느니 어쩌느니
    포장하는 것일 뿐

    섹스가 아름답긴 뭐가 아름다워
    추접스럽지

  • 76. 마우스?
    '13.9.9 11:15 AM (125.186.xxx.25)

    마우스만 쓰라고?

    어뜩하지?~~~~~~~~~~~

    난 마우스가 필요없는 아이패드인데?


    ㅎㅎㅎㅎㅎㅎㅎㅎ

  • 77. 울지맛
    '13.9.9 11:20 AM (182.210.xxx.94)

    (125.186.xxx.25)//
    나는 니애가 섹스할꺼라고 쓰지 않고 섹스를 볼수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썻어
    눈은 장식이 아니다.

    니 애가 도덕적이든 비도덕적이든 길에서 그냥 걸어가는 모습이든
    유포를 비난하지 않으면 찍힐수 있다. 무식한 소리좀 하지마라.

    2-3년전 서울시에서 신문에 광고낸 애도 애엄마도 모르는 사이 애가 광고용으로 쓰였고
    애엄마는 꼴통 서울시에 쓰일 광고에 애를 내보내다니 하면서 비난 받았다.

    그리고 미국 유명한 신문에서 한국의 아가씨들(그냥 길걷는 아가씨들)찍어서
    명동거리를 소개하는 내용이었더걸로기억하는데..
    그애들은 된장녀로 낙인 찍혀서 주홍글씨 달고 살았었다.



    너같이 남이 보호받을 권리를 소홀히 하는애들은
    보호받을 필요없다.

    그리고 키보드 쓰지마라..
    무식한 소리좀 올리지 말고...

    어떻게 섹스보다 유포가 더 나쁜게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머리가 나쁜건지
    교육환경이 좋지 않았던건지..

    너 참. 불.쌍.하.다.

  • 78. 그리고
    '13.9.9 11:21 AM (125.186.xxx.25)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고 나간다

    울지맛아 !!

    그렇게 섹이 좋으면 아무데서나 엉덩이까고 해대 !!

    그게 뭐 어떠냐는 너같은 인간이

    백화점이던 학교던 어디서든 못하겠니?

    니 꼴리는대로 살아라 !!

    남녀가 합의하에 섹하는게 장소가 뭐가 중요하냐고 주장하는 인간이

    왜 아무데서는 못해?

    섹스를 못하다 죽은귀신이 달아붙어도

    저렇게 대로변에 세워놓곤 차에서는 못하겠네 !

  • 79. 울지맛
    '13.9.9 11:24 AM (182.210.xxx.94)

    125.186.xxx.25//
    너는 남편한테 구박좀 받겠다.
    말귀를 못알아 먹어서.

  • 80.
    '13.9.9 11:28 AM (211.211.xxx.92)

    그렇게 미친 행동한 사람이나.
    다 지켜보면서..
    동영상으로 찍어 올린 군인놈도 같은 부류죠뭐,.

    그렇게 꼴보기 싫었으면
    경찰에 신고 했으면 되었을 일을..
    끝까지 동영상 촬영해서
    그걸 또 인터넷에 올린 것 보면.

    마티즈 그 사람들만큼이나..
    그 군인도 뇌가 정상은 아닌듯해요

  • 81. 울지맛 봐라
    '13.9.9 11:31 AM (125.186.xxx.25)

    아~

    이제보니 너 섹스리스여서 길에서 저렇게 해대는 저 두남녀 조차 부러웠나보네?

    얼마나 안해주길래

    저런 쓰레기 모습마저 아름답다고 할까?


    유포이전에 아무데서나 싸질러대는 두 년놈부터 욕하란 얘기다 !!

    유포도 나쁘지만

    1차적으로 비난을 할사람들은 비난도 안하면서

    유포만 나쁘다?

    한마디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박약자인가보네

  • 82. 울지맛
    '13.9.9 11:35 AM (182.210.xxx.94)

    125.186.xxx.25//
    간데메 왜또 왔냐.
    자제력도 없는거 보니 애 키울때 애가 맞고 자라겠다.

    내가 유포만 나쁘다고 했냐? 유포가 더 나쁘다고 했지.

    길에서 섹스는 경범죄.
    유포는 중범죄..
    이게 내 글의 주요 줄거리고

    유포죄를 더 엄히 비난하자 그렇지 않으면 우리도 보호받을수없다.
    이게 핵심인데?

    너는 이 중요한 얘기 하고있는데 섹스섹스섹스하면서 멍멍멍 거리고 있잖아.


    너는 요지 파악도 못하는거 보니 책 많이 안읽었나 보다.
    아니면 국어 시간에 졸았던가.


    아이패드 쓴다니까 하는데 너 키패드 쓰지마.
    아이패드 위로 무식이 줄줄 흐른다 야.

  • 83. dream9
    '13.9.9 11:39 AM (116.39.xxx.36)

    울지맛님, 고생하시네요.
    무지와 편견을 자랑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세상이에요.
    가르치지 말고 무시해 버리세요.

  • 84. ^^;;;
    '13.9.9 12:14 PM (211.179.xxx.150)

    일의 심각성으로 죄의 경중을 따지는 1인과 일의 순서에 따라 먼저 제공한 자의 죄가 무겁다는 1인....
    서로 잣대가 다르면 절대로 타협을 할 수가 없죠. 근데 어떤게 옳은지는 법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아니까 좀더 배우신 분이 여기서 그만 중단하고 무시하세요. 이른바 소귀에 경읽기임다.
    60년대엔 팬티보이는 미니스커트를 단속했고 그런 여자 성범죄 관련되면 여자가 그리하고 다니니 당해도 싸다였습니다. 남녀를 막론하고.. 지금은 많이 달라졌죠. 경범죄는 시대에 따라 잣대가 달라지지만 중범죄는 개인인권과도 관련되기 때문에 시대를 막론하고 중범죄인겁니다. 길거리에서 정줄놓고 개처럼 섹스했다고 이렇게 사회에서 생매장당해야 하는건 아니죠~ 개도 견권이라는게 있는데... 누구나 사람은 실수를 합니다. 개가 되거나 개만도 못할 때도 있고요. 동물과 사람이 다른것은 수치심을 알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이 사람들 개만도 못한건 맞지만 그걸 비난하고 죄를 물을 사람들은 이 사람들과 관련된 사람이겠죠. 이러다 요즘 연막에 궁한 방송3사에 가십탈까 무섭네요. 두 사람이 죽기라도 해야 조금이나마 유포자의 책임에 대해 얼마나 무서운 범죄인지 다시 생각해보시려나....

  • 85. 울지맛님
    '13.9.9 12:33 PM (211.213.xxx.7)

    욕보시네요. 여기선 법이니 논리니 이런거 백날 이야기 해봐야 소용이 없는듯 해요.
    걸핏하면 니가 당사자지? 로 나오는 사람들. 진짜 자기 자식들한테 어떤것이 더 쉽게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는가. 그거에 따라서 경중을 생각해보고 어떤것이 더 무거운 처벌을 받아야 하는가를 법대로 논리대로 아무리 설명해도 필요 없어요.
    그냥 때려죽일 년놈들! 길거리에 매달아 놓고 쳐죽일년들!일케 같이 해주기 전엔..

  • 86. dd
    '13.9.9 2:56 PM (125.186.xxx.78)

    울지맛// 왜 가족 얘기 꺼내는게 논리를 흐리는겁니까?? 모든 사건이 다 남의 일 같나요?? 자신에게, 가족에게 일어날 수 있는 얘기에요. 물론 저 경우는 특이한 경우죠. 문을 내리고 과감하게 성행위 한거.. 저런 경우는 보통 사람들은 잘 하지 않는 짓이죠. 하지만, 보통사람들도 살면서 여러일들을 겪습니다. 지하철에서 개념없는 사람이 갑자기 시비를 건다거나.. 버스에서 누가 몸을 만졌다든지 뒤에서 비볐다든지.. 이런글들 인터넷에 많이 올라오는거 못 보셨나봐요?? 왜 가족 얘기 꺼내는게 논리를 흐리는거죠?? 이런말은 심하지만, 예를들어,만약에 가족이나 친구나 친척중에 성추행을 당했다거나,, 아빠가 경찰이나 검사인데,, 어린딸이 길가다가 성추행을 당했다거나,, 이런일들이 있대도 가족 얘기 꺼내는게 논리 흐리는거에요?? 자신과 가까운 사람이 안좋은 일을 당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저는 님한테 태클 걸려는게 아니라, 가족 얘기 꺼낸다는게 논리를 흐린다고 하는 말에 대해 얘기하고 싶어서 로그인했습니다. 물론 유포당한게 안타깝긴 하지만요..

  • 87. dd
    '13.9.9 2:58 PM (125.186.xxx.78)

    만약에 예를 들어서,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인 남자가, 딸이 성범죄를 당했어요. 그리고 그 여자애의 삼촌은 경찰입니다. 그러면 법을 새로 만들고 싶겠어요? 그냥 놔두고 싶겠어요??

  • 88. dd
    '13.9.9 2:58 PM (125.186.xxx.78)

    그래서 그런말이 있느거에요. 니 가족, 니 여친, 니 딸, 니 어머니가 당해도 그런 소리가 나오나.. 이런 얘기

  • 89. dd
    '13.9.9 3:00 PM (125.186.xxx.78)

    이 동영상은 어디서 보는지 모르겠지만,, 저 두 남녀 대단하네요.. 창문을 내리고 저런 과감한 짓을 했ㄷㅏ는게.. 인터넷에 유포된 부분은 안타깝게 생각한다만,, 저런짓을 한다는것도.. 좀 이해가 안되네요.. 썬팅을 하고 안보이게 하는것도 아니고.. 또.. 불륜까지..

  • 90. 울지맛
    '13.9.9 4:03 PM (182.210.xxx.94)

    dd// 님은 가족얘기꺼내도 된다고 하니 님은 토론에 낄자격없음.
    나가세요. .

    살인자라도 내자식이라면 감싸고 싶은게 부모마음이고..
    아버지가 도둑질을 하더라고 감싸고 싶은게 자식마음입니다.

    님말대로 가족논리 끌어와도 된다고 하면..
    피해자 가족뿐만아니라 가해자 가족도 생각해줘야죠.
    피해자 가족이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생각이 됩니까?
    분해 죽겠는데?

    그리고 내가족이 이런사실을 당했다하고 글을 올리는것 하고.
    내가족이라면 하고 if절을 끌어오는것 하고는 비교가안되는겁니다.

    하나는 사실을 말한거고 하나는 가정을 말한거니까요.
    어디가서 가족논리 내세우면서 토론하지 마세요.
    토론의 질을 최악으로 변하게 합니다.


    내자식이 당했다면 누구라도 사형때리고 싶고..
    내자식이 가해자라면 좀 봐주지 하는 마음 누구나 드는겁니다.

    이런 사건에 논리가 아니고 감성을 끌어들여서 비난의 잣대 법의 잣대를 들이대면.
    님도 남이 내자식이 왜때리니 하면서 님을 죽여도 님은 할말 없는겁니다.

    그게 토론을 할때 가족을 들먹이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알겠습니까?

  • 91. 울지맛
    '13.9.9 4:21 PM (182.210.xxx.94)

    dd// 님에게 묻고 싶습니다.

    1. 유포자가 내 아들이라서 형법상 처벌을 받는다면?

    2. 저 동영상의 주인공이 내 여동생이라면?

    3. 저 동영상 주인공의 아들이 내 조카라면?

    ==================================================================

    저 동영사의 가해자 측과 피해자측을 모두 내가족이라면이라는 가정을 끌어왔습니다.

    가해자일때도 팔이 안으로굽고 피해자일때도 팔이 안으로 굽죠?

    그래서 가족논리는 끌어오면 안되는겁니다.
    알겠습니까?

    하지만 우리는 아직 피해도 가해도 하지 않은 3자입장이니까
    최대한 양쪽사정을 다 봐야 하는겁니다.



    저도 제가족이 끔찍한 일을 당한다면 제대로 생각할수 없고 이성적으로 생각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토론할때 안끌어오는거구요.

  • 92. 울지맛님//
    '13.9.9 6:06 PM (211.202.xxx.240)

    댓글은 안 달았지만 죽 읽어보니 님 얘기가 법적 해석으로 보면 맞지만
    여긴 법리적 판단과 해석하는 하는 곳이 아니라 요리 사이트 자유게시판이라는거.
    나가라 마라 넌 토론에 낄 자격도 없다 너무 심한 말인거 같네요.
    법리적 판단도 판단이지만 저 주인공들을 도저히 이쁘게 봐줄 수 없다는게 대다수 사람들의 심리이기도 합니다.
    사회통념상 이례적이 경우인 것이...
    각자 다른 배우자를 둔 유부 남녀가 이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버젓이 창을 열어놓고 카섹 그닥 편들어 주고 싶지 않은 것도 대다수의 솔직한 심정.
    여기 법 감정하는 곳 아닙니다.
    충분히 느끼는 대로 얘기 할 수 있어요.
    물론 그걸 찍어 올린 사람 문제와는 별개로요.
    찍어올린 사람이 잘못했다고 저들이 한 짓이 용납되는 것은 아니지요.
    원글의 의도는 애초에 이 모든 상황이 어이없고 한탄스럽다는 내용이고
    서로 비교 토론을 하자 함이 아닌걸로 보이는데 왜 이렇게 글이 흘렀는지 참.
    원글 끝에 써있듯이 둘 다 잘못한 겁니다.

  • 93. 울지맛
    '13.9.9 6:25 PM (182.210.xxx.94)

    211.202.xxx.240// 님이 이곳 커뮤니티를 제일 잘알고, 제일 걱정하는 사람인듯 합니다.
    그동안 이글뿐 아니라 여기 사람들의 이중잣대 정말 마뜩찮았는데..
    님같은 사람을 보다니 마음이 정화되는군요. 맞습니다. 님말이 맞아요.

    둘다 잘못한건데.
    유포자의 죄는 둘다 잘못이네 에서 별말 않고
    컨텐츠의 내용이 파급적이다 보니 저년놈들만 쳐죽여야 한다는 조리돌림만하는걸
    보고있자니 부아가 치밀어서요.

    잘못은 누구나 할수 있는겁니다.
    그럼 처벌받으면 그만인데

    그걸 인터넷으로 조리돌림하는걸 아무렇지도 않아하는 세태에
    통탄하지 않을수 없네요.


    211.202.xxx.240님. 저한테는 없는 너그러운 마음을 늘 유지하시고
    그 객관적인 시선도 늘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 94. 아 됐고
    '13.9.9 7:57 PM (110.70.xxx.186)

    울지맛 니가 길거리에서 섹스를 하거나
    범죄를 저지르면 난 동영상 찍어서 인터넷에 올릴거야
    그리고 처벌 받을거고
    너처럼 범죄 저지르고도 인터넷에 올려지기 원치않아하는 소시오패스하고는 질적으로 다르거든
    난 니가 길거리 섹스하거나 범죄 저지르면 다 동영상으로 찍어서 인터넷에 죄다 유포해버리고말거야
    이 소시오패스야

  • 95. 울지맛
    '13.9.9 8:23 PM (182.210.xxx.94)

    아 됐고//
    졸라 무식한게 나 무식합니다. 하고 티내고 있다.
    무식하면 아가리 닥치고 있으면 중간은 간다.

    내가 범죄를 저지른다고 했냐?
    아니면 범죄를 예방하자고 했냐?
    귀가 있으면 듣고 눈이 있으면 봐라
    답답아.

    무식해서 남편이 너랑은 못살겠다고 두손 두발 다 들겠다.
    애는 맨날 뚜두려 팰것 같고...애가 바른소리 하면 아닥해 하는 교육관을 가졌겠지..-_-;;

    무식한데 소시오 패스는 어서 주워들었나 보다.
    근데 소시오 패스 뜻은 아냐?
    아래에서 3가지 이상 해당하면 소시오 패스라고 네이버에 나오니까
    내가 해당하는지 니가 해당하는지 잘봐라.

    - 반복적인 범법행위로 체포되는 등, 법률적 사회규범을 따르지 않는다.
    //유포죄를 엄히 다스리자고 한 내가 해당하냐? 아님 유포죄를 한다고 한 니가 해당하냐?
    [정답 : 너]


    - 거짓말을 반복하거나 가명을 사용하거나,
    자신의 이익이나 쾌락을 위해 다른 사람을 속이는 사기성이 있다.
    //나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는데 '너처럼 범죄를 저지르고도'라고 위에 쓰면서 거짓말한 너냐?
    아니면 유포죄가 더큰범죄니 더 비난하자고 한 나냐?
    [정답: 너]



    - 충동적이거나, 미리 계획을 세우지 않고 행동한다.
    //내가 언제 어디서 범죄를 저지를줄 알어? 동영상 찍는다메? ㅋㅋ 그냥 막짖거린거지?
    계획을 세우지 않고 행동한데..이거 너에 해당하냐 나에 해당하냐?
    [정답 : 너]


    - 쉽게 흥분하고 공격적이어서 신체적인 싸움이나 타인을 공격하는 일이 반복된다.
    //흥분해서 남한테 막 싸이코 패스라고 뱉는 너에해당하냐 나에 해당하냐?
    [정답 : 너]


    - 자신이나 타인의 안전을 무모하게 무시한다.
    //주구장창 내가 유포죄를 더 엄히 비난하자고 그게 우리의 안전을 지키는 권리가 될거라고 했는데
    너 왜 무시하냐? 이것도 너한테 해당한다.
    [정답 : 너]


    - 시종일관 무책임하다.
    // 언제 어떻게 날찍는다는지.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책임질말 아니니까 뱉고보는 너의 행태에 해당하지
    않냐?
    [정답 : 너]


    - 다른 사람에게 해를 입히거나 학대하는 것, 또는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치는 것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느끼거나 합리화하는 등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니가 쓴글 읽어봐.
    나는 유포죄를 졸라 저지를건데 나 말리지마~ 하고있잖아.



    누가 소시오 패스냐?
    나냐 너냐?

    아 좀 무식하면 키보드 쓰지마 마우스만써.
    애들좀 그만때리고..
    남편말도 좀 잘듣고..

    너는 무식해서 소시오패스 뜻을 잘모르고 막쓰잖아.
    한국말로 쉽게 써줄게.
    왜냐면 무식한 니가 못알아 먹을까봐.

    반사회적인격장애
    라고 쓰고.
    아됐고"너" 라고 읽으면돼..


    아 무식한거 하고 대화할라니까
    벽보고 말하는거 같다.

  • 96. 울지맛
    '13.9.9 10:12 PM (125.186.xxx.25)

    울지맛은 참

    보자보자하니 정신이 이탈한 사람이네요

    한마디로 저사람의 주장은

    개똥녀든 ㅇ지하철자는여자한테 성추행을 하든

    그 현장에선 지켜나보지 왜 찍어 올리냔 얘기네요
    범죄현장 을 봐도 경찰에 신고할일이지 왜 동영상을 찍어서 범죄자들의 인권을
    침입하냐는 얘기네요
    어떤범죄든 당신이 주장하는 경범죄일지라도 증거자료가 있어야 신고를 하죠

    지하철에서 졸고 있는 여대생을 만지고 성추행을 해도
    동영상 찍어 올린놈만 나쁜놈이 되는거네요?

    댓글다는 꼬라지 보니 어디서 얄팍하게 주워들은거 내세워
    단어조합만 하고 주요 키포인트를 모르는 왕무식에 초등학교나 제대로
    나왔을까 모르겠네요?

    아님 본인이 어디가서 나쁜짓한 동영상이 인터넷에 떠돌아서 더 열이 받았던지..

  • 97. 울지맛아
    '13.9.9 10:17 PM (125.186.xxx.25)

    과거 무슨무슨녀

    개똥녀 , 지하철담배녀, 지하철 야동남, 지하철성추행남...기타등등

    저런 범죄짓거리 하는것들 찍어올린 사람들 덕분에

    각종범죄검거율이 얼마나 많았는지 아냐?

    그사람들 아니었음 지하철에서 졸고가던 여대생 성추행사건 범인이나 잡혔을줄 아냐?

    유포자보다 범죄행위 당자사들을 욕하란말이다 !

    니가 보기엔 길 한복판에서의 섹스는 죄도 아니다라는 얘기냐?

    경범죄정도? 저게 경범죄에 국한될만한 아주 가벼운 일이냐?

    진짜 왠만해서 상대 안하려고 해도 멘탈이나 제대로 챙겨라 좀!

  • 98. 울지맛
    '13.9.10 12:42 AM (220.125.xxx.11)

    125.186.xxx.25//
    이건 뭐 난독증도 정도가 있지.
    내가 찍지 말라고 했냐?

    찍어서 인터넷에 유포시키지말고
    신고하랬지.

    너키보드 쓰지 말라니까.
    자꾸 키보드 쓴다.

    그리고 국어공부해라. 아니면 정독법을 공부하던가.
    보다보다 너같은 무식이 무식이 이런 무식쟁이를 못봤다.


    글을 어떻게 띄엄띄엄 읽냐?

    넌 애도 이렇게 띄엄띄엄 키우냐?
    내애는 난 꼼꼼히 키우는데..-_-;;

  • 99.
    '13.9.13 3:18 PM (14.32.xxx.192)

    재밌으니 유포하고 봤겠지요
    난 못봤지만... 궁금하네요
    길거리에서 저러는 거 괜찮고 인터넷에 떠돌믄 안되는 건불의의 피해자 때문인데, 더 한 것도 많은 세상에 하나 더 추가됐다고 세상 달라질 것 같지도 않고....가족만 문제지 다른 이들은 뭔상관요?
    저러면 세상망신한다는 건 가르쳐줘야죠
    모든이들에게 경각심도 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5713 수제비 반죽 한 것 냉동실에 얼려도 되나요? 4 ^^* 2013/09/09 5,421
295712 밤엔 너무 추운거 같아요 예쁜도마 2013/09/09 956
295711 KBS 2TV '추적60분' 불방 한다더니 기어코 방영했네요 4 호박덩쿨 2013/09/09 1,994
295710 친한 동생이 고등학교 교사인데 안산 77 ... 2013/09/09 21,728
295709 상가매매 계약서도 공증이 필요한가요? 1 공증의 필요.. 2013/09/09 1,656
295708 사소한 것에 욱했어요...ㅠ.ㅠ 2 기분찜찜 2013/09/09 2,028
295707 근로장려금이.... 미소 가득 2013/09/09 1,716
295706 나경원 ‘1억 피부과 사건’ 후 댓글요원 충원 4 국정원 메인.. 2013/09/09 1,498
295705 휴롬 세척시...안빠질때 없으세요? 3 2013/09/09 5,119
295704 곤약이 해초인가요 ? 나물 종류인가요 ? 6 ........ 2013/09/09 2,201
295703 국정원 고문없었다? 불법·강압수사 확신 1 여동생감금 2013/09/09 1,989
295702 쟁쟁하신 인생 선후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7 꿈꾸는 영혼.. 2013/09/09 1,631
295701 암** 세탁세제 좋나요? 2 ?? 2013/09/09 1,679
295700 김치 담을 액젓 추천 받습니다. 마트용 2013/09/09 1,219
295699 전두환, 추징금 납부로 끝낼 일 아니다 6 전대갈 2013/09/09 1,864
295698 코스트코 치즈케익 사기꾼들 5 얼간이 2013/09/09 50,352
295697 쿠데타로 베트남 패션쇼 난입, 한복 고유의 멋 개박살! 5 손전등 2013/09/09 1,693
295696 채동욱 혼외자녀설’ 출처는 국정원?” 4 다음 타깃은.. 2013/09/09 2,646
295695 신생아 외출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7 ... 2013/09/09 5,509
295694 주진우 보도한 ‘朴 5촌 조카’ 결국 구속 1 비리근절 입.. 2013/09/09 2,187
295693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5·16 사료도 조작했다&quo.. 샬랄라 2013/09/09 1,464
295692 고등학생 딸있으신분들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준비하는데 얼마나 걸리.. 12 .. 2013/09/09 3,403
295691 한뼘정수기요 정수기 2013/09/09 2,020
295690 학점 인정제 여러군데서 학점따서 합산해도 인정해주나요? 1 혜서맘 2013/09/09 1,071
295689 결혼의 여신 17회에서 나온 팝송 플리즈~ 2013/09/09 1,589